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전도총회 교단의 정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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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5-01-30 15:02 view259 Comment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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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목사의 복음칼럼 <전도총회 교단의 정당성> 우리는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개혁)교단이다. 교단은 “하나의 헌법이나 단일한 조직을 갖추고 대외적으로 법적 주체가 되는 단체”다. 교파는 “법적 주체는 아니지만, 같은 역사와 전통 및 여러 공통 요소를 공유한 교단 모두”를 말하는 장로교와 감리교가 있고 교파안에 여러 개의 교단이 소속되어 있다.
교파는 정치하는 형태에 따라 나누어지고 교단은 성경해석의 차이를 따라 나누어진다. 우리나라 장로교의 분열의 역사를 보면 고신은 신사참배와 교회의 순수성 문제였고, 기장의 분열은 분명히 신학적인 문제가 있었다. 합동 측은 교회 분열이 신학적 보수성과 명분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하지만, 통합측은 이러한 논쟁은 박형룡 박사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에큐메니칼 논쟁으로 확대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 외에도 감리교회, 성결교회, 침례교회의 분열이 일어났다. 한국 장로교회의 분열은 항상 신학교와 연관되어 있었다. 사실 개신교의 분열에는 진리에 대한 충성이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 합하고 일치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분리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정신 때문에 바로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이다. 천주교는 분열을 죄악시하였지만 개혁자들은 진리를 위해서는 분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보았다. 사실 주류교회의 입장에서 분열은 기성교회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비주류교회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개혁을 외치고, 자신들의 주장을 펼쳐 왔지만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분열한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신흥교단은 교회의 갱신을 외치고 분열을 시작한다. 따라서 새로 시작하는 교단의 입장에서는 분열은 교회 갱신운동이기도 한 것이다.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현대사회에서 새로운 교단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을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따라서 사람들은 다양하게 자신들이 믿고 싶은 대로 새로운 형태의 교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1997년에 창립된 전도총회는 전도에 특화된 교회로 출발했다. 영적문제의 해결자인 그리스도가 인생 모든문제의 해결자라는 단순하나 명쾌한 성경의 진리를 언약으로 붙든 목회자들이 다락방 말씀운동에 참여했고 그 운동이 세계로 펼쳐졌다.
양심의 자유를 따라 복음운동에 참여하는 사이에 기존의 교회들에서 신선한 복음운동이 달가와 보이지 않았고 사소한 빌미를 근거로 거리두기를 시작했으며 급기야는 이단, 사이비 문제를 거론하면서 복음운동을 제지했다. 그러나 성경과 신학을 이해하고 현장을 보았던 많은 목회자와 속한 교회들은 이 복음운동이 시대적인 것을 확인하고 각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탈퇴 선언이 이어졌다. 결국 기성교파와 교단으로부터 500여명이 면직 및 제명 처리되었으나 이들이 함께 모여 양심선언을 하고 전도만을 위하는 전도총회를 창립하였다. 2011년 개혁총회가 전도총회의 17개 노회를 영입하므로 전도총회는 해산되었다. 우리는 성경적 전도방법인 다락방으로 중심이 잡힌 사람들이다.
당시에 우리는 개혁총회 교단이라는 단체가 전도협회의 세계복음화 언약을 공유하는 입장을 취하였기에 기꺼이 영입되었지만 그것은 사실 불안한 동거였다. 복음메시지에 충분히 확인된 자리이기 보다는 후대를 위한 염려에서 시작된 영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전도에만 집중하기 위해 개혁총회의 총회장 자리는 기존의 개혁총회원들에게 지금까지 양보하면서 총회에 적극 협력해왔다. 그런데 최근에 총회의 기류가 전도협회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증거가 나타났으므로 교단 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우리는 전도만을 위한 교단인 전도총회를 회복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결과를 찾았다.
총회 헌법의 제1장 원리, 제1조 양심의 자유에서 “신앙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각기 양심대로 판단할 권리가 있으며 아무도 이 권리를 침해하지 못한다”라고 되어있다. 세계복음화 전도협회와 총회가 협력하여 237, 5천종족 복음화를 이루어 가려는 시간표에 우리에게 전도총회 교단의 구성은 시대의 요청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복음화 복음 언약 가진자는 전도총회로 헤쳐 모여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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