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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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23-03-13 00:46 view12,469 Comment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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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c... ㅋ님의 댓글
Rutc... ㅋRutc는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있나요? 누가 돈 먹고 튀었다는 얘기도 있고.. 아무튼 단순히 좀 투명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돈놀이에 '일심 전심 지속'인듯.
담당자에게들음님의 댓글
담당자에게들음C***가 협회로 다 빼감. RUTC 방송국에서 RUTC 재정서버도 가져갔고 고장냄. C*이 백업도 안해놔서 수십년간 헌금기록도 싹 다 날려주심.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DOT님의 댓글
DOT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매주마다 누가 얼마를 냈네 하면서 경쟁적으로 홍보를 했었지요. 저걸보면서 나도 내야 겠다고 다짐하셨던 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x00단위로 냈었고, 제가 아는 어떤 대학생은 아르바이트한 돈과 장학금까지 모아서 500을 냈었습니다. 학생신분으로 500이면 엄청난 비용이죠. 다들 사연이 있는 돈들인데, 아직까지 아무런 말이 없다는게, 암담합니다. 이글 보시는 관계자님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 모두 피땀이 들어간 돈입니다.
호구님의 댓글
호구
술. 여자. 방송막는 비용. 사치. 이런데 펑펑쓰고 있지요.
그래서 훈련비도. 비싸지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더이상 못보이게 했나보네요.
다 하나님의뜻이
모이면 성령이 임하는곳에서 헛짓꺼리하니
흩으셨나보네요
호구중 호구님의 댓글
호구중 호구전 술 여자 사치까지는 알고있엇는데. 방송막는비용은 먼가요???? 하나님에게 바친 헌금인데 저런식으로 쓰면 하나님이 치시겟지요. 기다려 보자구요. and 최땡땡땡이 돈을 맘대로 한다는데 저러다 협회재산 다 날라가는거 아닌가 모르겟네요 ㅜㅜ
말로만 듣던 디아스포라님의 댓글
말로만 듣던 디아스포라흩어져서 더이상 못모이게 됐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나온지 좀 돼서..
호구님의 댓글
호구
국내 해외 집회때마다
모여 술 여자파티를 하니
심지어 이쁜집사를소개하기도 하니
하나님이 더이상 전세계 비행기도못타가 몇년간 코로나로 그들의 헛짓거리를 더이상 눈뜨고보실수없으니 그들 술자리를 더이상 모이지못하게 흩으신게 아닌가 이런 느낌으로다 ㅋ
그러게요님의 댓글
그러게요
재정 보고서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누가 얼마를 237헌금 냈고 매주 광고 내보내는거 너무 불편했어요.
개개인마다 형편이 다를텐데 마치 큰 금액을 내는 사람은 대단한것처럼 성도들 경쟁 부추기듯..
형편이 어려워서 헌금을 못한 사람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가야하는것인데 광고를 통해 사람에게 가는 이상한 현상..
경제 악화로 다락방에 문닫은 미자립 교회들 얼마나 되는지 알고나 있으련지요..
237센터 세우지말고 각 흩어진 현장에 미자립 교회들 도와주면 어땠을지요..
1억넘는 시계에 집착말고요, 갱신하자는 회개하자는 말들을 육신적인 옳은말이라고 매도하지 말고요.
DOT님의 댓글
DOT1억넘는 시계 사건도 있어요? 어떠분들이 그런시계를 차나요?
감정사님의 댓글
감정사
설교때마다 자랑하는데
설교때막말작렬이잖아요
건강검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받을려면 얼마인데 그걸 안받으니 아픈거라나 ㅋ
성도들의 피와땀으로
악행이란악행다하시고 몸은 또 신경쓰시네 ㅋ
명품 감정사님의 댓글
명품 감정사
하이고야 ㅜㅜ 1억이 머예요?
파텍필립은 2억도 너머요 ㅋ
손목을 자세히 보셔요. 또 바꼈어요
알수없는재정님의 댓글
알수없는재정2019년 12월 RUTC헌금은 협회에서 다 빼갔습니다. 법인이 다른데 함부로 빼갔죠. 이걸 횡령이라 합니다. 당시 RUTC부지도 판다고했는데 지금은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재정통합한다며 직원들 짤라내기 시작했고 수십명의 직원이 쫓겨났습니다. 실제 돈을 해먹은 사람은 ㄹ본인과 친인척, 비서들과 국장들입니다. 아무 힘없이 수십년간 헌신해 온 직원들은 메시지에서 마치 돈을 해먹은 사람이라며 누명을 쓰고 쫓겨났습니다. 재정 투명하게 한다며 그 난리를 치더니 외부감사도 통과 못했었습니다. 다 팩트입니다.
ㄷㄷ님의 댓글
ㄷㄷㄹ본인이라 함은 대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출처없는 소문만 들어서 잘몰라서요 , 이정도 아시면 관계자급의 측근이신거 같른데 비서와 대장은 대체 무슨 관계인건지 궁금하네여
측근아닙니다님의 댓글
측근아닙니다개안적으로 비서와 대장은 경제공동체라 생각합니다.
ㅇㅈ님의 댓글
ㅇㅈ
돈 해처 먹은 사람이라며 누명 쓴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과거 미국에서 언약의 여정 뮤지컬 할 때에도 귀한 장로님 한분도 누명 씌움을 당하시고 ㄷㄹㅂ 나가셨었죠.
K선교사님의 댓글
K선교사
이번 선교대회 주제도 '나 혼자 가는 길'인가?? 그런데... 이 제목도 수상합니다 ㅜㅜ
모여서 대장님이나 상임위 여비서 남비서 비난말고 입꾹하고 니 할일이나 해라는 뜻같아요 ㅜㅜ
나혼자가는길????님의 댓글
나혼자가는길????대장이 맨날 나중심으로 살지 말라하지 않았나요?
가다가님의 댓글
가다가뒤에서 만나자 이런거 아닐까요?
나혼자님의 댓글
나혼자나 혼자(만나러)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