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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6일 전쟁의 기적" - 현재진행형인 성경의 이스라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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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07-26 03:39 view79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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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쟁의 기적>

- 현재진행형인 성경의 이스라엘 역사

1967년 이제 막 태어난 이스라엘에게 대학살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다시 한번 멸망의 위기가 찾아온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로 단합한 것이다. 북쪽 시리아, 동쪽 요르단, 남쪽 이집트 모두 이스라엘보다 몇 배는 강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들이었고 그 뒤에는 소련의 지원이 버티고 있었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공황상태에 빠졌고 랍비들은 묘지를 파기 시작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스라엘군 지휘부는 6일 만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7일째에 안식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을 세웠고, 실제로 그 계획대로 6일만에 승리를 선언하였다.

세계전쟁사에 가장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기록된 아랍-이스라엘 간의 6일 전쟁(3차 중동전쟁)의 기적은 도데체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다보면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하게 된다.

1. 이집트 군 수뇌부는 이스라엘군의 선제공격에 대한 요르단의 첩보 암호를 잘못 해석하여 한가히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요르단만 아랍국가간 암호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공격 날짜를 잘못 알았다는 주장도 있다). 결과 8분 만에 이집트의 공군기지는 초토화되었고 공군력의 반을 잃은 상태에서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과 지휘관사이의 통신이 두절되고, 전쟁터였던 시나이 반도의 지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던 장교들이 병사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여, 제대로된 전투도 치루지 못하고 이스라엘군에게 패하였다.

2. 시나이 반도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한 이스라엘 병사가 수천명의 이집트 군사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모두 무기를 버리고 이스라엘 병사 1명에게 항복 하였다. 이스라엘 부대로 이집트 포로들을 데려가서 투항한 이유를 물어보니 "그는 혼자가 아니었으며 그 뒤에 수천명의 천사들이 자신들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라고 답하였다.

3. 요르단과의 전투 3일째 갑자기 요르단군의 총소리가 멈추어 이스라엘군이 시가지로 진입해 보니 요르단군이 모두 퇴각하여, 총 한발 쏘지 않고 구 예루살렘 도시를 장악했다. 결과,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이스라엘 왕국의 흔적인 제2성전 서쪽벽('통곡의 벽'이라고도 알려짐)을 회복하게 된다.

4. 이스라엘이 멸망할 수도 있었던 6일 전쟁 이후, 오리혀 이스라엘의 영토는 3배가 되었다.  원래 신을 믿지 않던 이스라엘군 총사령관은 전쟁승리후 성전벽을 찾아 아래와 같은 메모를 남긴다.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시편118:23)

이후 이스라엘은 이 승리의 날을 "예루살렘의 날"로 정하여 축제를 벌이는데, 놀랍게도 그 날은 이스라엘 달력으로 Iyar 28th, 바로 예수님께서 태어난 날에 해당한다 ( from 김명현 박사님 강연).

구약성경의 여리고 전쟁, 기드온의 전쟁, 엘리야의 전쟁을 포함한 기적들을 섞어놓은 듯한 6일 전쟁 승리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그 역사를 통해 메시야 언약과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신 구약성경의 스토리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현시대까지도 반복되는 포로, 속국, 학살, 멸망, 회복의 역사속에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자신의 민족만을 위한 메시야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이스라엘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든다.

2017.1.10. hbh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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