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이어령 교수님은 지성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해되지도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불의과 거짓을 보고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침묵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나의 생각 나의주장 나의 입장이 무엇인가요? 나만을 위한 생각.  내것을 위한중장. 나만 챙기는 입장 아닐까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신것 맞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하와가 그랬고 사울왕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언약 .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는 선택을 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왜 무너졌을까요?

창세기 3방 이후로 인간의 자유의지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의지가 죽어버렸습니다 . 하나님 없는 자유의지는 누가 기준이고 누가 정답입니까.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단에게 잡혔는데. 허물과 죄로 죽은 내가 뭘 맞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사람님의 댓글

하나님의사람 24-02-27 13:06

성경을 전혀 안 읽으신 게 표시나는 발언이네요.
인간의 입에서 나온 말 말고 성경을 읽고 똑바로 말씀하세요. 하긴... 성경 말고 메시지 열심히 들으란 그 말에 세뇌당해서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다들 인간 말 잡고 우상숭배하고 있죠...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