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사모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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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22-11-20 23:20 view2,222 Comment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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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한다 생각하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교단에 속해 있는 목사님 사모님들 주 안에서 인사 올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내 **에 ( 전) ***교회 ***목사 아내 ***입니다
예전에 ** 단체 까톡방에 1차 2차 두 번이나 글을 올려 안 좋은일로 큰 충격과 무리를 일으켜 하나님앞과 교단과 노회와 교회에 머리숙여 사과말씀 올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에 3차 글을 올리고자함은 저의 가정의 일을 계기로 감히 죄송하지만 사모권리보장법을 교단에서 개정해 달라고 노회에도 안건을 올려 놓았지만 공개적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뜻에서입니다
1차 글 내용이 하나님앞에서 사실이고 진실이며 2차 글 내용은 거짓이고 가짜이며 저의 일방적 글 내용 이였습니다 속여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목사가 속된 표현으로 교회에서 장로님들만 투표해서 3/ 2이상이 교회사표내고 나가기를 원해서 쫒겨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되었는데 막상 쫒겨난다 생각하니 저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서 죽을것 같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 목사를 살려 달라고 기도 드리면서 2차글을 일방적으로 올렸습니다
차마 ***목사를 낭떠어지로 내 몰앗는데 제 손으로 등 뒤에서 밀어서 죽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차글을 올렸고 전 교인 공동투표해서 다시 담임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려도 *** 목사는 조금도 죄악된 삶에서 돌아서지 않았고 계속 진행형 이였습니다
저를 사택에서 쫒아 내었고 상간녀하고 같이 살았습니다
저는 사택에서나와 따로 방을 얻었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2차 글 내용이 거짓인것을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이 알고 일부 장로님들과 성도님들 ***들이 교회를 타 교회로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선임장로님들이 ***목사에게 개척하라고 그럼 사례금은 드리겠다해도 공동의회에서 투표 결과를 믿고 거절을 했습니다
본부에서 자세하게 정확하게 지켜 보시고 계시다가 시간표가 되었다 싶어서 본부차원에서 ***목사에게 사표 내라고 권해서 나갔습니다
현재도 상간녀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목사 나이 **세
상간녀 나이 **세 *** 현재 개명한 이름 ***
첫 번째 남편하고 사이에서 아들 둘 두었습니다
그 당시 상간녀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함안에 있을때 우리교회 출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도부부가 이혼을 했으면 담임목사가 되어서 가정이 회복되도록 기도하면서 도와주어야 하는데 이혼을하니 *** 목사가 상간녀하고 불륜을 하면서 아이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현재나이 21살 ***입니다
상간녀는 그 후에도 2번이나 더 결혼해서 사실혼으로 살았습니다
상간녀가 명언을 얘기 했는데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을 꼬셔서 자기 남자로 만들수 있답니다 또 그 어떤 남자도 자기 손 아귀에 들어오면 빠져 나갈수 없답니다
상간녀 자녀 3명도 전부 다 친 언니가 키웠습니다
*** 목사는 그럼 오직 상간녀만 바라보고 살았나 아닙니다
***교회서 ***권사 아들 둘 둔 이혼녀하고 몇년간 둘이서 연애 하더니만 그 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니 우리교회를 떠났습니다
이 여자 이름을 이 정도로 밖히는것은 단순하게 연애를 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두 번째 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고 교회에서 두 주동안 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내고 있을때 교회 여자 중직자 두 사람이 제주도까지 위로차 왓는데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희가정이 힘들어 하는것을 다 보았음에도 연애를 했기 때문에 여기다가 신분을 올린것입니다
그 여 권사가 교회를 떠나가니 또 한 사람이 교회에 등록했는데 ***입니다 그 당시 집사였고 교회 중직자가 ***목사에게 직접 ***이는 음란하니 조심하세요 했는데도 ***목사하고 연애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연애 했다고 여기에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
***가 문자로 우리 두아들 하늘나라간것 조롱하고 모욕감을 문자로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사를해도 인사도 안 받고 ***목사 뒷배경믿고 저를 여려가지 면에서 개 무시를 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걸려있고 한 이 되어서 여기에 신분을 올립니다
마음속에 맺혀있는 한을 풀어야 숨을 쉴수 있을것 같아서요
*** 예전 직장이 ****에 근무했고 지금은 재혼을 했으며**신졸업해서 여자목사 안수 받을려고 하는데 노회에서 허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아들하나 딸하나 있습니다
우리교회 출석할때 ****어린이들 찬양 인도 하였지요
***목사와 연애 하면서 ***이는 돈과 노트북 산양삼을 저 모르게 선물주고 *** 목사는 그 보답으로 ***에게 주일날 오후 예배에 강단에서 설교 할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그렇게 못된것은 처음입니다
*** 나를 개무시 하더리만 너의 무시가 너에게 그대로 돌아간다 그 것이 진리이다
앞으론 그렇게 살지마 이 천하에 못된거아 그 당시는 내가 담임목사 사모로있어 사단에게 틈을 안 주기위해 참았지만 지금은 그 때의 억울함을 지금에야 토해낸다 너의 악행이 하나님께서 너에게로 도로 돌아가게 할줄로 확실히 믿는다 천하에 악녀 같은년
교회에서 *** 목사에게 경제적으로 준 돈이
사택 ㅡ **
20년 시무 ㅡ ***
현재 ㅡ 위로금 *** 예상하고 있음
그런데 *** 목사는 저 한테 이혼 안해주면 십원한푼 없어 하면서 혼자서 다 가져 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이 이혼 안 하면 재산 분할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사모 권리 보장법을 개정해 달라고 교단에 공개적으로 안건을 올립니다
사모권리 보장법
1 목사가 목회중에 불륜을 했을경우 면직된다
2 목사의 불륜으로 인하여 이혼을 요구할 시 사모가 이혼을 안해 주어도 경제적으로 50%는 받을수있다
3 목사가 불륜을 했을경우 20년이상 시무하면 원로목사 대우를 받는데 목사는 원로목사 대우를 못 받아야하고
사모는 노후를 위하여 경제적으로 50% 받도록한다
4 목사와 불륜을 했을경우 상간녀는 얼굴과 신분을 교단 차원에서 공개한다
교단에 이 법을 개정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이 방에 올립니다
교단에서 만약 이 법을 개정하는데 관심이 없거나 만들지 않으면 저는 저의 사연을 타 교단 200교단과 전 세계 기독교 협회에 기사화 할 것입니다
그래도 법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국가에 호소하여 법을 만들어 달라고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내 **에 ( 전) ***교회 ***목사 아내 ***입니다
사랑하는 우리교단에 속해 있는 목사님 사모님들 주 안에서 인사 올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내 **에 ( 전) ***교회 ***목사 아내 ***입니다
예전에 ** 단체 까톡방에 1차 2차 두 번이나 글을 올려 안 좋은일로 큰 충격과 무리를 일으켜 하나님앞과 교단과 노회와 교회에 머리숙여 사과말씀 올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에 3차 글을 올리고자함은 저의 가정의 일을 계기로 감히 죄송하지만 사모권리보장법을 교단에서 개정해 달라고 노회에도 안건을 올려 놓았지만 공개적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뜻에서입니다
1차 글 내용이 하나님앞에서 사실이고 진실이며 2차 글 내용은 거짓이고 가짜이며 저의 일방적 글 내용 이였습니다 속여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목사가 속된 표현으로 교회에서 장로님들만 투표해서 3/ 2이상이 교회사표내고 나가기를 원해서 쫒겨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되었는데 막상 쫒겨난다 생각하니 저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서 죽을것 같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 목사를 살려 달라고 기도 드리면서 2차글을 일방적으로 올렸습니다
차마 ***목사를 낭떠어지로 내 몰앗는데 제 손으로 등 뒤에서 밀어서 죽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차글을 올렸고 전 교인 공동투표해서 다시 담임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려도 *** 목사는 조금도 죄악된 삶에서 돌아서지 않았고 계속 진행형 이였습니다
저를 사택에서 쫒아 내었고 상간녀하고 같이 살았습니다
저는 사택에서나와 따로 방을 얻었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2차 글 내용이 거짓인것을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이 알고 일부 장로님들과 성도님들 ***들이 교회를 타 교회로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선임장로님들이 ***목사에게 개척하라고 그럼 사례금은 드리겠다해도 공동의회에서 투표 결과를 믿고 거절을 했습니다
본부에서 자세하게 정확하게 지켜 보시고 계시다가 시간표가 되었다 싶어서 본부차원에서 ***목사에게 사표 내라고 권해서 나갔습니다
현재도 상간녀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목사 나이 **세
상간녀 나이 **세 *** 현재 개명한 이름 ***
첫 번째 남편하고 사이에서 아들 둘 두었습니다
그 당시 상간녀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함안에 있을때 우리교회 출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도부부가 이혼을 했으면 담임목사가 되어서 가정이 회복되도록 기도하면서 도와주어야 하는데 이혼을하니 *** 목사가 상간녀하고 불륜을 하면서 아이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현재나이 21살 ***입니다
상간녀는 그 후에도 2번이나 더 결혼해서 사실혼으로 살았습니다
상간녀가 명언을 얘기 했는데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을 꼬셔서 자기 남자로 만들수 있답니다 또 그 어떤 남자도 자기 손 아귀에 들어오면 빠져 나갈수 없답니다
상간녀 자녀 3명도 전부 다 친 언니가 키웠습니다
*** 목사는 그럼 오직 상간녀만 바라보고 살았나 아닙니다
***교회서 ***권사 아들 둘 둔 이혼녀하고 몇년간 둘이서 연애 하더니만 그 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니 우리교회를 떠났습니다
이 여자 이름을 이 정도로 밖히는것은 단순하게 연애를 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두 번째 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고 교회에서 두 주동안 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내고 있을때 교회 여자 중직자 두 사람이 제주도까지 위로차 왓는데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희가정이 힘들어 하는것을 다 보았음에도 연애를 했기 때문에 여기다가 신분을 올린것입니다
그 여 권사가 교회를 떠나가니 또 한 사람이 교회에 등록했는데 ***입니다 그 당시 집사였고 교회 중직자가 ***목사에게 직접 ***이는 음란하니 조심하세요 했는데도 ***목사하고 연애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연애 했다고 여기에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
***가 문자로 우리 두아들 하늘나라간것 조롱하고 모욕감을 문자로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사를해도 인사도 안 받고 ***목사 뒷배경믿고 저를 여려가지 면에서 개 무시를 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걸려있고 한 이 되어서 여기에 신분을 올립니다
마음속에 맺혀있는 한을 풀어야 숨을 쉴수 있을것 같아서요
*** 예전 직장이 ****에 근무했고 지금은 재혼을 했으며**신졸업해서 여자목사 안수 받을려고 하는데 노회에서 허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아들하나 딸하나 있습니다
우리교회 출석할때 ****어린이들 찬양 인도 하였지요
***목사와 연애 하면서 ***이는 돈과 노트북 산양삼을 저 모르게 선물주고 *** 목사는 그 보답으로 ***에게 주일날 오후 예배에 강단에서 설교 할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그렇게 못된것은 처음입니다
*** 나를 개무시 하더리만 너의 무시가 너에게 그대로 돌아간다 그 것이 진리이다
앞으론 그렇게 살지마 이 천하에 못된거아 그 당시는 내가 담임목사 사모로있어 사단에게 틈을 안 주기위해 참았지만 지금은 그 때의 억울함을 지금에야 토해낸다 너의 악행이 하나님께서 너에게로 도로 돌아가게 할줄로 확실히 믿는다 천하에 악녀 같은년
교회에서 *** 목사에게 경제적으로 준 돈이
사택 ㅡ **
20년 시무 ㅡ ***
현재 ㅡ 위로금 *** 예상하고 있음
그런데 *** 목사는 저 한테 이혼 안해주면 십원한푼 없어 하면서 혼자서 다 가져 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이 이혼 안 하면 재산 분할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사모 권리 보장법을 개정해 달라고 교단에 공개적으로 안건을 올립니다
사모권리 보장법
1 목사가 목회중에 불륜을 했을경우 면직된다
2 목사의 불륜으로 인하여 이혼을 요구할 시 사모가 이혼을 안해 주어도 경제적으로 50%는 받을수있다
3 목사가 불륜을 했을경우 20년이상 시무하면 원로목사 대우를 받는데 목사는 원로목사 대우를 못 받아야하고
사모는 노후를 위하여 경제적으로 50% 받도록한다
4 목사와 불륜을 했을경우 상간녀는 얼굴과 신분을 교단 차원에서 공개한다
교단에 이 법을 개정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이 방에 올립니다
교단에서 만약 이 법을 개정하는데 관심이 없거나 만들지 않으면 저는 저의 사연을 타 교단 200교단과 전 세계 기독교 협회에 기사화 할 것입니다
그래도 법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국가에 호소하여 법을 만들어 달라고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내 **에 ( 전) ***교회 ***목사 아내 ***입니다
댓글목록
대구에 있는 그 교회지요?님의 댓글
대구에 있는 그 교회지요?이게 바로 복음 깨달았다고 하는 단체 지도부 한 사람의 삶의 모습이다. 어떤가?
렘넌트님의 댓글
렘넌트어이가없죠. 성문제 이전에 그릇된 성경해석이 이런 괴물같은 결과를 낳았다 그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