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교회 담임목사 관련 글 2 (페이스북 게시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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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22-03-09 04:39 view2,641 Comment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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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
어느날 갑자기 교회를
사임 하겠다고 했다
미국 OO랑
교회 랑 같이하기
너무 힘이든단다
부목사 계시겠다
출타 하면
메세지 부목사님 하시고
다 하는데
교회 일이 너무 힘이든단다
그래서 사임 한다고 했다
퇴직금 달라해서
챙겨 주고는 사임 을 했다
미국 알유만 집중 하겠다고
우리 교회는
선교비 차원으로
한달에 500마넌 정도의
돈을 2년 동안 보내
주기로 하고
그렇게
2년이 다된 즈음
목사님 상간녀랑
살고 있다고 소문이 막
충격은 이게 다가 아니다
무려20살 된 딸이 있단다
상간녀와 바람 피운
세월이 20년
상간녀와 현재 살고 있단다
교회가 들썩 들썩
문제는
사임한 목사님
다시교회로 들어오고
싶으시다네
아마
돈이 궁했나보다
다시 강단에 서면
월급에다 차에다
필요한건
다 채워주는 교회가 유일한
답이 였겠지
사모님이랑 이미 이혼한
상태고
그래서
상간녀랑 살길 바라고
교회서는
또 다시 목사 집을
구해 줘야 할거 같고
상간녀를
사모라 부를수도있는
상황이다
나는 역시 악질인가 보다
강단에서 흘러 나오는
메세지
나는 지금 하나님
하나님 작품을 만드는중
이라고 한다
차라리
잘못을 인정하면
교인들도 이해 할건데
설교속에
본인 합리화 만 나오고
은혜에만 집중 하기를
여러번 다짐 하고
또 하고
도저히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절데 계획이란다
아 나
율법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복음의 눈으로 볼줄
알아야 한단다
나도 그랬을걸
내가 바보였구만
나도
다른 남자랑 살걸
내가 바보였나보네
차라리
잘못을 인정하면
충분히
이해할텐데
교회서 은혜받던
나는
없어져 버렸다
평소
생활비 한푼 안주고
살던 목사 아니였던가?
본인의 일은 무조건
다 옳고
없는돈으로 아끼며
살아온 사모
여자는
가꾸고 살아야 한다고
말들한다
맞는말이다
관리 하기 싫은 여자가
있던가?
문제는 관리 할 여유가
없었는거지
목사 눈에는
평생
가꿀줄 모르는 사모보다
상간녀가 더 좋았겠지
자꾸
이런생각이든다
과연 목사는 복음을
알기나 했을까?
교회로 찾아온 영혼은
아예 관심도 없었다는거
아니겠나?
복음으로
채워진 사람은
옆에 사람이 아무리
힘들게 해도
별 문제가
없을건데
너무
허탈하고 슬프다
사모님은 경우가
어떠하듣
합치길 윈하시고
목사는
합치기 어렵단다
본인 고집만
내 세우지 말고
하나님
무얼 원하시는지
기도 하면서
발견 하면 좋겠다
내 생각은 사단이다
그래서 늘
하나님 바라보라고
듣고 또 들었건만
염려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본인을
세우면 좋겠다
하나님 모든걸
이루실분이거늘
혹시
지금이 기회 일수도
있을텐데
하나님 하시도록
하면 될터인데
본인 생각 만 잡고는
참
세계 복음화 강단문을
통해서 늘 하시는 말씀
내 생각은 사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늘 충만하길 몸부림 치라고
하셨거늘
하나님 최고의 기회의
시간이 왔구만
어느날 갑자기 교회를
사임 하겠다고 했다
미국 OO랑
교회 랑 같이하기
너무 힘이든단다
부목사 계시겠다
출타 하면
메세지 부목사님 하시고
다 하는데
교회 일이 너무 힘이든단다
그래서 사임 한다고 했다
퇴직금 달라해서
챙겨 주고는 사임 을 했다
미국 알유만 집중 하겠다고
우리 교회는
선교비 차원으로
한달에 500마넌 정도의
돈을 2년 동안 보내
주기로 하고
그렇게
2년이 다된 즈음
목사님 상간녀랑
살고 있다고 소문이 막
충격은 이게 다가 아니다
무려20살 된 딸이 있단다
상간녀와 바람 피운
세월이 20년
상간녀와 현재 살고 있단다
교회가 들썩 들썩
문제는
사임한 목사님
다시교회로 들어오고
싶으시다네
아마
돈이 궁했나보다
다시 강단에 서면
월급에다 차에다
필요한건
다 채워주는 교회가 유일한
답이 였겠지
사모님이랑 이미 이혼한
상태고
그래서
상간녀랑 살길 바라고
교회서는
또 다시 목사 집을
구해 줘야 할거 같고
상간녀를
사모라 부를수도있는
상황이다
나는 역시 악질인가 보다
강단에서 흘러 나오는
메세지
나는 지금 하나님
하나님 작품을 만드는중
이라고 한다
차라리
잘못을 인정하면
교인들도 이해 할건데
설교속에
본인 합리화 만 나오고
은혜에만 집중 하기를
여러번 다짐 하고
또 하고
도저히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절데 계획이란다
아 나
율법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복음의 눈으로 볼줄
알아야 한단다
나도 그랬을걸
내가 바보였구만
나도
다른 남자랑 살걸
내가 바보였나보네
차라리
잘못을 인정하면
충분히
이해할텐데
교회서 은혜받던
나는
없어져 버렸다
평소
생활비 한푼 안주고
살던 목사 아니였던가?
본인의 일은 무조건
다 옳고
없는돈으로 아끼며
살아온 사모
여자는
가꾸고 살아야 한다고
말들한다
맞는말이다
관리 하기 싫은 여자가
있던가?
문제는 관리 할 여유가
없었는거지
목사 눈에는
평생
가꿀줄 모르는 사모보다
상간녀가 더 좋았겠지
자꾸
이런생각이든다
과연 목사는 복음을
알기나 했을까?
교회로 찾아온 영혼은
아예 관심도 없었다는거
아니겠나?
복음으로
채워진 사람은
옆에 사람이 아무리
힘들게 해도
별 문제가
없을건데
너무
허탈하고 슬프다
사모님은 경우가
어떠하듣
합치길 윈하시고
목사는
합치기 어렵단다
본인 고집만
내 세우지 말고
하나님
무얼 원하시는지
기도 하면서
발견 하면 좋겠다
내 생각은 사단이다
그래서 늘
하나님 바라보라고
듣고 또 들었건만
염려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본인을
세우면 좋겠다
하나님 모든걸
이루실분이거늘
혹시
지금이 기회 일수도
있을텐데
하나님 하시도록
하면 될터인데
본인 생각 만 잡고는
참
세계 복음화 강단문을
통해서 늘 하시는 말씀
내 생각은 사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늘 충만하길 몸부림 치라고
하셨거늘
하나님 최고의 기회의
시간이 왔구만
댓글목록
난쟁이 똥자루님의 댓글
난쟁이 똥자루우와. 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