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교회 담임목사 관련 글(페이스북 게시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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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22-03-05 23:22 view2,915 Commen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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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목사가 바람이 ,
젊어보이는 여자랑 자식
까지 놓고 살다가
결국
고생한
사모를 헌신짝 보다도
못한 취급하고는 버렸다.
가장
목사는
초보 목사 시절이 젤
어렵다
그 어려움을 견뎌준
사모를
두 아들을 떠나 보내는
아픔을 지나온 사모님을
마치
주워온 돌맹이 버리듯
버려 버리는 인간
상간녀가
낳은 자녀가
무려 20세란다
그는
죄 책감은 아예 없었다
갈곳도 없는 사모님은
오직
남편 옆이라도
있는게 그나마 낳은거
같아서
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살아온 사모를
마치 벌레 취급하면서
버려 버리는 자가
바로 목사란다
지금도
상간녀를 교회에 맘껏
아주 당당히
드나들게 하면서는
고생하고 갈곳 없는
본처를 인간 취급도안하고
버려 버린 목사는
지나치게 행복해 보인다
모든 일들이 하나님
하나님의 계획 이란다
사모는 갈곳이
없어서 친 언니 집에
얹혀 살고 있단다
평소 말이 없고
늘 조용하던 사모님은
그렇게
비참히 버려졌다
.
목사라는 인간이
부쩍
밝은 얼굴이
행복으로
가득하다
상간녀랑 함께 장도
보러 다니며
아주 깨가 쏟아진다
나는
받아 드릴수가 없다
이런 자가
우리 교회 목사란 말인가?
화가 나고 분통이
터져서 참을수가 없다
일반인도 안하는 짓을
교회 목사가
그것도 버젖이
본처를 밀언낸
상간녀를
사모라고 불러야 할
처지가 되고 될거 같다
그러는
너무나
당당해 보인다
OOOOO 교회 의 목사
그는
한치의 죄책감도 없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 인간의
종류가 있다
머리에 든거 없고
책 한줄 안읽고 살아온
인생
은근히 칭찬이라도
해주면
사실인줄 알고
믿어버리는 인간
알고 보면
머리통 에는
공기만 가득한 인생
가장 가볍고
손쉽게 움직여 지는
인간
나는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참
기가 막힌건
자기 주제 조차 모르는
인생
이런 인간이
어느곳을 가던
발에 차이는 인물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