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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교회 비리의혹 수사 너무 더뎌... RUTC 류광수 비리의혹 건 1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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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10-09 03:11 view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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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교회 비리의혹 수사 너무 더뎌... RUTC 류광수 비리의혹 건 1년 넘겨

▶ 속은 것 괴로운데 경찰수사는 잰걸음... 류광수다락방 탈퇴자들 경찰청에 엄벌 탄원


이단교회, 수백억대 재정비리의혹 수사 왜 이리 더디나?

지난해 3월경,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총재 류광수는 RUTC건립 헌금 수백억 횡령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어 2개월 만인 5월경,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금융범죄수사대는 류씨를 출국금지 조치한 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횡령 혐의를 적용해 경기도 이천 RUTC 사무실과 서울 강서구 237센터 등을 압수수색 했다.

핵심인물 출국금지 조치하고, 압수수색 하고도 경찰수사는 1년 넘도록 잰걸음이다.

류광수다락방 탈퇴자들은 2005년경부터 수십여년 후대를 위한 전도 훈련장(RUTC) 짓는다는 말에 빚을 내면서까지 헌금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20년이 지나도 건축에 진척이 없자 재정을 살펴보니, 경기도 덕평에 RUTC 건축을 위해 필수적인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지 못하고 있었고, 해당 부지는 이미 2016년경 제3자에게 매도하기 위한 약정을 한 사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또 RUTC를 건축할 수 있는 자금이 대부분 협회, 비서들의 주택, 다른 교회 대여금 등에 사용되어 잔고가 남아 있지 않은 것도 확인하였다. 사실상 RUTC 건축은 불가능한 상황이 된 것을 파악하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RUTC 건축과는 무관하게 명목이 불명확한 장학기탁금, 특별선교비 등으로 지출 내지 피고발인이 개인적으로 유용하였을 것으로 강하게 추측되는 사용 내역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피고발인은 벤츠의 최상위 모델인 마이바흐를 타고 다니고, 1개 수십 억 원에서 최소 수억원을 호가하는 파텍필립 시계를 차고 다녔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의 펜트하우스(다락방 소유)를 구입하는 등 여러 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탈퇴자들은 “일반 목회자의 급여로는 꿈조차 꿀 수 없는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데, 그 돈이 다 어디에서 나왔겠는가?”라며, “후대 양육을 위해 RUTC 건물 및 시설이 지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지속적으로 헌금을 하였다. 일부는 대출을 받아서까지 하였는데, 피고발인은 신앙심을 이용하여 자신의 배만 불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었고, 성추문도 끊이지 않고 돌았다. 일부 여신도와의 성관계를 스스로 인정하기도 하였다. 그의 실체를 알게 된 지금 탄원인들은 말할 수 없는 절망감과 자괴감에 견딜 수 없이 괴롭다. 피고발인의 실체를 알지 못한 채 수십 년 동안 헌금하며 그를 추종하였던 지난 세월이 그저 억울하기만 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부디 피고발인의 비리를 낱낱이 밝히어 탄원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다시는 사이비 목회자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고, 탄원인들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고발인을 엄벌에 처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다락방 류광수 씨는, “마귀가 이 운동을 막는다- 왜냐하면 다락방에서 성경공부하지, 기도하지, 성경공부하지, 교제하지, 전도하지... 그러니 막는다. 그래서 마귀에게 지면 안 된다. 다락방은 마귀가 막는다.”(류광수, 초기 메시지 중, ‘수영로교회 집회 메시지’, p. 31)

“지금 한국 교회 98%가 시험 들었다. 제가 낸 통계가 아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90%가 싸워서 쪼개지게 생겼는데... 그 말은 지금 한국교회 98%가 마귀에게 속고 있다는 말이다. 얼마나 심각한가?“(류광수, 초기 메시지 중, ‘수영로교회 집회 메시지’, p. 36)

 


▲ 류광수다락방 탈퇴자들, 2024년경부터 집단 문제제기... 경찰 수사는 잰걸음
비성경적 교리에 여신도와의 끊이지 않은 성추문 일으킨 이가 “한국교회 98%가 마귀에게 속고 있다”고 말 할 자격이 있나?

류씨는 구원의 핵심을 마귀로부터의 구원에 치중한 나머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성격 자체를 빈약하게 만들어버렸다. 그는 ‘현장 복음 메시지 01과: 구원의 확신’(1993)에서 구원이란, 조상의 죄/ 저주와 재앙이 해결되고 사단, 마귀, 귀신의 손에서 해방되는 것이라 했다.

종교문제는 골치아프다? 

더딘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의 고통은 날로 쌓여만 가고 공의·정의에 대한 회의감까지 들 정도다. 그러는 사이. 비성경적 교리 주장·거액의 재정비리 의혹·끊이지 않은 성추문·호화생활 등으로 수사 및 비판받고 있으면서도 류씨는 여전히 아무 일 없는 듯 강단에 서고 있다.

출처 : 종교와 진리(https://www.churchheres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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