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문제를 지적해주셨네요. 과거 '기존교회'라고 부르며 세습을 비판했었는데... 지금 다락방은 그보다 더하죠.  아버지, 어머니, 장인 교회의 담임목사로 가면서 부끄러운걸 모르니...

바울은
다 가진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최고라했는데
최고의 지식을 가지고..세상권세를  맛보게하니 배설물이 최고로 보이나보네요.
그러니 부끄러움도 없이 추악한 일들을 누린다며... 그래서 성경으로 돌아가 120살까지 강단에서 정년없이 설교하실거고..  그리고 아들 사위세습하시고... 목사가 여러 여인을 탐하시는겁니까
너무 웃기네요. 추악하네요. 박수칠때 떠났음 존경이라도 받고 죽을때 눈물이라도 흘려드릴텐데... 하나님 처리해주세요 기도하고 있으니...
이제 기회를 주셨지만 모르니 악행이  극에  달했으니 성경대로 ...

사613님의 댓글

사613 23-03-15 06:46

근데 이건 또 어디 ㄱㅎ 이야기인가요???

세상적 안위를 위해 세습하는 분이나 받는 분이나.. 주님의 일을 대신하시는 분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정확하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