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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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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22-11-20 23:29 view3,570 Commen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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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단소리들어가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언약따라 여기까지왔는데요

15년섬긴 담임목사님,
42년 목회열매가 성폭행인데도
불법으로 교회세우고
메세지하는걸 보며
목회가 아니라 복음이용한 사업을 하셨구나!

그리고
전도.선교에 방해되면
단체해산하겠다고
선언하셨던 전도자라하시는분은
본인 영적문제 부끄러워
모든것을 살리라는 말로
포장하고 계시고
집회메세지로 장사하는
느낌들어 참여않고
본부메세지도
듣고싶지 않아서 듣지않습니다.
성경말씀에서 답찾고 힘얻고자
성경읽고 개교회 강단말씀만 듣고있습니다.
메세지 올무에서 벗어나  얼마나
클리어한지 모르겠습니다.

AI같이 똑같은 단어만
사용하고 계시는 목사님들도
이해가 안가고요

***이 아니라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부끄러워 어디다 ***단체라는 말도  못할지경이고

가망없고
소망없어보이면
조용히 떠날생각입니다.

바른소리 내시는 목사님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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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용히떠나세요님의 댓글

조용히떠나세요

뭐한다고 뇌피셜 가득한 이런 글을 올리는지 흠...

오피셜이닼님의 댓글

오피셜이닼 댓글의 댓글

오피셜이여...

마이헌금 유어하우스님의 댓글

마이헌금 유어하우스 댓글의 댓글

마이헌금 유어하우스.

시크리터리님의 댓글

시크리터리 댓글의 댓글

회개하소.....

본인 불신앙상태요님의 댓글

본인 불신앙상태요

뭔소린지..원..본인 영적상태를 여기다 왜 고백하시는지..
오직 그리스도 합시다.

바톤전달자님의 댓글

바톤전달자

미스바님이 받으신 상처에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회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제자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