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포럼

간통 성폭행 횡령한 목회자들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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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23-08-30 22:20 view4,196 Commen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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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목회자들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협회장님께서 말씀하시네요. "간음한 죄인도 살인한 자도 주님이 용서해 주었다..."라고 하시면서^^;

이러니 문제의 목사님들이 반성도 없이 자숙의 시간도 없이 교회에서 쫓겨나자 마자 개척을 하고, 면직 되어도 또 다른 교회를 만들어 뻔뻔하게 목회를 계속하는 것이군요. 


https://youtu.be/dUNGfhfsGZI?t=261

과연 하나님 앞에 회개한 자가 성폭행 피해자나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입은 교인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그렇게 뻔뻔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이런소리 저런소리 개소리' 드렸습니다 ㅋㅋ

p.s. 상임위원들 바뀌지 않는한 다 락방의 개혁은 요원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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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피해자를 위하는 말은 어디에도 없네요..

only님의 댓글

only

여기는 교리부터 이단이기에 개혁을 바라시면 안됩니다. 정통교회 찾아갈수있게 도와야합니다.

미스바님의 댓글

미스바 댓글의 댓글

다시 말씀드리지만 도덕적으로 타락했다고 이단은 아닙니다. 어떤 교리를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요

only님의 댓글

only 댓글의 댓글

교리가 이단이기때문에 타락은 당연한것이고 회개조차없는것입니다.

recove님의 댓글

recove 댓글의 댓글

구원에는 회심과 회개가 반드시 선행됩니다. 성령이 구원 전 죄를 깨닫게 해주시니 당연합니다.
ㄷㄹㅂ이 교리라는 게 있기는 한지 잘 모르겠으나, 창3장을 설명하며 죄를 해결했다, 사단을 꺾었다고 가르치고 영접하면 된다고 가르치죠.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왜 사탄은 시도때도 없이 결박을 하면서 죄는 한번 영접으로 회개도 없이 끝났다고 가르칠까요? 이걸보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한테 책임을 전가하고 싶고 나는 죄가 편하니 거룩하기 싫고 그러니까 끝났다 하는 거, 끝났다는 말 자체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데 죄 짓고 구원의 열매는 먹고 싶으니 끝났다고 하는 게 문제고 이단입니다.

복음편지에 회개라는 문구가 있는데 왜 류목사와 단체는 죄에 대해 회개를 일언반구 언급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궁금함 건 혹시 복음편지가 ㄷㄹㅂ 교리서입니까? 그냥 ㄷㄹㅂ 내에 많이 쓰이는 양육책자아닙니까? 복음편지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정도 되는가보죠? ㄷㄹㅂ은 교리서가 없습니다. 교리 운운할 능력이 안됩니다. 류목사는 회개하지 말라고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할 필요가 없다고 했죠. 다 끝내 버렸다. 매일 회개하는 사람들은 복음이 회개가 뭔지 몰라서 그런다. 류목사가 가르치는 내용 맞죠? 저도 수십년 ㄷㄹㅂ에 있었고 훈련 집회 많이 따라 다녔습니다. 단 한번도 류목사 입에서 강사들 입에서 회개라는 말 나온적 없습니다. 회개할 필요 없다고는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바을은 베드로는 야고보는 요한은 회개하라고 할까요?
글쓴이께서 양심에 손 얹고 생각해 보세요.
교리 어쩌고 이런거 따지지 말고요.
본인과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해왔을 겁니다.
성도에게 네 죄를 늘 회개하고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네 삶에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 죄와 싸워야 한다고 말씀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말했을겁니다. 죄 끝났다. 완전 해결됐다. 사탄에게 승리했다. 그러나 사탄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 죄? 실수할 수 있다. 그리고 죄는 사탄한테 속은거다. 사탄을 결박해야 한다. 회개는 쏙 빼놓고, 그리스도 붙잡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이게 ㄷㄹㅂ교리라면 교리죠? 이렇게 하셨을겁니다. 그 결과가 어리로 사라진지 누가 챙겼는지도 모르는 훈련비, rutc 헌금, 237센터, 이름 꽤나 있던 자들의 성도 강간 추행, 그리고 그리스도 때문에 괜찮다, 살려야 한다, 자숙도 없이 다시 개척. ㄷㄹㅂ내 성폭행 성추행 피해자 모임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십니까? 그걸 조직적으로 마크하고 드러나는 것을 막는 팀이 본부에 있다는 건 아십니까?

바울의 입을 빌려 묻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죄를 짓게 하시는 분입니까?
가해자들은 복음 때문에 활개를 치고 뻔뻔스레 다 끝났다 용서 받았다하고 돌아 다니고, 피해자들은 복음을 위해 너희가 참아라 숨겨라하며 상처와 나락속으로 몰고가고. 이게 ㄷㄹㅂ행태입니다.

복음이 상식보다 앞선다는 말은 상식이 복음에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혹시 생각해 보셨습니까? 저 피해자들이 본부에서 그리스도와 복음을 외치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는 심경을? 그들은 그게 복음을 위한 것이라며 참습니다. 근데 류목사는 넘어서라고 하더군요. 만약 피해자가 정말 예수님이 어루어만짐으로 치유되고 회복되어 그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감사한일입니다. 그런데 용서가 안되면 복음이 결론 안난거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어떤 미친 목사는 그런 일을 당한 피해자들의 영적상태를 흑암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귀신만도 못하누것들입니다.

ㄷㄹㅂ은 교리 없습니다. 복음편지가 교리라면 교리입니다. 다행입니다. 교리 있었으면 진작에 이단으로 박제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틀은 있습니다. 그게 류목사의 메시지입니다. 류목사 메시지가 성경을 보는 절대적 기준입니다.
ㄷㄹㅂ은 죄를 다 끝났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죄는 사탄이 짓게 하는 것이라서 죄와 싸우거나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닌 사탄을 꺾어야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ㄷㄹㅂ은 거룩 싫어 합니다.
왜냐하면 다 끝났으니 자기는 죄를 지어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고 죄를 지어도 사탄한테 속은거니까요.
뭐하러 힘들게 나 자신의 죄성과 싸웁니까. 기가찬 건 거룩을 얘길하니 복음을 깨닫지 못한 율법주의자 취급을 하더군요. 아직 결론 안났답니다. 너무 무섭더군요. 그럼 결론나면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일단의 논쟁을 두고 한 목사가 구원관의 싸움이라고 글을 올린 것을 봤습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의 구원관 싸움이라고.
진짜 한심스럽습니다. 이게 ㄷㄹㅂ목사의 수준입니다. 이해는 갑니다. rts에서 안가르쳐주니까요.
칼빈도 니 죄와 극도로 싸우라고 가르치고 매일 회개하라고 가르칩니다. 알미니안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rts출신 목사들은 구원관과 성화를 구분할 능력도 없는 겁니다. 거룩하고 회개하라고 하니 알미니안을 끄집어 냅니다. 구원파도 이정도는 아니죠. 이런 사람들하고 무슨 교리 얘길합니까.

정리하겠습니다.
ㄷㄹㅂ에 있으면 회개 거룩 없습니다.
타락은 수순입니다.
회개 거룩이 복음의 목적이냐?
네 맞습니다. 우리가 거룩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주신 것 정도가 아니라 수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증거 없는 것들이 문제일으킨다는 협회장 말 듣고 깨달았습니다. 회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갔구나.
울 교회 1만명 됐다. 그런데 왜 이단이냐. 이게 협회장 수준입니다.

playmobil님의 댓글

playmobil 댓글의 댓글

교리서가 없는데 교리를 탓하는게 아니라 교리가 제대로 서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거겠죠?
말씀하신대로 복음편지는 교리서는 아닙니다. 오히려 전도 교재에 가깝고 유사한 내용으로 다른 이전 전도 책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회개가 없느냐 있느냐가 중요할텐데, 표면적으로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13권의 책자들을 두루 보다보면 회개가 빠져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회개할 수 있는 마음도 성령 하나님의 역사이고, 인위적인 회개에 집중하여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나 죄에만 집중하는 현상을 바람직하다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은 efq의 도덕적 부패와 어쩌면 무관합니다.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현재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회개가 강조되지 않아서 그런 상태가 되었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첫번째로 그들은 대부분 이 단체 이전에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두번째로 그런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 분위기때문에 마음놓고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저지른 범죄를 덮기 위해 뭐라도 가져올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문구가,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는 그 말의 의미가 실제 회개없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란건 아시겠죠?

회개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것과 회개가 없다라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회개가 이루어지고 나면 성령의 열매 중에 또 다른 무언가가 ㄷㄼ엔 없다고 할 건가요?
(이미 그런 적이 있었음)
그리스도 안에 성령의 역사 안에 회개의 열매도 당연히 있습니다.
증거없는 것들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야기는 과장된 것이 분명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막는 것도 옳지 못한 것은 분명합니다만,
왜 그리스도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이 단체의 시작이 되었는지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가 더 강조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recove님의 댓글

recove 댓글의 댓글

회개할 때 제사장 그리스도를 가장 정확히 누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참된 회개가 아닌 인위적인 회개를 할까봐 회개를 강조하지 않았다. 이말인가요?
 이게 학생에게 공부해서 나쁜사람 될까봐 공부하지 말라고 했다와 뭐가 다른가요?
되려 인위적 회개가 아닌 참 회개를 가르치고 할 수 있게 하는게 그리스도 집중 아닙니까?

참 회개는 나의 죄성을 매일 발견할 수밖에 없어서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죄사함은 실제 여기서 매일 누려지고  매일 그리스도 의지하게 됩니다.
참 회개할 때 주시는 참 행복과 안식과 평안과 기쁨 그리고 이것이 성도의 자세요 의무입니다.

류목사가 했던 말 싹 지우고 성경대로 생각해 보세요. 답은 나옵니다.
  회개를 버리는 것까지 불사하고 했던 집중, 그리스도 집중이 아니라 류목사 메시지가 붙은 그리스도 집중이었던 거죠. 그렇죠?
예수님과 사도들은 매일 회개하라고 가르쳤는데 류목사는 복음을 강조되기 위해서 회개를 쏙 뺐다 이말 아닙니까.
그럼 예수님이 복음입니까 류목사가 복음입니까?
왜 예수님은 제자들은 복음 강조하려고 회개 얘길 쏙 빼지 않았나요?
 복음을 강조하기 위해 회개를 강조하지 않았다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말인지 아시겠죠?
바울은 서신서마다 죄를 경고하고 거룩하라고 가르칩니다.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서신서 대부분은 수신자가 죄에 뺘졌을 때 쓴 편지들입니다. 죄 짓지말고 회개하고 돌아서라고요.
 다 복음 받은 교회들이었습니다.

저와 위 사람들이 회개로 시비거는 게 참으로 불편할 겁니다.
그렇다고 회개를 부정하자니 비성경적이고, 단체가 회개를 하지 말라고까지는 아니어도 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은 사실이니 빼도박도 못하겠고 이제와서 회개를 강조하려니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불편하고 그동안 해왔던 메시지들 약화되고 수정해야하니 진퇴양난일 겁니다.

이해 합니다.
그 속에 있으면 사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거든요.
그 속에서 보는 사실은 사실일 수가 없다는 걸, 저도 ㄷㄹㅂ이 복음을 회복하고 성경적으로 전도하는 유일한 단체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지는 확인해 본 적 없으시죠?
그렇게 류목사가 부르짖었고 아멘 하셨죠?
하나하나가 다 거짓말인데 진리와는 상관없는 부분이니 넘어가는 겁니다.
2000년만에 복음을 전도를 회복했다, 뭐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라 하겠습니까. 거울보고 자기 얼굴이 세계에서 잴 잘생겼다하는데 뭐라 합니까.
그러나 진리와 관련된 부분은 다릅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이 ㄷㄹㅂ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좀 너무하시지 않습니까?
협회상임위원, 부산노회증경노회장, 수원노회증경노회장, 대수노회증경노회장이 이 단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누가 대표합니까?

그리고 이 분들 ㄷㄹㅂ초창기 멤버입니다.
30년 훈련 받았고요, 신학원, 훈련, 캠프 강사로 수십년 뛰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 전에 다른데서 신학하다가 와서 그렇다. 이사람들 원래 그런 죄성이 있었던 것이지 ㄷㄹㅂ과는 관련없다. 이런말 하실수가 있습니까?
진짜 양심에 손얹고 생각해보세요.
이분들 뼈 골수까지 ㄷㄹㅂ맨들입니다. 아시죠?
류목사 메시지 각인 뿌리 체질된 분들이 이분들입니다.
메신저들 입니다. 다 지역마다 대표적인 교회 담임목사였습니다. 이분들 복음을 위해 면직당했다고 순교자들이라고 30년간 치켜세운 분들입니다.
이제와서 순수한 ㄷㄹㅂ이 아니었다고 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이제와서 꼬리자르기를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회개도 없는데 의리 조차 없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세상말로 정부 내각에 장관 5명이 여자를 강간했다고 하면 그 정부의 윤리 도덕성과는 상관없는 개인 일탈입니까?

지금 사람들이 단순하게 회개가 없다고 그거 하나 성토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뭘까 고민하다가 이거는 말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 회개를 촉구하는 겁니다.
회개하면 사니까요.
일련의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는 메시지에 심각한 문제 있습니다.
 복음에 집중하게 하려고 회개를 할 필요 없다고 했다? 정말 무시무시한 교만이요 오만이며 하나님을 가르치려고 드는 행태입니다.

그리고 빨리 현실자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정통교회에서 할 줄 몰라 “모든 문제 끝”이렇게 복음 설명 안한거 아닙니다.
과정없이 저 결론에 다다를 때 생기는 심각한 문제를 500년 동안 축적하여 지금의 정통교회들이 세워져 있는 것입니다.
바르고 건강하고 인격적으로 구원을 이루갈 수 있게.
복음의 흐름이란 이런 겁니다.
전도캠프 237센터 이런게 아니고요.
핍박받는 복음이 진짜다. 이런 말에 호도되지 마세요. 찾아보니 구원파가 똑 같이 얘기하더군요. ㄷㄹㅂ은 이단성이 있어서 핍박받은
겁니다.

ㄷㄹㅂ 성경적 전도운동. 막 확산되고 제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선전하죠?
다 뻥입니다.
그 사람들 다 빠져나갔어요.
애초에 한번 들러본 것인데 우리는 엄청나게 선전하고 그랬죠. 그만큼 증거가 필요했고 배고팠던 겁니다. 증거와 역사가 없어서.
어중이 떠중이 떠나고 정말 제자만 남았다. 이렇게 또 얘기 합니다.
ㄷㄹㅂ은 진짜 작고 작은 군소단체에 불과합니다. 이게 팩트에요. 정말 미약한 영향력 작은 단체입니다. 거기에 이단성도 있고요.
우리는 순수한 복음을 전한다. 여기에 또 속아서 현실을 못보죠. 그럼 커야하냐? 그말은 아니고요 작고 영향력도 없고 비판당하는데 오히려 그걸 단체 정체성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삼으니 대단하다 싶습니다.
면직 500명 목사님 중에 남아계신 분 얼마나 되나 셈해 보세요.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리고 그 500명 제대로 된 교단이나 교회 갖추고 계셨던 분들 몇 안되더라고요.

그리스도에 집중하자……
결국 이렇게 끝맺음을 할 줄 알았습니다.
만병통치약, 무적의 논리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사용하라고 주신 단어가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저도 영상을 봤는데 .. 너무 가볍게 진정성없이 3가지를 말씀하시던데 안타까웠습니다 실망 스러웠습니다 왜 이렇게 중요한걸 그렇게 .. 너무 아쉬웠습니다 .. 차라리 하지 안한만 못했던것 같습니다

멀더요원님의 댓글

멀더요원 댓글의 댓글

받아먹은게(차) 있으니 머라도 성의는 표해야겠고 최나 류가 부탁했으리라 봅니다. 류가 전면에 나온 적이 있나요?  늘 쫄따구들 내세우고 비겁하게 뒤어서 숨었지. 딱 그 수준입니다. 어짜피 회개할 마음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라 기대할 것은 1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