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포럼

D 궤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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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목사 23-01-25 08:40 view249 Comment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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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들 약 1300명 단톡에서도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 ○○○ 목사님과 이 글에 동조하시거나 ‘그럴 듯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립니다. 바쁘게 적으셔서 그런지 몇 번을 읽어야 속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목사님의 글을 짧게 요약하자면… 짧게 요약했는데도 억쑤로 길어졌네요 ㅠㅠ

1)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때 흑암에 대한 선포다.
→ ‘사탄 배상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2) 죄가 드러날 때는 교권에 맡겨야지 개인이 드러내어 다스리면 안 된다.
3)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 목사나 동의하는 글을 쓰는 목사들은 ‘비방자’이다.
→ 복음을 제대로 적용하여, 잘못된 것을 깨달아 회개하자고 하는 저를 ‘비방자’로 도리어 정죄하고 있네요 ㅠㅠ
*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목사님은 복음이라고 하면서 전혀 복음적이 않는 오류에 빠졌다고 하네요. ‘상대주의적 진리관’을 가진 ‘소피스트’ 같다고 합니다.

4) 우리는 침묵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 주권을 믿는 것이다.
→ 절대 주권을 믿으면 침묵하고 뭉개야 합니까? 그러는 중에 수많은 피해자들이 지금도 계속 양산되고 있습니다. 100마리 양 중에 잃어버린 한 마리를 귀하게 여기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전도자들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5) 우리가 죄를 지어도 그 순간 사라진다. 또 죄를 지어도 또 사라진다. 이게 복음이다.
6) 범죄를(특히 성범죄) 드러내지 말라. 그게 결국 창3장이다.
7) 일부의 범죄를 가지고 전체를 향해 ‘타락방’이라고 하지 말라!
→ 이건 아까 젊은 목사가 언급했던 ‘니골라당’의 교훈과 똑같습니다. 신학에서 말하는 ‘무율법주의자’라고 할 수 있고, 저는 언젠가 언급했던 ‘무그리스도주의’ 즉 삶의 주인(主人)으로서의 그리스도가 빠진 방종입니다.

8) (깊이, 넓이 등을 언급했기에) 어떤 심각한 죄를 지어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 모든 죄가 해결이 된다.
→ 이런 말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요일1:9 말씀을 근거한 ‘사죄의 확신’(5大 확신 중)을 이해하지 못 하는군요.

9) 난해한 말들이 많네요. ‘죄의 확장성’ 이하의 말은 우리가 아무리 더러운 죄악 속에 있어도 바닷속 물고기들처럼 오염되지 않는다는 뜻인지요?
→ 지난 1월 초에 올린 글을 인용합니다. ‘오염된 바다나 호수 안에 크고 작은 가두리양식장 ㅠㅠ 거기다가 공급되는 물조차도 페놀水 같습니다 ㅠㅠ’ 오염된 원수(原水) 속에서 아무리 물고기나 해산물들을 키워도 상품 가치는 떨어질 것입니다. 목사님들의 각 교회들은 그 가두리양식장과 같습니다.

10) □□□ 목사가 (성범죄의 지속성) ‘그것’만 끄집어내어 공론화시킴으로써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저는 다락방에 각을 세워 무슨 파당(派黨)을 형성한다든지, 세력을 규합하려는 정치적인 목적은 1도 없습니다. 십수 년 중대원 강사로 봉사했지만, 통보도 없이 강사를 바꾸었을 때도 전혀 대응하지 않았습니다(사실 비정규직이라…).
저를 걱정해 주는 어느 분이, “그러다가 교수 자리 잘리면 어떻게 하나?” 그러기에, “이 사람이, 날 뭐로 봤노? 교수가 무슨 벼슬아치냐?”라고 했었습니다.

11) 쓰레기 장미? ‘우리의 지도자’를 폄훼하지 말라!
→ 그 지도자는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특별한 권세가 있으며, 마음껏 범죄해도 괜찮은 면죄부가 있습니까?

12) ‘자유자’인 우리는 조용히 가고 있으니 개인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
→ 이게 개인적인 행동입니까? 개혁하여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겁니다. 조용히 있지 말고 외쳐야 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13) 우리 ‘다락방 복음’에는 타락이 들어올 틈이 없다, 타락을 문제로 여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했다. 좁은 면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라!
→ 목사님 말씀이 맞다면 ‘다락방’이라는 단체는 성경과 신학을 초월한 괴물입니다.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습니다. 바울조차도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기도 하고, 죄된 모습을 얼마나 많이 고백했습니까?
[초기 서신에서 중기 서신, 말기 서신으로 가면서 더 깊은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고전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魁首)니라”
- 우리 다락방에는 이런 종류의 메시지는 전혀 없습니다. 개인에 관한 메시지는 거의 다 자랑입니다.

14) 나도 죄인이다. 그러나 예전의 모습이다(지금은 범죄해도 문제시하지 않을 거다~). 탓하지 않고 웃으며 넘겨주는 사람을 더 두려워한다.
15) 죄를 찾는 경찰, 벌을 주는 검찰 / 교회는 죄를 용서해야 한다.
→ 저는 ‘용서’를 운운할 처지가 못 됩니다. 그럴 자격도 없고요. ‘함께 기도하며 회개합시다~’라는 게 그렇게 잘못된 일입니까? 요즘은 사회법에서도 음주운전을 하는 차에 동승했으면서 막지 않았으면 처벌을 받습니다.

* 첨언 : 심리학 용어 중에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라는 게 있습니다. 이 말은 두 가지 이상의 반대되는 믿음, 생각, 가치를 동시에 지닐 때 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 등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30년의 인생을 바쳐 헌신해 온 단체에 이런 엄청난 비리의 온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일 수 없다는 목사님, 사모님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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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님의 댓글

작성자

그분의 글도 전문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잘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인지부조화??
혹시 심리학 공부를 하셨어요? 아니면 지식을 가져가 빌리시는건가요? 빌리시는 것 같이 보이는 이유는 김성호라는 글쓴이분 또한 인지부조화의 정의에서 별로 다르지 않게 느껴지는데요.

논리적으로 이긴 것 같아 자랑한다 올리신 글인가요?
아니면 나도 무식하다고 하시는 건가요?
김성호 글쓴이님 제가 아는 분이라면
제가 참 안타깝네요

스스로의 것은 숨기시고
드러난 다른 사람은 죽이는 행위
그만 하시죠?

말투나 억양이
전혀 성경적이지 않아 보이십니다

바울이 이렇게 비꼬면서
사람을 욕하면서 성경을 쓴건가요?

김성호목사[010-3505-5684]님의 댓글

김성호목사[010-3505-…

비꼰거나 자랑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
제가 이 글을 올리기까지 약 10개월 동안 지도부에 팩트에 근거해서 제2의 미스바운동을[회개운동을 이렇게 표현해 봅시다]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D 궤변'이라고 한 저 내용은 성경적으로도 일반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 터무니 없는 내용입니다. 저러한 생각 속에서 우리 운동이 진행된다면, 저는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이미 미래가 없습니다].
저 또한 익명 게시판에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올리는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물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 단체에서 '율법적이다'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이미 그러한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우리 후대들과 어린 성도들과 각 교회들의 미래를 정말 정말 걱정하고 염려하여서입니다.

바울이 비꼬거나 욕하지 않았다구요?
할례를 주장하거나 지속적인 범죄에[특히 성범죄] 빠진 자들이나 비복음에 대해서 얼마나 분기탱천했던지 갈5:12에서는, "陽根까지 잘라버려라!"라고 했고[원문 역](and emasculate themselves! NIV), 고전5:5에서는,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우리 단체는 '그 어떤 범죄이든지 덮는 것이 복음이다'라는 말로 가스라이팅이 되어있습니다. 성경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인지부조화'라는 말을 듣고 꼭 저의 모습이라는 것이 느껴져 저를 돌아보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비꼬거나 자랑하듯 보인 부분은 제외하고 마음을 열고 꼭 읽어 보시기를 바라고, 제 전번을 올려드렸으니 솔직 토크 한 번 하면 좋겠습니다~

동참합니다.님의 댓글

동참합니다. 댓글의 댓글

김성호 목사님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를 표합니다. 다락방 회개운동을 위해 계획하신 일이 있으시다면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호 목사님의 댓글

김성호 목사 댓글의 댓글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목사모방'에서는 희망을 읽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산업인, 중직자, 렘넌트들이 함께 모여있는 '3단체... 포럼방'에서 얼마 간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의 댓글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의 글을 읽을 때
바울과 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바울의 고린도교회를 향한 내용은
그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고전15)
복음으로의 참 회복과 (고전1-2장)
그 안에 성도로써의 신분과 삶이 (고후4-5장)
고전후서의 토대를 이룬다고 봅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글과 내용의 토대는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의 말을 빌려 내 주장의 맞음을 야기하고
또 나와 다른 사람은 까내리는 모습으로만 보입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회개에는
감사도 평안도 기쁨도 전혀보이지가 않으며
분노와 화와 분쟁과 증오만 보입니다

목사님
한 마리의 양도 잃어버리지 않으심이
무엇입니까
목사님 또한 이런 감정으로 현실을 대할때면
많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언제부터 그러셨습니까?

또한 회개는
옆에 사람이 하라고 소리지르면
하게 되는 것입니까?
사무엘이 미스바 회개를 외칠 때
어느날 하루 소리지르고 분노하여
이스라엘이 회개한 것입니까?
사무엘의 생을 통해
이스라엘 곳 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애통함과 소원을 전달하고
이제는 여호와께 돌아가자 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목사님은 지금 무엇을 하자는 겁니까?
목사모방에 올리고 이제는 렘넌트 방에 올려서
앞뒤 분간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치부를 다 드러내서
너희는 이러지 마라 라고 하는 겁니까?
목사님은 아무 치부가 없으십니까?
목사님은 그리 떳떳 하십니까?
목사님 개인은 주색문제가 없어서
훌륭하신 겁니까?
주색문제에 빠져있던 엘리제사장의 말을 듣고
 평안했던 한나는 거짓에 빠져 속은 겁니까?
목사님
싸우는 것이 회개 입니까?
목사님은 정말 회개를 바라시는 겁니까
아니면 싸움을 바라십니까
목사님의 말에 동조하는 다른 목사님들이 생각보다 없으니 실망하십니까? 그래서 희망이 없다 하십니까 ? 그럼 다락방 목사들은 다 썩은겁니까? 목사님만 참된 분이십니까?

고생많아요님의 댓글

고생많아요 댓글의 댓글

Bless you!
Chukbok haeyo!

김성호 목사님의 댓글

김성호 목사 댓글의 댓글

분노, 인정합니다.
저의 치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성범죄는 아니잖아요~
앞뒤 분간 못하는(이 부분은 공격받겠는데요) 아이들에게까지 치부를를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회개 아닐까요...

이스라엘에 자정(自淨) 능력이 없으니 앗수르, 바벨론 등 강대국을 사용하셨는데... 3단체방에 올리지 말라니 그쪽으로 가야 하겠군요 ㅠㅠ

신기하네요님의 댓글

신기하네요 댓글의 댓글

앗수르 바벨론른 지금으로 말하면 완전 불신자인데…

김성호님의 댓글

김성호 댓글의 댓글

성경과 교회사에서 불신 세력을 사용하신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주권적 섭리라고 하죠...

인정합니다님의 댓글

인정합니다 댓글의 댓글

불신 세력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김성호 목사님은 불신자가 아니시잖습니까?
불신자가 아니시면서 스스로를 앗수르 바벨론 강대국이라 칭하시는 겁니까?

이것 또한 인지부조화의 결과물인가요?

김성호님의 댓글

김성호 댓글의 댓글

아이고, 제가 강대국이란 말은 아닙니다. K모 목사 사건의 경우 어디에서 다루고 있습니까?

심리학자님의 댓글

심리학자 댓글의 댓글

김성호 목사님... 목사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것의 의도를 이제 알게 됩니다....
치부를 다 드러내는 것 자체에 희열을 느끼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 용어로는
moralizer이라고도 하는데요
누군가의 실수나 잘못을 꼬집어 내는 것을 좋아하고
특별히 그 대상이 유명인일 때에 그 효과가 크기 때문에
그것으로 나중에는 범죄 행외까지도 행한다고 합니다.
도우려는 의도는 거의 없는 사람들을 칭하는 용어중 하나입니다.

성경에서는

바리새인이라고 칭하기도 하구요.

율법을 지키는 것과는 다른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율법으로 믿고 따르는 분이 하는 행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율법을 사랑한다면
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라고 하는데...

llovekim@naver.com님의 댓글

llovekim@naver.… 댓글의 댓글

그 유명인이 누구죠?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의 댓글

글을 잘 못 읽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은 유명인 누구를 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라는 글이 아니라
moralizer의 성향 사람에 대한 글입니다.

moralizer는 심리상태가 대부분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는 그 심리상태가 굉장히 어두워 스스로를 못 보는 경우가 파다하며
또 교만합니다. 스스로의 세상에서 스스로가 왕으로 지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훌륭한 스스로의 자아를 만들어 냅니다.

치유를 한다거나 사랑을 한다는 복음적 요소는 거의 존재 하지 않는 사람이
moralizer입니다.

이런 경우 어릴 적 부모와의 attachment가 건강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는 눌려있을지라도
성인이 되고 나서는 자기 나라를 만들어 옹졸하게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의견을 같이 하는 것과 내 주위에 사람은 있다 없다는 다른 것인데 이 부분은 소통치 않겠습니다.
공격을 잘하며 그 공격이 분란을 만들어 낼때가 많습니다.

우선 moralizer의 특성을 들려드립니다.

이런 부분이 글쓴이 분에게서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 소통드리는 것입니다.

김성호님의 댓글

김성호 댓글의 댓글

분노, moralizer, 부모와의 애착관계 결여(이 부분은 시비걸려고 ㅎㅎ), 희열, 바리새인, 율법... 다 좋습니다. 그런 소리 듣는 걸 각오했다니까요...
선택의 기로에서 거의 항상 양쪽 다 아픔이나 리스크가 따르지 않습니까? 지금 이대로 덮어 두고 지나가는 것과 많은 혼란과 심지어 분열의 아픔이 있더라도 개혁해야 한다는 것 중에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저는 우리 단체와 후대들과 어린 성도들의 미래를 두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볼 때 아파도 고치고 가자는 겁니다. 암과 같은 큰 질병을 수술하거나 치료할 때 오는 고통은 감수해야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나요?
드러나야 한다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의사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온몸을 스캔해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때로는 치부 정도가 아니라, 온몸 깊숙한 곳까지 맡겨야 하듯이 말입니다.

엥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님도
혹시?

말장난님의 댓글

말장난 댓글의 댓글

말 장난 할 필요없어요^^

주의 인자하심님의 댓글

주의 인자하심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님께:

1. 김성호 목사님의 글을 읽고 바울과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는데 지금 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오나요? 성경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있고 그들의 역할이 다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본인이 바울이란 얘기를 하시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목사님이 무슨 바울 같느니라는 얘기를 하시는지... 아... 김성호 목사님을 그렇게 무의식 속에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요?  이슈 자체에 대해 언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회개에는 감사와 평안을 느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회개하라'는 말을 할 때 감사와 평안으로 아... 정말 감사하다... 너네 회개해라... 정말 평안하다.... 너네 회개해라... 이렇게 얘기하나요? 안타까움과 가슴을 치는 고통으로, 분통 터지는 마음으로 목청 높여 외치지 않았을까요? 그런 '회개하라'라는 말에서 감사와 평안을 느끼나요?? 정말 이상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교회를 장터로 만든 그 현장에서 분노하셨고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히려 바알을 섬기며 우상 숭배했을 때 하나님도 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정상이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분노하는 부분에 분노가 없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구원 받은 자가 맞는지 의심이 될 지경입니다.

3.  '한 마리의 양도 잃어버리지 않으심이
무엇입니까
목사님 또한 이런 감정으로 현실을 대할때면
많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안녕하세요' 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에 상당한 논리적 오류가 보입니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도 잃지 않기 위해 외치시는 분에게 상처를 받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말하지 말라니요.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의 눈치를 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따라 듣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에 기뻐하고 하나님이 분노하는 일에 분노합니다.

4. '회개는
옆에 사람이 하라고 소리지르면
하게 되는 것입니까?'
맞는 말씀하셨습니다. 그걸 뻔히 아시면서 오죽 답답하면 목사님이 일인 시위하듯 저렇게 소리치는 걸까요?  저렇게도 미친척 해서라도 회개를 이끌어내시려는 목사님의 심정이 저는 왜 보일까요? 그게 안녕하세요 님의 눈에는 안 보인다니... 뭐 지 눈에 안경이니깐요.

5. 지금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하는 목사님께 갑자기 목사님은 치부가 없냐고요? 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그럼 판사는 판결을 내리면 안되겠네요. 절대! 판사도 잘못하니깐요. 그리고, 부모도 자식에게 잘못된 부분을 얘기해서는 안되지요. 부모는 잘못 안해요?  참... 진짜 이상한 논리시네요.

목사님이 자신이 완전무결하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성경에 의거해서요!

6. '안녕하세요'님은 모든 것을 싸움의 개념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교회사에 잘못된 것에 대해 얘기한 루터와 종교개혁을 이었던 칼뱅은 싸움을 한 거네요? 그 사람들이 잘못한 겁니까?

이상입니다.

김성호님의 댓글

김성호 댓글의 댓글

앞뒤 분간 잘하는 어른 목사들이 불신자들도 잘 안 하는 짓을 하고 있나요?
제가 팩트로 알고 있는 것 중 하나만 터트려도 전국, 세계가 발칵 뒤집어질텐데요 ㅠㅠ
멈춰야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만 천하에 드러나야 합니다.

믿음의 선진으로 남으려면 수천 년 이어져 오는 성경 기록에도 까발려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 침상이 둥둥 뜰 정도의 눈물 회개가 있어야 할 겁니다.

가스라이팅님의 댓글

가스라이팅

김성호 목사님
다락방에서 다른 소리를 낸다는 것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닌 줄 압니다.
사람앞에 서지 않고 하나님과 후대앞에 서서
용기 내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응원하며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김성호목사님 30년넘도록 계속되어온 음란문제를 건드려 주셔서고맙습니다.

김성호님의 댓글

김성호 댓글의 댓글

정말 저는 작년 봄에 이런 지경이란 걸 알았습니다. 아는 누가 귀띔이라도 해주었다면 박이 터지더라도 공론화 했을 겁니다.

왜 가만히 계셨는지요?!

덮고 넘어가는 게 복음인 줄 알거나, 드러내면 우리 단체나 내 교회가 무너지는 줄 염려하거나 아니면 지도부를 두려워하거나..

뭉개는 동안 怪物이 되어버렸습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은 더 양산되고 지금도 숨죽인 채 눈물만 흘리고 있을 겁니다.
그들 앞에 미안하지도 않는지...

어떤 못된 목사는 피해자가 정신병자라고 하는 등 2차, 3차 가해를 하기도 합니다.

정말 가만 있어야 하나요?

복음은 회개다님의 댓글

복음은 회개다

김목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성경에서도 아니라하는 것에서
돌이키자는 회개운동에
적극 동참합니다.

전화번호가 안보여요님의 댓글

전화번호가 안보여요

김성호 목사님 연락처가 끝부분이 안보여요

010-3505-5684님의 댓글

010-3505-5684 댓글의 댓글

함께 개혁합시다~

김성호 목사님님의 댓글

김성호 목사님

김성호 목사님
차라리 익명으로 글을 쓰셨다면
더 설득력이 있었겠습니다

이 글을 쓴분이 목사님인 것을 알게되니
오히려 글이 더 힘을 잃는 것 같습니다

뭔소리야님의 댓글

뭔소리야 댓글의 댓글

뭔소리야...님 학교 다닐 때 성적 못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의 댓글

제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김성호 목사님을 아는 제겐
이 말이 전혀 효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이해되시나요?

주의 인자하심님의 댓글

주의 인자하심 댓글의 댓글

왜 목사님을 알아서 이 말을 듣는 게 전혀 효력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나요? 목사님이 말했으니까 아니야. 그럼 다른 목사님이 말했으면 생각해 보나요? '안녕하세요'님은 정말 사람 중심적인 분이시네요. 성경을 가지고 얘기하시고, 그게 잘못된 게 있다면 얘기하시면 되겠습니다. 말씀대로 합시다!

쯔쯔님의 댓글

쯔쯔

'찬반양론'이 벌어지고 있는 자체가
김성호목사님이
글을 올린 '효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락방에서 감히 누가 이런짓(성범죄)들을 '공론화' 시킬수가 있겠습니까?

쯔쯔님의 댓글

쯔쯔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공론화 다음은 뭐 하면 될까요?
그리고 그 다음은 어떻게 할지 저도 동참할게요

다락방 해산입니까
다락방 개혁입니까

함께 할테니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쯔쯔님의 댓글

쯔쯔 댓글의 댓글

어쩌다 이런글들이 오고가게 되었을까요?
그 시작이 무엇일까요?

목사들님의 댓글

목사들 댓글의 댓글

목사들의타락이시작점이에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

저는 김성호목사 아내 이은경입니다.
안타까움과 특히 렘넌트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글을 지켜보다가 1년전만해도, 이표현은 성경적이진 않지만 소히 다락방맨이였던 제 남편이 어떻게 이렇게 돌변하여 그토록 사랑하고 아꼈던 다락방을 향해 아픈소리를 하게 되었는지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아내로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님도 표현이 달라서 그렇지 안타까운 마음은 똑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부터 참 된 회개의 심령 갖기를 소원합니다.

긴글이 될 수 있기에 여유 있는 시간에 정리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렘넌트들을 아프게해서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의 댓글

목사님 사모님...
저 진짜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립니다.
두분을 알기에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심경을 건드리는 의도로 적혀있던 글에 대해선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선을 넘으면 안 되는데..글을 통해서 공격하려고 했던 제 거짓된 모습도 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전 김성호 목사님을 통해 은혜도 많이 받은 제자이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성경에 대한 지적인 부분이 제 가려움을 많이 긁어주기도 하였으며
또한 현장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모님 목사님
다락방 운동에 대한 안타까움을 해결하는 방향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미 희망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실망한 부분에 대해선 십분 이해하지만.
그 문제를 대처하는 모습이 지금의 모습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다고 해결될 문제라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하겠지만
이런 방법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방법론적으로도 이건 뭔가를 되돌려보자는 의도가 아닙니다.

다락방을 해체하기 위한 것이라면
맞는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단체라면
하나님이 뿔뿔히 흩으시겠죠.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다락방을 지키고 싶으신건가요?

혹시 제 모습이 다락방 단체를 지키자는 모습으로 보이나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사모님...
저 또한 많은 눈물로 글을 씁니다..

주의 인자하심님의 댓글

주의 인자하심 댓글의 댓글

저기 '안녕하세요' 님!

목사님이 이러시는게 다락방 해체를 원해서니 아니니 그런 얘기 하지 맙시다. 목사님의 의도를 '안녕하세요'님이 알겠습니까, 아님 제가 알겠습니까? 그죠? 그냥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부분에서 어떤 부분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지만 좀 얘기해 주세요.

'다락방을 해체하기 위한 것이라면
맞는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단체라면
하나님이 뿔뿔히 흩으시겠죠.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럼 이 방법으로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가능성이 있다면 왜 굳이 안할까요?  이런 말 자체가 말장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들이고, 그 복음 때문에 모인자들입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서 하나님이 해산하라면 하는 거지요. 이것은 류광수 목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다락방을 해체한다 지킨다 이런 생각으로 여기에 있다면 그게 과연 복음인가요?  복음 앞에, 말씀 앞에 서길 원합니다.

코람데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

소히 -> 소위

김성호님의 댓글

김성호

어쨌든 저의 글에 반박하시거나 회유하시는 분들의 뜻은 더이상 공론화시키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시므이의 말조차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고 강변하던 분들이...
다락방 30년차 목사의 애통함을 율법주의자로, 바리새인으로, 독설가로, 애착 결여자로 매도하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의 댓글

목사님
악한 심정으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스스로도 아 다른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겠다 이렇게 하시고 있진 않으시잖아요
목사님 또한 감정과 분에 의해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이 많습니다.

목사님..
정말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이 순간을 면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저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이런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뭔말이야님의 댓글

뭔말이야 댓글의 댓글

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한다는 말이, 멈춰달라는 말 같네? 진짜 멈춰야 하고, 진짜 기도해줘야 되는 곳이 어딘지는 아시는지?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의 댓글

김목사님의 대한 제 마음을 익명을 빌려 폄하하지 마세요.
아무 것도 모르시면서 막 말하시지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어이없는 일인님의 댓글

어이없는 일인

막말은 '안녕하세요'님이 하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