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가 ㅆㄴ이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 여자도 ㄹ가 지시했으니 전횡을 하는거라 생각하니 결국 모든 최종 책임은 ㄹ에게 있는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그 여자가 책임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여자로 인해 코로나 그 어려운 시국에 길바닥으로 쫓겨난 수십명의 직원들의 눈물을 주님이 아실 것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의 한을 다윗이 풀어주었듯이 말이죠..

공감님의 댓글

공감 23-03-23 12:58

공감합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을 파고들다보면
ㄹ목사에게 귀결됩니다
안타까울따름..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23-03-23 13:20

현실적으로 ㄹ지시에 의한 것인지, ㅊ의 배임인지 정황이나 근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혁으로 단행되었다는 부분에서도 용두사미가 된 것인지 애초에 다른 목적이 있었는지 구분이 필요하고요.
카더라 보다는 실제 근거를 모아야 서로 할 말이 없을텐데...
그걸 알아내는게 현재 가장 쉽지 않은 것 같아보입니다.

맞습니다님의 댓글

맞습니다 23-03-23 17:51

대장(이라고 표현 하시는분이 계셔서…)
지시라고 하기엔 그동안의 이야기 한것과는 너무 다릅니다. 웬지 ㅊxxx가 미친 칼춤을 맘껏추게하고 그 춤이 끝날즘 그여자도 내쳐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장이 아무리 여자 취향이 독특하다 하더라도 최xxx가 도데체 어디를 볼게 있… 죄송합니다 이건 진짜 개인 취향이니…

암튼 그냥 묵인 하는것 같습니다..
웬지 ㄷㄹㅂ 약점이 ㅊxxx 의 손에 들려있는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볼 정도네요…

혹시 들으신 정보가 있으신가요

ㅊx ㅈ 이 그 비서인가요?

아시는것처럼하시면서잘모르시네님의 댓글

아시는것처럼하시면서잘모르시네 23-03-24 09:01

ㅊㅇㅅㄷ 죠

본명은님의 댓글

본명은 23-03-24 10:40

다릅니다. 그동안 해온 짓은 이세벨인데 에스더라뇨.. 개인적으로 ㅊㅅㅂ이라 부릅니다.

ㅊㅅㅂ님의 댓글

ㅊㅅㅂ 23-03-24 10:52

최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