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란 말로 모든 것을 '퉁'치는 곳.  끼리끼리 해먹고 자신들에게 손해날것 같으면 '시간표'라는 말로 다 막아버리고 계파를 만들어 니편 네편 만드는 곳. 이제 30년 속았으면 됐다. 각자의 현장으로 영혼살리러 가는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길.

다윗은 나단의 책망을 듣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죄를 바로 회개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용서하셨지만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대로 인생 하반기를 압살롬의 반란과 세반의 반란, 아도니야의 반란 등으로 힘들게 보내게 됩니다.

베들레헴 흙수저로 태어나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받고 골리앗을 이긴 다윗이었지만 사울을 피해 도망하다가 거짓말 해서 놉의 제사장들이 다 죽기도 하고 블레셋으로 망명해서 살기위해 미친척도 하고 아기스에게 아부하며 세상과 타협하며 영적 암흑지대에 속에서 헤매던 모습 그리고 밧세바를 간음하고 우리아를 죽이는 모습에서 다윗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연약한 한 인간임을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나단의 책망에 바로 회개하고 늘 하나님께 함께하며 동행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자기와 함께한 사람들을 소중히 여겼고 시글락 전리품을 모든 사람과 나누었으며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습니다. 압살롬 반란의 위기의 순간 자기를 도운 바르실래를 잊지않고 유언에 남겼습니다. 그가 지었던 시편의 수많은 찬양과 시들을 보며 하나님을 어린아이 같이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광야에 있었지만 왕의 마음을 가지고 나누었던 다윗처럼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늘 잊지않고 24시간 동행한다면 다윗과 같은 인생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일어섰던 거룩한 오뚝이 다윗처럼 지금은 힘든 광야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나갑시다.

이상님의 댓글

이상 22-10-13 12:47

그러면 최소한 타교단 욕은 안하는게 양심적이지 않나요?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착각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복음깨달은 자들, 무슨 비법서를 가진자들이 아닙니다. 한국교회를 혼란케하고 시끄럽게 했다면, 그리고 본인들이 비판한 기존교회보다 더 타락하고 비복음적 삶을 살았다면 단체를 해산하고 기존교회로 돌아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도도 안되고 안할거면서 단체 유지하고 죄짓는 목사들 먹여살리려고 성도들이 헌금합니까?

대장이며 *인 *빛 *가 등 일련의 사건들은 대장의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경고라 본다. 부디 슬피울며 이를 갈지 말길 바란다.

기가차네님의 댓글

기가차네 22-10-13 22:39

뭐 이런것들이 다있나

여기가끝판왕님의 댓글

여기가끝판왕 22-10-16 10:57

뭐이런것들이...
이곳에 다있습니다.
신천지보다도 위선적인 인간들과
JMS정명석만큼 여자들,,특히 후대 렘넌트들만 후리는 인간들이
하나도 아니고,,, 너무나 많네요,,
**** 뉴스 나오는 분들이라면 하나같이 그렇습니다.
여기가 이런것들이 다 있는 곳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들을 건드렸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너희들 가만히 안둘것이야

상담전문인님의 댓글

상담전문인 22-10-20 21:47

아직도 현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한때 포스트 대권주자 **선교 수장이 왜 갑자기 좌천해서 **총국에 갔다가,,,지금은 그냥 조용히 목회하고,
WRC우리 상담전문인들이 렘넌트들 상담하면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치유선교국 말고 산업선교회 전문별에서 상담치유전문인 대표분이 운영하시는 상담소 문의해보세요,
낮뜨겁기만 한게 아니라,, 우리모두가 회개하고 이저주를 받을것,,,아니 받고 있다고 봅니다.
제발좀 멈춰주세요,,,술도좀 작작쳐드시구요
신문에는 **rutc라고  지역에서 좋은일하는데,,,밤만되면 술판아지트
해외선교라고 나가면 온통 숙소에서  술, 담배,,,내연녀,,
타락의 온상을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본부사역자들 중요한 집회, 수련회, 해외선교 따라가서 밤에 뭐하나 한번 보세요
그냥 다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