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포럼

제보와 간증을 기다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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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일보 23-01-29 00:53 view1,192 Commen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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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일보는 초교파 인터넷 신문입니다
지난해까지 기사조회 누적건수 100만뷰를
초과했습니다
신문은 독자의 투고. 제보로 힘을 얻습니다
제보는 정해진 범주가 없으나 육하원칙에  따라 사실확인이 가능하도록 제보해야 합니다
단. 익명제보는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투고는  다양한 미담. 전도현장이야기. 선교이야기. 신앙간증. 등 성도의 신앙발전에  기여할 내용이나 교회발전에 도움될 내용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한국기독일보는 복음과 교회 수호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락처 kidokilbo@daum.net
010 3521 9088
발행인  윤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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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긴?님의 댓글

여긴?

제보라.. 믿을 수 있는 곳인가요?

증인님의 댓글

증인 댓글의 댓글

믿을 수 있어요ㆍ

허허허님의 댓글

허허허

장로님,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상임위원, 큰 행사시 기자단 담당 등 우리를 대표하시는 분께서 무슨 내부 제보를 받습니까? 여기서 들끓는 정보는 모두 상임위와 오래된 똘마니 먹사들을 향하고 있는데요?

류** 약점잡아 설치는 김**비서처럼 장로님도 한건 잡아서 뭐좀 해보시게요?
아니면 중요한정보 확인해서 중간해결책으로 뭐좀 챙기시게요??

정말 정의를 위해서 복음적 전도운동을 위해서라면, 귀사의 신문에 경인교회 제명된 김**씨 이후 계속 목회하는 것에 대해서나 추적해보시죠...

미스바님의 댓글

미스바 댓글의 댓글

장로님께서 경*교회 일을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잘 아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전면에 나서  회개와 개혁을 외치고 피해자를 돕고자 하는 분을 비난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