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언약 | [00004] 피 언약 (2) – 피 제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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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05-26 21:47 view9,593 Comment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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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언약 (2) – 피 제사의 의미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모든 축복을 잃고, 육신적으로 무거운 짐을 질 뿐 아니라 죽음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창 3:16-19).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장 15절의 그리스도 피 언약의 해결책을 바로 주셨고 이를 기억시키기 위해 짐승을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십니다. 첫 언약도 피 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히브리 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히 9:18).
그 옷은 아마 피가 촉촉히 묻은 가죽옷이었겠지요. 노아 홍수 이후에 동물을 음식으로 주시면서 모든 짐승은 피를 모두 흘리고 피 채는 먹지 말 것이며 우리의 생명의 피를 반드시 찾으리라 하신 말씀에서 결국 이것은 예수의 피 흘림을 통한 구원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창 9:3-6).
다시 말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손수 짐승을 죽여 그 피를 모두 흘리고 그 가죽으로 우리를 덮으셨으며 이는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어 죄 사함과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심을 기억하라는 언약의 제사를 손수 가르치신 것입니다 (창 3:21, 당시 우리는 '밭의 채소'만을 먹었습니다).
이러한 피 제사에 관한 규례는 후에 모세를 통하여 율법화 하셨고 레위기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히 9:19-21) 이 피 언약은 하나님께서 400년에 걸쳐 직접 각색, 연출하신 대 드라마인 출애굽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뼛속 깊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 =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이름으로 새겨집니다. 즉, 우리가 죄짓고 하나님을 떠나 사단 권세에 붙잡힌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번역하면 메시아)가 올 것임을 절대 잊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여러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 오직 이 언약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3장 마지막 절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영생하지 못하도록,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죽도록, 생명나무 주위에 그룹과 화염 검을 두어 지키게 하십니다. 즉, 우리에게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이 죽음으로써 우리 스스로가 죄값을 치를 수 있지만 그 후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오직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 피의 대속을 통해서만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고 마지막 심판 날 구원받은 자들은 생명나무 아래 거하며 그 열매를 먹고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계 2:7, 22:2, 14, 19).
[묵상]
전도란 무엇일까요? 교회로 데리고 가는 것이 전도일까요? 행 1:8에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가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그 다음 증인이 되리라'라고 합니다. 즉 전도는 '하는 것', 즉 행위가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전도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계시지 않습니까? 전도는 너무 쉬운 것입니다. 단지 내가 체험한 그리스도를 증거하면 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를 전한다면 아무 역사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킬 때,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주노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던 것과 같이 우리에게는 '내게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임마누엘'이지요. 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방법. 그것은 바로 언약 붙잡은 기도입니다. 시간을 정하고 하루 3번 이상 기도해 부세요. 당신은 분명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모든 축복을 잃고, 육신적으로 무거운 짐을 질 뿐 아니라 죽음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창 3:16-19).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장 15절의 그리스도 피 언약의 해결책을 바로 주셨고 이를 기억시키기 위해 짐승을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십니다. 첫 언약도 피 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히브리 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히 9:18).
그 옷은 아마 피가 촉촉히 묻은 가죽옷이었겠지요. 노아 홍수 이후에 동물을 음식으로 주시면서 모든 짐승은 피를 모두 흘리고 피 채는 먹지 말 것이며 우리의 생명의 피를 반드시 찾으리라 하신 말씀에서 결국 이것은 예수의 피 흘림을 통한 구원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창 9:3-6).
다시 말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손수 짐승을 죽여 그 피를 모두 흘리고 그 가죽으로 우리를 덮으셨으며 이는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어 죄 사함과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심을 기억하라는 언약의 제사를 손수 가르치신 것입니다 (창 3:21, 당시 우리는 '밭의 채소'만을 먹었습니다).
이러한 피 제사에 관한 규례는 후에 모세를 통하여 율법화 하셨고 레위기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히 9:19-21) 이 피 언약은 하나님께서 400년에 걸쳐 직접 각색, 연출하신 대 드라마인 출애굽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뼛속 깊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 =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이름으로 새겨집니다. 즉, 우리가 죄짓고 하나님을 떠나 사단 권세에 붙잡힌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번역하면 메시아)가 올 것임을 절대 잊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여러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 오직 이 언약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3장 마지막 절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영생하지 못하도록,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죽도록, 생명나무 주위에 그룹과 화염 검을 두어 지키게 하십니다. 즉, 우리에게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이 죽음으로써 우리 스스로가 죄값을 치를 수 있지만 그 후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오직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 피의 대속을 통해서만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고 마지막 심판 날 구원받은 자들은 생명나무 아래 거하며 그 열매를 먹고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계 2:7, 22:2, 14, 19).
[묵상]
전도란 무엇일까요? 교회로 데리고 가는 것이 전도일까요? 행 1:8에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가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그 다음 증인이 되리라'라고 합니다. 즉 전도는 '하는 것', 즉 행위가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전도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계시지 않습니까? 전도는 너무 쉬운 것입니다. 단지 내가 체험한 그리스도를 증거하면 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를 전한다면 아무 역사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킬 때,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주노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던 것과 같이 우리에게는 '내게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임마누엘'이지요. 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방법. 그것은 바로 언약 붙잡은 기도입니다. 시간을 정하고 하루 3번 이상 기도해 부세요. 당신은 분명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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