목사의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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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man 22-05-17 15:17 view3,651 Comment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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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대학 사역으로 이름을 날렸던 부산의 한 목사 교회에 한 자매가 아이를 들고 나타나 목사의 친자 확인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좋게 말해 외도고 사실상은 간음 죄이며 10계명을 범하는 것이다.
10계명을 지켜 구원을 얻는 걷은 아니지만 구원 받은 자라면, 그리고 진실된 목사라면 범하기 어려운 것이 10계명 아닌가
출애굽한 성도, 구원받은 성도들은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히브리서 12:1-5)
좋게 말해 외도고 사실상은 간음 죄이며 10계명을 범하는 것이다.
10계명을 지켜 구원을 얻는 걷은 아니지만 구원 받은 자라면, 그리고 진실된 목사라면 범하기 어려운 것이 10계명 아닌가
출애굽한 성도, 구원받은 성도들은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히브리서 12:1-5)
댓글목록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대학사역의 결과가 잘 나타났네. 결국 모든 사역들이 문을 닫는 이유 = 목사들 때문
천록아파트님의 댓글
천록아파트
아 옛날이여
그옛날 대학전도학교가던 시절
끝날시간5분전에라도 간신히들어가서
펑펑울던그때,
경기지부 대학전도학교가생겨나고
수원의 천천아파트 지금의한길교회
그당시 천천제일교회
성균관댈역에서 걸어가다보면 마주치는
천록아파트
레드페스티벌 그린페스티벌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대학복음화위해 기도하고 헌신했던
그때의 그 생명운동
이제는 다시오지않으려나
oo님의 댓글
oo
반갑네요
아마 그 때 같은 공간에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살고 싶어서 또 살리고 싶어서 모인 경기 대학전도학교에서의 그 치열함, 뜨겁던 마음.. 그립네요
이미 ㄷㄼ은 자정능력을 잃은지 오래인 것 같아요
기도는 하지만 사울에게서 여호와의 영이 떠난 것 같이 우리 단체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의 바람이 태풍인 줄 알았는데 한 때 스쳐 가는 바람이었나봅니다
인간의 무력함, 인간의 노력과 의지라는 것이 얼마나 하찮고 가벼운 것인지...
그리고 오직 우리가 바라보고 기댈 분은 하나님 한분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메시지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