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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글로리]‘난잡하고 문란한 사생활은 귀여운 수준’ 이사라,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에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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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23-01-25 01:16 view142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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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 2023 매거진 오늘

'난잡하고 문란한 사생활은 귀여운 수준' 이사라,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에 모두 경악(+실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시즌1이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가운데 오는 3월 20일를 시즌2개봉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기독교 일각에서는 드라마가 교회 이미지를 크게 왜곡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실제 현실에서 벌어진 일과 드라마 속 기독교 이미지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드라마 속 ‘한국 교회’ 안좋은 이미지에 우려]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는 고등학교 시절 문동은에게 끔찍한 학교 폭력을 행사한 5명의 가해자 중 한명인데요.

성인이 된 후에는 아버지의 대형 교회의 예배에 매주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실상은 심각한 마약 중독자이자 알코올 중독자인 모습입니다.

이사라는 그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남성들을 자신의 작업실에 초대해 마약 파티와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데요.

자신의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 대리작업을 하는 무명작가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마약을 투여해 자신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에 대해 기독교 일각에서는 세계적으로 방영되는 드라마에 ‘한국 기독교’가 안좋은 이미지로 보이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국민일보와 인터뷰한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에선 기독교가 저렇게 나쁜 방식으로 자리를 잡았구나’라는 인식이 생길까 걱정된다”라고 전하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 또한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김히어라)는 학폭 피해자인 문동은을 만나서도 종교의 이름을 빌려 자신은 이미 회개됐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난 너한테 한 짓 다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라며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거룩한 새벽 시간에 여신도와 단 둘이..]

한편 자신의 모든 잘못된 행동을 신의 뜻이라고 밝히며 부적절한 짓을 벌인 일이 현실에서도 벌어졌는데요.

2021년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 교회 담임목사는 여성 전도사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강 아무개 담임목사는 2010년 기존에 있던 교회에서 분립하여 개척 교회로서 자리를 잡아갔는데요.

처음에는 조그마한 상가에서 시작한 교회가 2018 에는 단독 부지를 마련하여 예배당을 건축한 후 2000명을 훌쩍 넘기는 대형 교회가 됐습니다.

교회를 이토록 성장시킨 강 목사는 교인들에게 신망이 두터웠는데요.

그가 주로 전한 키워드는 거룩·순결·정결·회개였습니다.

그런 그의 부적절한 행동은 교회의 한 인물에 의해서 밝혀졌는데요.

강 목사는 새벽 1시에서 5시 사이에 여성 전도사와 단 둘이 자동차 안에서와 교회 밖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육체적 간음은 없었다”고 해명했는데요. 그는 “(A 전도사와 만남에 대해) 주님이 주신 마음을 확인하고 방언 기도를 하며 영적 교제를 나눴다”고 밝히면서 “이성 간의 만남보다는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인 양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주님의 뜻으로 70세 목사가 20세 여신도를 성폭행]

한편 이 사건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이 서울에서 발생했는데요.

서울 구기동에 있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자기 교회의 오래된 신도의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담임목사는 70세인 권 아무개 목사로 오랜 기간 자신의 신도였던 A씨의 20세 B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목사는 이러한 성범죄를 영적 체험으로 포장했는데요.

피해자 B씨의 부모는 약 30년 전부터 권 목사의 교회에 다녔으며 권씨의 주례로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의 부모는 교회에서 일반 교인 이상으로 교회 내에서 여러 직책을 맡으며 30년 가까이 목사의 일을 가까이서 도왔다고 합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당연히 B씨도 목사의 영향력에 놓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다른 신도들의 목격에 따르면 권 목사는 ‘목사에 대한 순종’을 지나칠 정도로 강조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말을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기는 것을 요구했는데요.

그는 자신을 성격 속 인물 중 하나인 모세로 칭하기도 했습니다.

권 목사는 자신의 교인들에게 금전과 시간 뿐만 아니라 물리적 헌신도 강요했는데요. 한 교인의 말에 따르면 “보통 교회에서 십일조 (수익의 10분의 1을 헌금)를 요구하지만, 권 목사는 그 이상의 것들을 요구했고, 많은 교인들은 자기 재산의 상당 부분을 교회에 헌금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B씨는 2018 경부터 권 목사가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인 B씨에게 권 목사는 “내 옆에서 오른팔처럼 섬겨야 진정한 ‘다바크’가 되는 것”이라며 권 목사의 비서가 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다비크’는 성경 속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에서 등장하는 히브리어인데요.

권 목사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B씨는 항상 그의 주위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권 목사는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하는데요.

그는 피해자 B씨가 20세가 되던 해인 2019년 유독 ‘순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공포감을 조성했습니다.

그는 2019년 10월 말 경 B씨를 자신의 개인 사무실로 불러 ‘네가 찬양하는 모습에서 여인의 모습을 보았고 가슴이 보였다’며 ‘나이 들고 지친 나를 위해 젊고 혈기 왕성한 네 생기를 주어 나를 기쁘게 하라’는 식으로 추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어 11월 18일, 권 목사는 실제 성폭력을 벌였는데요.

그는 저번과 같이 자신의 사무실로 B씨를 불러낸 후 “네가 지금 정말 목사님을 위해서 생명까지 바칠 수 있냐” “이제 너한테 단독적으로 얘기한다. 너 지금 목사님한테 가슴을 보일 수 있겠냐” “목사님을 통해서 네가 정말 ‘내 주의 종 앞에 나의 생명을 바칩니다’ 그런 결단이 들어가는 거야” “가만히 생각해봐. ‘모든 것은 목사님의 것입니다'” 와 같은 말로 피해자를 가스라이팅 했다고 B씨는 진술했습니다.

이후 권 목사는 2020년 2월 피해자에게 ‘네가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다’며 성관계를 할 것을 요구했는데요.

권 목사는 ‘나의 DNA를 받고 여호수아 세대 대표로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며 B씨를 성폭행 했다고 합니다.

권 목사는 B씨를 계속해서 성폭행하는 도중에도 자신의 범죄에 대해 영적 훈련이나 체험인 것처럼 B씨를 세뇌하고 안심시켰는데요.

어릴적부터 목사에 대한 순종과 충성만 하던 B씨에게 그러한 행위는 그저 영적 체험이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B씨는 교회 내 같은 청년 신도들에게 이 사실을 ‘영적 체험’ 받았다며 털어놓았는데요.

이 얘기를 들은 청년 신도들은 실제로 성폭행 당한 것임을 알려주어 처음으로 피해사실을 인지했습니다.

이후 피해 사실을 주변과 교회에 알린 B씨에게 돌아온 것은 더욱 더 큰 고통 뿐이었는데요.

권 목사의 아내 또한 목사로 활동 중이었고 그들과 그들을 따르는 신도들에 의해 2차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들은 피해자에게 합의를 강요하면서 ‘목사가 자살하면 어쩔려고 그러냐’, ‘네가 좋아서 한 것 아니냐’라고 막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경찰에 신고한 B씨에 의해 경찰 수사가 이뤄졌고 권 목사는 검찰에 의해 기소됩니다.

재판에 넘겨진 권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유혹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는데요.

2022년 10월 12일 권씨는 결국 성폭행을 인정했고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네”, “드러나지 않은 사건도 수두룩할 듯”, “충격적이네,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하면 세뇌 당할 수 밖에 없겠네”, “기독교 이미지 좋아지긴 힘들듯”, “몇 개의 사건만 보고 일반화하면 안되지” “안 보이는 곳에서 선행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아”, “좋은 목사님들도 많은데, 꼭 안 좋은 몇 명 때문에 이미지 망가지는 듯” 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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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락방이라고 뭔들 다른가님의 댓글

타락방이라고 뭔들 다른가

한국교회 비판할 처지가 못 되는 타락방.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는다면, 적어도 세상에서 먹사 소리 안듣고 싶으면 목사님들이 개혁의 목소리를 내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합니까?

렘넌트와새신자들을 생각하세요.님의 댓글

렘넌트와새신자들을 생각하세요… 댓글의 댓글

렘넌트들이 보는 소중한 공간에서 소수의 일을 전체로 싸잡아 함부로 말하는 당신이  부르짖는 개혁은 왠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아니라.
전도운동하는 귀한 단체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숨은 의도로  보여집니다. 타락방이라는 용어 사용을 볼때 복음을 사랑하지 않는 분 같군요.
진짜 개혁을 원하신다면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