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전하기 | [00008] 자살- 과연 무엇때문일까요?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20-05-26 22:21 view9,287 Comment0관련링크
본문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자살하는 중고생들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습니다(95년-417, 96년-614명). 대부분의 중, 고생 자살은 학업에 대한 부담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청소년에 그치지 않고 입시관문을 통과한 대학생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졸업 후에도 치열한 취업 경쟁을 해야 하며 취업 후에도 승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육신의 것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그것을 얻는 것이 행복을 얻는 길로 여겨 끊임없이 경쟁합니다. 이 치열한 경쟁에서 일부는 승리하고 나머지는 패배합니다. 그러나 승리한 자에게 기쁨은 순간이며 오히려 실망감과 허무만이 남고 승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불안해해야 합니다. 패배한 자에게는 좌절과 고통만이 남고 스스로 실패한 인생에 대한 회의에 빠져들고 맙니다.
누구를 위한 경쟁입니까? 승자도 패자도, 1등도 꼴등도 결국 고통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가장 즐겁고 자유로워야 할 꽃다운 나이에 매일 2~3명의 중, 고생이 스스로 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자살한 총 수가 7천명을 넘었습니다. 심지어는 초등학생에서부터 중고생, 대학생, 교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경쟁 속에 끊임없이 고통 받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과연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경쟁 속에 희생되어야 하는 허무한 존재일까요? 누구를 위한 공부이고 누구를 위한 지식입니까? 이러한 고통 속에서 해방 받는 길은 없을까요?
이에 대해 성경은 확실한 진단과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영적으로 죽고 육신의 눈만 밝게 되어 육체의 소욕에 지배 받고 그 운명이 사단의 권세 아래 놓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2)이므로 결국 죄에 눌려 헤어나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저주와 운명에 빠져 고통 받다가 지옥 불못에 던지우고 맙니다(창 3:1-6, 롬 3:23, 요 8:44). 우리에게 이러한 실패를 가져다 주고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는 악한 영의 세력은 분명히 존재하며 지금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닙니다 (벧전 5:8).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창 1:27).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모든 만물들을 다스리며 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 1:28). 물고기가 물에서 살고 나무는 땅에 심기우듯이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약속된 영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단에게 속아 그 약속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창 3:1~6, 16~20). 이 때부터 우리의 운명은 사단에게 좌우되고 저주와 고통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요 8:44). 그리하여 우리는 늘 평안이 없고, 때문에 점치고 굿하고 우상숭배에 젖게 되었습니다 (엡 2:2).
아무리 지식과 명예, 돈이 많아도 만족이 없으며 항상 불안하며 노이로제, 불면증,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엡 2:3). 뿐만 아니라 육신적인 문제도 오게 되어 불치병, 악몽,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행 8:4~8). 술, 담배, 쾌락으로 해결해보려 하지만 더욱 더 공허하고 불안해지며 안식이 없습니다 (눅 16:19~31). 이 문제는 후손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삼 사대까지 고통 받게 됩니다 (출 20:4~5, 고전 10:20). 결국 우리는 죽어서 영원 지옥 불못 가운데 떨어지고 맙니다 (막 9:43, 마 25:30,41, 계 19:20).
우리는 이 문제를 벗어나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선행이나 철학, 종교, 윤리, 도덕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 12:43~5, 골 2:8). 하나님께서는 크신 사랑을 베푸사 우리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창 3:15, 롬 5:8). 성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사단의 일을 멸하시고 (요일 3:8)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롬 8:2)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요 14:6).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우리는 구원을 얻고 (롬 10:9~10)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셔서 영원 동행하시며 (요 14:16, 고전 3:16) 우리는 모든 문제로부터 해방되며 저주 운명에서 벗어나 (롬 8:2)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될 뿐 아니라 (요 14:27)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빌 3:20).
하나님께서는 이 기쁜 소식을 땅끝까지 전하는 증인이 되도록 성령의 권능을 허락하셨습니다 (행 1:8). 온 누리에 복음이 전파된 후에 주님이 심판과 주의 나라가 임할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계 22:12~15).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님은 놀라운 권능을 주셔서 (요 1:12~13) 우리가 세계복음화의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요 16:24, 마 6:33) 천사와 하늘군대를 동원하시며 (히 1:14, 계 8:3~5) 사단의 세력을 결박하실 뿐 아니라 (눅 10:19, 마 12:25~45) 마침내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마 28:18~20).
당신도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영접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저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흑암과 저주의 세력으로부터 건져내어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심을 믿습니다. 이제 제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영원토록 거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옵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당신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주께서 이미 주신 축복을 찾아 누리세요. 우리가 알지 못하던 크고 비밀한 일을 주께서는 이루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살하는 중고생들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습니다(95년-417, 96년-614명). 대부분의 중, 고생 자살은 학업에 대한 부담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청소년에 그치지 않고 입시관문을 통과한 대학생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졸업 후에도 치열한 취업 경쟁을 해야 하며 취업 후에도 승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육신의 것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그것을 얻는 것이 행복을 얻는 길로 여겨 끊임없이 경쟁합니다. 이 치열한 경쟁에서 일부는 승리하고 나머지는 패배합니다. 그러나 승리한 자에게 기쁨은 순간이며 오히려 실망감과 허무만이 남고 승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불안해해야 합니다. 패배한 자에게는 좌절과 고통만이 남고 스스로 실패한 인생에 대한 회의에 빠져들고 맙니다.
누구를 위한 경쟁입니까? 승자도 패자도, 1등도 꼴등도 결국 고통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가장 즐겁고 자유로워야 할 꽃다운 나이에 매일 2~3명의 중, 고생이 스스로 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자살한 총 수가 7천명을 넘었습니다. 심지어는 초등학생에서부터 중고생, 대학생, 교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경쟁 속에 끊임없이 고통 받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과연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경쟁 속에 희생되어야 하는 허무한 존재일까요? 누구를 위한 공부이고 누구를 위한 지식입니까? 이러한 고통 속에서 해방 받는 길은 없을까요?
이에 대해 성경은 확실한 진단과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영적으로 죽고 육신의 눈만 밝게 되어 육체의 소욕에 지배 받고 그 운명이 사단의 권세 아래 놓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2)이므로 결국 죄에 눌려 헤어나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저주와 운명에 빠져 고통 받다가 지옥 불못에 던지우고 맙니다(창 3:1-6, 롬 3:23, 요 8:44). 우리에게 이러한 실패를 가져다 주고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는 악한 영의 세력은 분명히 존재하며 지금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닙니다 (벧전 5:8).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창 1:27).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모든 만물들을 다스리며 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 1:28). 물고기가 물에서 살고 나무는 땅에 심기우듯이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약속된 영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단에게 속아 그 약속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창 3:1~6, 16~20). 이 때부터 우리의 운명은 사단에게 좌우되고 저주와 고통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요 8:44). 그리하여 우리는 늘 평안이 없고, 때문에 점치고 굿하고 우상숭배에 젖게 되었습니다 (엡 2:2).
아무리 지식과 명예, 돈이 많아도 만족이 없으며 항상 불안하며 노이로제, 불면증,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엡 2:3). 뿐만 아니라 육신적인 문제도 오게 되어 불치병, 악몽,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행 8:4~8). 술, 담배, 쾌락으로 해결해보려 하지만 더욱 더 공허하고 불안해지며 안식이 없습니다 (눅 16:19~31). 이 문제는 후손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삼 사대까지 고통 받게 됩니다 (출 20:4~5, 고전 10:20). 결국 우리는 죽어서 영원 지옥 불못 가운데 떨어지고 맙니다 (막 9:43, 마 25:30,41, 계 19:20).
우리는 이 문제를 벗어나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선행이나 철학, 종교, 윤리, 도덕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 12:43~5, 골 2:8). 하나님께서는 크신 사랑을 베푸사 우리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창 3:15, 롬 5:8). 성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사단의 일을 멸하시고 (요일 3:8)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롬 8:2)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요 14:6).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우리는 구원을 얻고 (롬 10:9~10)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셔서 영원 동행하시며 (요 14:16, 고전 3:16) 우리는 모든 문제로부터 해방되며 저주 운명에서 벗어나 (롬 8:2)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될 뿐 아니라 (요 14:27)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빌 3:20).
하나님께서는 이 기쁜 소식을 땅끝까지 전하는 증인이 되도록 성령의 권능을 허락하셨습니다 (행 1:8). 온 누리에 복음이 전파된 후에 주님이 심판과 주의 나라가 임할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계 22:12~15).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님은 놀라운 권능을 주셔서 (요 1:12~13) 우리가 세계복음화의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요 16:24, 마 6:33) 천사와 하늘군대를 동원하시며 (히 1:14, 계 8:3~5) 사단의 세력을 결박하실 뿐 아니라 (눅 10:19, 마 12:25~45) 마침내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마 28:18~20).
당신도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영접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저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흑암과 저주의 세력으로부터 건져내어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심을 믿습니다. 이제 제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영원토록 거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옵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당신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주께서 이미 주신 축복을 찾아 누리세요. 우리가 알지 못하던 크고 비밀한 일을 주께서는 이루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