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포럼

신령한 목사와 변질된 목사를 구분하는 방법

페이지 정보

과연 23-03-11 22:33 view1,295 Comment3

본문

https://youtu.be/5pazcummNBU

이찬수 목사님 설교입니다. 보시면 좋겠네요...

다락방의 현실이 보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여기가님의 댓글

여기가

오히려 '다락방'이 활성화된 교회라죠? 우리 다락방과는 다르겠지만,,,
소그룹 모임의 명칭이 다락방일지라도,,,활성화되고 역사가 일어나는것은 하나님의 계획일겁니다.

이곳은 부흥이 일어나니 분리개척을 통해서 교회를 쪼개기까지하는 한국교회역사상 있을수 없는 기행속에서도
목회자로서 하나님앞에서 검소하고, 두렵고 떨리는 자세로 엄하게 사역하시니,,

지금의 이러한 시대에서는 오히려 더 거룩한 신앙생활을 통한 모범을 보이고
기독교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로 뭉치게 되면서
부흥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이교회 뿐 아니라, 지금 이 코로나 시국에도 성장하는 교회를 들여다보면 그렇습니다.
좀더 보수적이고, 좀더 경건하고, 좀더 율법적으로 느낄만큼 혹독하게 자신을 낮추고 돌아보고
작은 것부터 회개하고, 넘어선 자의 삶을 실천하도록 하니 성도들이 감동하고 복음적으로 일어서게 됩니다.

말로만 복음, 그리스도, 20전략 등등 구호처럼 주문처럼 하는게 아닌,
삶으로 본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우리 어떤 목사님은 저분을 오히려 지역의 이단이라고 정최하는 우를  강단에서 말씀하시죠,,
한때 우리가 한국교회에서 비난받을때처럼말이죠
교회가 조금 성장하면 이젠 거품이 많이 끼는것 같습니다.

돌아갑시다,. 복음에 목숨건 그때로 제발

동감입니다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댓글의 댓글

ㅎㅂ교회 H목사 Y 교회에 특강왔을 때 이찬수 목사 소나타 타고 다닌다고 비아냥댔던게 생각나네요. 거룩이 능력입니다. 기존교회 비판만 하지 말고 보고 배울 것은 배워야 합니다.  성도들은 많은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목사가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서있는데 성도들이 타락할까요? 부디 회개하고 초창기 복음만 전하다 죽자했던 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공감님의 댓글

공감 댓글의 댓글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