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페이지 정보 미스바 24-12-07 16:05 view1,297 Comment0 관련링크 next → 목록 본문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너희는 힘없는 자를 밟고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장에서 발췌) 추천 52 비추천 5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next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