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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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세요! 23-03-17 16:40 view793 Comment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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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언론에 노출되어 이단이나 사이비로 낙인찍히면(물론 그럴만한 증거가 없다고 안심하라고 하지만) 그럼 정말 어디가서 우리교회다닌다고 말도 못하는거 맞죠?
지금도 jms는 자기들이 핍박받는다고 자기들이 전하는 복음만 복음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그런 식으로 계속 회개하지 않고 가려고 하겠죠?
하나님이 두려워야 하는데 이젠 단체가 주는 메시지나 단체의 소속감이 더 중요해진 거 같아요.
더이상 전도나 선교보다 어떤 공동체에 속해서 그것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모습이 훨씬 더 중요해진 것 같아 두렵습니다.
저도 이제 나갈 준비해야겠네요.
하나님이 두렵고 또 남은 인생은 정말 주님 사랑하고 또 복음 사랑하며 좋은 교회의 성도들과 교류하고 또 함께 다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어요.
그런데 정말 어디로 가야하죠? 평생 여기에서 살아왔는데...........이 박탈감 배신감 속상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더 깊은 수렁텅이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가져야겠습니다.
모두 승리하세요!
지금도 jms는 자기들이 핍박받는다고 자기들이 전하는 복음만 복음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그런 식으로 계속 회개하지 않고 가려고 하겠죠?
하나님이 두려워야 하는데 이젠 단체가 주는 메시지나 단체의 소속감이 더 중요해진 거 같아요.
더이상 전도나 선교보다 어떤 공동체에 속해서 그것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모습이 훨씬 더 중요해진 것 같아 두렵습니다.
저도 이제 나갈 준비해야겠네요.
하나님이 두렵고 또 남은 인생은 정말 주님 사랑하고 또 복음 사랑하며 좋은 교회의 성도들과 교류하고 또 함께 다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어요.
그런데 정말 어디로 가야하죠? 평생 여기에서 살아왔는데...........이 박탈감 배신감 속상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더 깊은 수렁텅이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가져야겠습니다.
모두 승리하세요!
댓글목록
세례요한 처럼님의 댓글
세례요한 처럼맞습니다. 왜 세례요한이 궁궐이 아니, 바리새인이 아닌 광야에서 외쳤는지 알겠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것에 조금도 물들지 않고 순수한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하기 위함이었죠
바톤전달자님의 댓글
바톤전달자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새로운 교회에서도 복된 신앙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