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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만들어졌는가, 당연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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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출신의 한탄 23-01-23 23:28 view14,455 Comment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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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3–7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1. “오직 전도, 오직 선교”, “전도신학”, “전도목회”라는 표현을 앞세워서, 목양은 뒷전으로 제껴버린다.

2. 복음이 기준이라는 막연함 뒤에 숨어서, 사역과 운영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없고, 지극히 인간중심으로 교회를 운영한다. (실상 그것은 나 중심, 자기 이익중심이라고해도 될 것이다.)

3. 전 세계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수많은 설교를 다락방 멤버들도 접하긴 한다. 그러나 정작 목회자들은 뭐가 맞는 것이고 옳은 것인지 모른다. 하지만 결론은 분명하다. “그들은 오직 복음이 아니다.” 그러면서 다락방의 메시지와 목회자들의 메시지만이 성경적이라고 착각하고 교만을 행한다.

4. 교회와 목회를 모르고,(안다해도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5. 후대와 젊은이들을 헌신이라는 이름하에 혹사 시키고, 가스라이팅하고,

6. 성도들의 고민에 정확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한 답 주는 것도 없고, (기도해보겠다는 이름하에 연구 따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7. 바른 말 하는 자에 대해 성경적 연구와 포용력 없이, 자신들의 부족함에 한계가 나오면 모든 것을 불신앙이라 치부하고,

8. 성도들에 대한 사랑과 돌봄없이, 가진 재력과 능력을 기준으로 사람을 돌아보는 경우가 상당하다.

9. "기다려라", "유관무언", "전도자는 이유없다"라는 문장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가스라이팅을 지속한다.

10. "다른 교단에도 복음 있다. 그러나 오직 복음은 아니다." "다른 교단과 교회에도 좋은 설교 많다. 다른 교회와 교단도 잘 하고 있다. 그러나 선명한 오직 복음의 설교는 아니다."라는 식의 표현과 뉘앙스를 품은 메시지를 모든 다락방 산하의 교회들이 하고 있으며, 타교단과 구분을 짓거나, 우월성이 있는 것처럼 다락방 내의 성도들에게 인식을 시킨다.

11. "하나님 자녀는 복음으로 결론이 났으면, 어떠한 삶을 살아도 상관없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복음 속에 있으면 우리의 행위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는다"라는 식의 메시지들이 지배적이다. 굉장히 교묘하고 방향이 빗나간 설파이면서, 그리스도인의 성화라는 것에 물타기를 한 것이다.

12. "성경이 권위냐, OOO 목사 메시지가 권위냐?" 그렇게 물으면 다락방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당연히 최고 권위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실상 그들의 생각과 삶 속에는 성경이 자리 잡고 있지 않고, 모든 고민, 고난, 기도할 일, 평상시, 기쁠 때 등… 모든 삶 전반에서 성경보다는 OOO 목사의 메시지가 기준이 된다. 그러면서 이야기한다. "2천년 만에 회복된 복음, 하나님이 시대에 세우신 전도자를 통해 재해석되는 성경 말씀이면 충분하다.“
(ex : 성경 어디서 라고 말하기 보단, "O 목사님이... 무슨 집회에서 이렇게 얘기하셨어!" 라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

13.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고백을 하는 것은 맞는 것이고, 탁월한 것이다. 이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다락방 내에 있는 상당수의 목회자들에게는 “성적인 문제는 실수이고, 삶을 건드리는 것은 율법이기” 때문에 예외인 것 같아 보인다.

14. "복음이면 된다"라고 모든 것에 결론을 낸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 무엇에 결론이 났는지 정확히 설명 못하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자, 누가 이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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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런.이런 ㅋ님의 댓글

이런.이런 ㅋ

목회자가  쓴글?? 근데 뭔가에 잡혀 있는 상태로 익명으로 글쓰신듯..용기를 내서 기도하며
직접 그분께  말해 보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진심으로 당신이 오직 그리스도 복음을 위하는 자가 맞다면 끝까지 조용히 기도하며. 지혜롭게 인도받을듯.이런식으로 전도운동하는 단체를 무너뜨리려고 하는건 나쁜사람으로 보임요.

전도운동?님의 댓글

전도운동? 댓글의 댓글

전도운동 하는 단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운동하는거 같은데. 새로운 생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이한둘이니님의 댓글

아는사람이한둘이니 댓글의 댓글

잡히긴 뭘 잡혀 ㅋㅋㅋㅋ 뭐 알아? 상황을 알아? 얼마나 알아? 파급력 얼마나 될지 알아?
또 오직 복음이지? 또 누림, 기다림, 도전이지? 여기 옹호하는 사람 댓글 중에 전부 메시지 주워들은 단어만 쓰지 성경적 인용과 애통함 있는거 같아? 성경 좀 읽어라 옹호하는 사람들아 진짜... 가만 기도한다고? 기도 해야지 물론, 근데 너희의 기도가 정말 기도일까, 머뭇머뭇하는 중에 뭔가 글은 올려야겠고 하니깐, 방관자처럼 기도나 하자 이런 말일까?

사실상 교주님의 댓글

사실상 교주

12번을 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 목사의 말을 절대적인 권위로 인용하는 목사님들, 회개하세요!! 거짓교사들도 아니고!!

거짓교사님의 댓글

거짓교사

기존교회 무시하고 틀렸다면서 무슨 세계복음화?
오직 자기들만 복음?? 이게 이단이고 사이비고 사탄이다 원네스를 그렇게 강조하면서 서로 싸우고
성경적 전도운동한다더니 성경은 보는지??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들 가르침만 강조하는건 거짓교사다

2375000님의 댓글

2375000

의사 되는데 의대도 필요 없고, 의학도 필요 없고, 전통적인 관례도 필요 없다. 의사는 현장에서 환자만 만나면 된다.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접하다보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게 쌓이면서 탁월한 의사가 되는 것이다. 의대나 의학 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신기기님의 댓글

신기기

다락방출신목사? 누구시죠? 어디출신이시죠? 다락방 출신의 기준은 무슨 의미시죠?  다락방 하시는 분인가요? 나가신 분인가요? 우선 이 글을 쓰신 분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 글은 분란 조장인가요?  성경을 모른다? 누가 모릅니까? 그럼 다락방 다른 목사들은 성경아닌걸 가르칮니까? 님이 다락방출신 목사면 성경 아닌걸 가르치셨었나요? 그렇다면 진짜 다락방을 잘 못 아셨네요?

13. 다락방의 대부분 목사? 대부분 목사 누가 성적인 문제는 괜찮다고 하나요? 예외인 것 같다고 보시는 것이지 그렇다고 하는 증명 글은 전혀 없으신 것 같은데요? 보이는데로만 판단하시는 것은 그저 어린아이 같으신데요?

11. 하나님 자녀는 어떠한 삶을 살아도 괜찮다? 누가 그런 설교 하나요? 혹시 하나님 자녀는 정말 아무 문제 없다라는 메시지를 지금 글을 적으신 분께서는 하나님 자녀는 맘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지금까지 이해하셨던 건가요? 그럼 굉장히 틀리셨네요. 다락방 만큼 삶을 크게 드러내는 곳도 없는 것 같은데 다락방출신목사님이 도대체 메시지를 얼마나 잘 못 들으신것인가요?

할말은 다음에 또 하겠습니다

가야해서…

열매를 보면 알죠님의 댓글

열매를 보면 알죠 댓글의 댓글

말은 원래 청산유수.
대장을 보세요. 청산유수.
삶의 열매를 보세요.
속지마라. 낙심하지마라. 하면서 거의 면죄부.
메시지말고 열매를 보라니까요.?
안그런 분도 계시겠죠. But 대장을 비롯한 주류의 목사들.
그리고 후대들. 막 살아도 하나님 자녀니까 괜찮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텐데여

님이요님의 댓글

님이요 댓글의 댓글

님 지금까지 다락방 메시지 들으셨죠?
그럼 님도 이상한 분이신가요?
스스로 받은 응답을 부정하시는건가요?
하나님 자녀니까 괜찮아? 라고 막 살아오셨어요?
많은 후대가 그렇게 살지 않기도 하는데. 뭐만 보고 자라신 건가요?
보이는 것이 그런것 밖에 안 보이시나요? 신기하네요
님 열매가 이쁘다면 그건 다락방 하신 것 아닌가요?
대장이 썪었으니 님도 썪으셨나요?

주어가오직다락방ㅋㅋ님의 댓글

주어가오직다락방ㅋㅋ 댓글의 댓글

주어가 하나님이 아니고 다락방이네요?
역시 다락방은 하나님이 없네...

엉뚱하시내요님의 댓글

엉뚱하시내요 댓글의 댓글

다락방 메시지라고 한 이유 모르세요? 류목사님 하나님 처럼 여긴다고 까시잖아요? 그럼 하나님 말씀 지금까지 들으셨냐고 여쭤볼까요? 그럼 또 류목사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까시게요? 속이 뒤틀리신 분 같으네요

어진짜?님의 댓글

어진짜? 댓글의 댓글

헐... 대장님이 썩었어요??????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대장님 썩으셨으면 님도 썩은거예요
말 가지고 장난 칠 필요없어요
지금까지 다락방 계셨으면서 뭐 아닌척 하세요

저도 열맨데님의 댓글

저도 열맨데

한 나무에서 나는 모든 열매가
다 건강하진 않겠죠
사람마다 다른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건강한 열매라면 감사한 것이지
옆에 덜 건강한 열매를 욕할 필요가 있나요?
지금 얘기되는 것들을 보면
썩은 열매를 살리려는 것 보다
썩었기에 찢어버리려는 흐름같습니다
정답인가요?

분별할 수 없는 이들에게까지
내 입밖에 말이 모두 사실인 것 마냥 말하는데
그 이윤 뭔가요?

아무개는 도둑놈이니까 더 사람이랑 친해지지마
리고 하면 우리 애가 도둑이 안되는 겁니까?
만약 그 아무개가 이제는 뉘우친 사람이라면요?
보통 사람이 달라진 경우 우리는 아이들에게
저 사람 복음으로 정말 달라졌어 라고 얘기합니까?

아니잖아요
보통 또 의심하고 가까지 하지 말라하잖아요?
복음의 능력보단 그것으로도 안된다고
행위를 보고 죽이잖아요?

답이 여기있네님의 댓글

답이 여기있네 댓글의 댓글

다락방 사람들의 생각이 마지막 두 문단에 다 있네요.
님이 그러신가보네요. 복음의 능력을 믿지 않는

진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뉘우치고 달라지면
객관적으로도 표시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게 되어있죠.
지금 님은 궤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계속 음란에 빠져 있는 다락방 목사들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지 않습니다.
진짜 복음의 능력을 믿는다면, 그리고 그렇게 결단하고 살았다면 달라졌어야 마땅하죠. 거짓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자정되면 좋겠네요.
하지만 님과 같은 분들의 생각이 대부분 같습니다. 그래서 자정이 안될것 같아요.

무서우신분님의 댓글

무서우신분 댓글의 댓글

굉장히 어리숙하신 분 같습니다
태어나서 죄를 지어본적이 없으셔서 모르시는 분인가요?
복음의 능력인 고린도전서 및 로마서 성경 전반적으로 증명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로마서 7장을 언급할 때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고 그렇게 말한 것인주 아시나요?
고린도후서 12장의 모습또한 우린 모르지만 그는 잘 아는 어려움이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 글을 쓰신분은
그때 바울을 만났으면 바울을 욕하실 분이신것 같습니다

다락방의 목회자 분들을 무조건 옹로하자가 아닙니다
살린다는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을 쓰신 분은 하나님의 긍휼 은혜는 없고 애통함도없으며
분노만 가득차셔서 죽이시려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화만 가득차고 분노만 가득차셨는데
행복하신지요?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울님의 댓글

바울 댓글의 댓글

롬7장 바울 선생님은 죄와 싸우시면서 했던 고백이고 고후12장은 자신의 괴로움속에서 기도하던 중에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은거죠.

음란에 빠진 다락방 목사들이 그 죄와 싸우나요? 그 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나요?

참 전도자 바울과 비교하지 마세요

싸우지 않는다고는 누가 그럽니까?님의 댓글

싸우지 않는다고는 누가 그럽… 댓글의 댓글

죄를 짓고 있으니까 죄랑은 싸우고 있지 않다고 보시나요?
그쪽 눈에만 그렇게 보이시는 것 아닌가요?
성화의 결론만 바라지 성화의 과정은 볼 줄 모르시는 건가요?
고후 12장의 자기의 괴로움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이 지병인지 죄의 속한 행위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쩌면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정확한 단어를 쓰지 않은 것일수도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한 마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할 순 없는건가요?
증오와 분노로 해야하는건가요?

증거님의 댓글

증거 댓글의 댓글

죄와 싸우고 있었다면 죄가 드러났을 때 회개했어야지, 살아남을 궁리, 합리화를 하나요?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의 댓글

성처가 많으신가요?
배신을 많이 당하셔보셨나요?
복음을 믿지 못하시는 것인가요?
죽음을 앞둔 도둑보다 내가 더 훌륭하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나는 음란이 없어서 좀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계속 음란에 빠진 다락방 목사보다
그렇지 않은 목사들이 더 많은 사실은 인정하기 싫으신건가요?

님도목사님인갑네님의 댓글

님도목사님인갑네 댓글의 댓글

복음? 누구에게서 들은 복음? 근데 왜 발끈하심? 다락방을 욕해서? 아니면 가장 정점에 계신 분을 욕해서? 우리가 성경 욕했어? 성경이 틀렸다고 했어? 다락방 교재, 다락방 메시지 한개도 안 하고 사역하고 설교하실 수 있어? 누구에게서 들은 복음을 말하길래 이렇게 복음 복음 하면서 발끈해?

복음님의 댓글

복음 댓글의 댓글

복음 얘기는 중요하죠
바울 또한 복음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발끈하니깐요
고후 11장과 갈 1장을 보시면  다른 복음에 대해서 발끈합니다만.

글쓰신 분께선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갈등을 안해보셨나요? 지금까지도 그 고민 한 번 안 해보셨다면 신앙생활 허무하겠습니다

그러면 회개를 외치세요님의 댓글

그러면 회개를 외치세요 댓글의 댓글

그렇지 않은 목사님들이 많다면 회개와 개혁을 외쳐주세요. 가만 계시면 똑같은 거 아니에요?

회개 개혁 바라는 바입니다님의 댓글

회개 개혁 바라는 바입니다 댓글의 댓글

그런데 회개와 개혁을 이렇게 분과 증오로 하는 것인가요?

양반납셨네님의 댓글

양반납셨네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

바르게살자님의 댓글

바르게살자 댓글의 댓글

님은 많이 꼬이시고 상당히
전투적이시네요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뭔 소린가요? 나무에 썩은 열매가 붙어 있으면 떼어내는게 당연하지, 이미 썩은걸 어떻게 살려? 뭔 소리? 썩은 부분이 붙어 있으면 나중에 그 부분 때문에 전체가 다 썩어가는건데? 썩은걸 어떻게 살려? 당신은 썩은 열매 살려서 먹기도 하고 그래요?

요 15장님의 댓글

요 15장 댓글의 댓글

요 15장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를 자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럼 뿌리가 썪으것입니까? 그렇게 해석하시면 정말 틀린해석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분은, 뿌리까지도 썪었다고 하시는 억양으로 들립니다만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댓글의 댓글

뭔 소리세요, 위에 글에서 썩은 열매 운운하잖아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랑 썩은거랑은 다르지, 그리고 뿌리까지도 썩었는지 아닌지는 당신이 모르는거 같은데?

썩었다고 생각하시나봐요?님의 댓글

썩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댓글의 댓글

그럼 지금 여기 댓글 다시는 분은 다락방에서 나가신 분인가요?
다락방에 애정과 사랑이 없으시네요?
그럼 이런 댓글도 필요 없으실 것 같습니다. 나가시면 되는 것 같은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 여기서 얘기를 하고 계시나요?

식주인님의 댓글

식주인

우리가회개해야헤요.회개하자는목소리를무시해서는않되요.다락방만이오직복음을말하고있고다락방만이전세계유일한성경적전도운동을하고있는데이러케원네스를깨는것도전부사단의역사라고생각해요.다른기존교회들이우리를보고무시할까걱정됩니다.우리다시회개하여하나님이세우신전도자와함께하나님이가장기뻐하시는렘넌트운동합시다

아멘님의 댓글

아멘 댓글의 댓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정말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