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A(본부녹취록방)]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 (고전5:11)

성경은 말합니다. 

[고전5:11]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죄를 고백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책망하고 공동체에서 분리시키라고 명령합니다.

눈감고 감싸는 것은 복음을 수호하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을 무너뜨리는 

반(反)복음적 행위입니다.

그 어떤 사역의 열매도 회개 없는 죄를 덮는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락방은 이단입니다. 

안에 있을땐 모릅니다.

나오면 보입니다. 

옳은 길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락방을 나오면 참된 자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