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되지 않았던 사도행전적 전도운동과
후대살리는 렘넌트 운동을 회복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ㄹ목사는 선지자가 아닙니다 ㅎ
그냥 목회자일뿐이고
단체를 이끌어가는 리더일 뿐입니다.
그러니 말도안되는 핍박도 당연히 받는거겠죠ㅎㅎ 성경대로 흘러가네요.

주여님의 댓글

주여 23-03-25 06:06

사도행전적 전도운동을 회복?
하나님이 웃으십니다.

후대 살리는 렘넌트 운동?
하나님이 웃으십니다.

말도 안되는 핍박?
온 천하가 ㄹㄱㅅ의 실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

ㅂㅁㅁㅂ님의 댓글

ㅂㅁㅁㅂ 23-03-25 08:42

그 실체를 익명방인데 공유 좀 해주세여

시크릿코드님의 댓글

시크릿코드 23-03-31 08:31

그 실체를 정리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유언비어를 퍼트려 신고당하실까봐 못 말하시는 겁니까? 왜 뭔지 말을 안해주시는지... 저도 정말 궁금한데요...

oo님의 댓글

oo 23-03-25 10:40

시작은 저도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렇게 치유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그 순수했던 처음 시작이 변질되고 균형을 잃기 시작했고
또 그렇게 경계하던 인본주의의 대가가 돼버렸죠.
그리고 그 열매가 ㄱㅇ, ㅎㅂ, ㅁㄱㄷㄹㅂ 등등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23-03-25 19:50

구지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
그 교회들은 각자 문제가 있는 것이지 그게 이 단체 내에서 일어났다고 해서 ㄹㄱㅅ의 문제로 귀결시키는 건 어폐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분들 대부분 일반 신학교에서 신학 하시고 목회하시다가 들어와서 제명된 사람들인데...
사람이 무슨 방정식도 아니고 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그 원인을 일방적으로 ㄹㄱ ㅅ에게서 찾기에는 좀 더 세밀하게 검증을 해본 다음에 해야 할 말이 아닐까요??

asasd님의 댓글

asasd 23-03-25 19:56

zzz어휴중고등부애들이불쌍타

ㅎㅎ님의 댓글

ㅎㅎ 23-03-25 19:58

한때 존경했던 분이라 다들 쉬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공개된 사례 40개중에서 몇명 이름을 불러드릴까요? 40개보다 더 많습니다.

시크릿코드님의 댓글

시크릿코드 23-03-31 08:31

네, 불러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23-03-25 20:00

진짜 귱금한데여
왜 ㄷㄹㅂ은 전도할 때 사람이 방정식도 아닌데 구원의 길로만 복음 전하나여????
그리규 문제 케이스도 다 다른데 문제 당하면 사단사단사단만 얘기해여??? 사람이ㅜ방정식도 아닌데ㅜㅜ애들이 혼란스러워여ㅜㅜ

시크릿코드님의 댓글

시크릿코드 23-03-31 08:29

사람은 방정식이 아니지만, 복음은 분명하게 문제와 답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게 성경에 명백히 나와있으니까요. 복음안에는 성경이 말하는 분명한 유일한 문제와 유일한 답이 있는데, 그걸 자꾸 바꾸면 그게 더욱 혼란을 주는거 아닐까요...?

사람마다 드러나는게 다른 뿐, 모든 원인은 창세기 3장 6장 11장 사단이 만든 문제에서 나온건 맞습니다. 사람마다 드러나는문제(보이는문제)가 달라서 영적인걸 못보도록 사단이 눈을 가리는거예요. 왜냐면 내가 그리스도로 결론 나면 안되거든요. 사단 입장에서는 자기 탓 못하도록 보이는 문제들로 자기 정체를 숨겨야 겠죠?ㅎㅎ 

그리고 구원의길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성경에 나온 복음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구요. 원래 오래전부터 kccc에서도 썼던 4영리 복음과 흡사합니다. 거기에 현장에서 본 영적문제들을 더 넣어서 정리한 것이구요. 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ㅁㄴㅇ에서는 R목사를 이시대의 사도라고 한다네요….

fghdf님의 댓글

fghdf 23-03-25 19:57

애초에암것도모르는우매한애들이라그래요

시크릿코드님의 댓글

시크릿코드 23-03-31 08:23

'사도'의 뜻이 뭔지는 아시죠...?ㅎ 알고 까시는거 맞죠...?

오직예수님의 댓글

오직예수 23-04-04 19:56

아니, 사도의 뜻 아세요? 진짜 ㄷㄹㅂ수준 떨어지네요. 신학교에서 신학을 안가르치니 이 꼴이죠. ㄷㄹㅂ은 신사도운동인가요? 성경을 읽고 공부를 합시다. 이런 기본적인 교회론도 모른다는게 ㄷㄹㅂ이 이단이라는겁니다.

시크릿코드님의 댓글

시크릿코드 23-04-05 17:12

그래서 님이 아시는 사도의 뜻이 뭔데요…? 알려 주시고 뭐라고 하셔야죠..; 제가 아는 사도의 뜻은 말씀사역에 헌신하는 사람이고 그걸 이 시대는 목회자라고 하죠. 그리고 저는 신학생은 아니라서 신학적으로 접근하면 어떨지 또 궁금하네요. 사도가 신학적으로 무엇인가요?

시크릿코드님의 댓글

시크릿코드 23-05-27 03:00

왜 답을 못함? 수준 어쩌고 했으면 본인의 높은 수준을 자랑해야죠. 님이 아는 사도가 뭔데요?

정말답답하네요, 복음은 그런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교회사와 역사를 통해서 제대로 봐 보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전도운동 중심으로 끌고 가셨지, 신학은 언제나 시간이 지나면 죽었습니다. 왜 그걸 못 보시는가요...신학자는 절대 전도자를 못 이깁니다.

왜 그럴까요? 신학자들이 하는 신학은 현장을 다니지 않고 그저 책상에만 앉아서 연구하는 것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우리 단체에서 신학을 제대로 공부하신 분들의 의견이 정말 옳다고 생각합니다. "복0편0"와 "신앙00가지발판"이 두가지가 우리의 정체성을 대변합니다. 가장 정리가 잘 된 조직신학이자 최고의 신앙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과거에 유명했던 미국의 부흥목사님들이나 미국의 아주 저명한 교수님도 우리 단체의 어르신을 만나고 싶어했던 것이 아니겠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살리고 3단체를 살립니까, 빛을 발합시다...

초심님의 댓글

초심 23-03-25 12:21

신학은 언제나 시간이 지나면 죽었다는 말 이거 교회사에서 굉장히 문제가 되는 부분 인듯 보이네요. 신학자가 절대 전도자를 못이긴다? 교회사 공부 해보시면 시대적으로 개혁을 하며 전도운동 펼친 전도자들은 대부분 신학자들이었습니다.

ㅇ님의 댓글

ㅇ 23-03-25 16:16

지금 제일 전도운동 일어나는 곳이 어딘줄 아세요?? 신천ㅈ에요ㅋㅋ 전도라면 ㄷㄹㅂ은 신천ㅈ 못따라갈걸요??
잘못된 교리와 신학이 부른 참사죠.

kimelll님의 댓글

kimelll 23-04-29 16:05

신학을 바르게 연구하는 일은 하나님의 은총에 속하는 귀중한 일입니다.  전도자와 신학자가 무슨 대립관계도 아니고 이기고 지는게 어딨겠습니까...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는 이가 성경을 연구한다면, 그 자체로 신학자이면서 전도자 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장에서 하는 전도도 중요하지만  물리적인 한계가 있는 반면, 마틴로이드존스의 성경교리 강해와 같은 신학서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신학자는 아니지만 무신론자에서 뛰어난 기독교 변증가가 된 C.S루이스의 저서들은 믿지않는 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또한 라디오를 통해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말과 글은 같은 언어라도 전달력에 있어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아주 저명한 교수님들이 우리 단체의 어르신을 만나고 싶어했던 것'이 ㄷㄹㅂ 신학의 무오류를 증명하는 것 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자는 전도자를 이길 수 없다'라고 분명히 위에 쓰셨으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시네요. 그릇된 신학을 바탕으로 전도를 열심히 한다면 한 영혼을 실족케 하는 일이 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어릴적부터 시대적 전도자라고 들었는데 그걸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근거들이 있나요? 왜 시대적 전도자라고 하나요? 왜 매번 다른 목사님들 교회들을 그렇게 비난하고 비판하시는지요. 남을 비판할때는 본인도 비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교회가 예수님을 높이고 하나님만을 찬양해야지 왜 목사를 시대적 전도자라고 하나요. 교주라는 말만 쓰지않지 사실상 교주로 가스라이팅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ㅠ

시크릿코드님의 댓글

시크릿코드 23-03-31 08:20

그렇다면 왜... 성경 속 바울을 섬기던 제자들은 그렇게도 바울을 사랑하고 칭송했을까요? 왜냐면 바울은 그 시대를 살린 전도자 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초대교회를 이끌어간 지도자였죠. 그랬기 때문에 목숨을 내놓은 브리스길라 아굴라같은 제자도 나온 겁니다ㅎㅎ 다ㄹㅂ 전도운동 단체의 지도자는 분명히 ㄹㄱㅅ목사입니다. 그리고 이 안에 있는 자들은 그의 제자들일 뿐, 우리가 드러내고 싶은건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저는 현장에 나가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만 말하지 결코 ㄹㄱㅅ 목사는 언급도 안합니다. 왜냐구요? 그 분은 저한테 복음을 전달해준 전달자일 뿐이지 저를 살리신분은 하나님이니까요.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그분의 분명한 위치는 바울과 같은 '지도자' 라는 것입니다. 이런 마인드는 ㄷㄹㅂ안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교단에서 어느 교회를 다녀도 가져야 하는 마인드입니다. 나의 교회, 그리고 그 교회의 목회자가 바울과 같은 사도라고 믿어야 따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그래야 내가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로마서 16장에 나온 제자들의 모습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만...

덕평에서 협회직원들 모아놓고 짝다리에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내가 전도잔데 이런 얘기까지 해야해?"하면서 온갖 ㄱ소리를 하고 갔다고 당시 참석자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전도자인데 말이지... ㅎㅎ 비서들 항상 하는 말이 darakbang 돈은 다 ㄹ목사 돈인데 우리가 은혜로 사례받고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안받을테니 ㄹ목사 당신이 WRC 2만명 등록 다 받고 도시락도 당신 혼자 나눠주고 분리수거 다 혼자하고 의자도 혼자 깔고 숙소도 혼자 다 알아보고 2만명  숙소 좌석 팀 배정 다하시면 인정해 드리지.. 옆에 비서들이 돈 안받도 도와줄라나 ㅎㅎ 비서들아 그리고 니네 중대원 출장비 류 비용 본부에서 싹 다 나오는데 교회가서 뒤로 또 돈받냐? 진짜 회개하고 인생 똑바로 살아라.

폐쇄되는 김에님의 댓글

폐쇄되는 김에 23-03-25 22:13

시원하네요. ㄹ가 그랬죠. 어떤 교역자들은 돈과 배경이 많으니 사례 안받고도 뛸수있다. 그럼 교역자들이나 직원들은 무엇을 먹고 사나요? ㄹ당신부터 사례비 받지마세요. 강의 하루에 500씩 받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