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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 천주교 바로알기 (1) 창조와 타락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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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09-07 03:28 view595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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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bh (CCMG)
날 짜 (Date): 1997년07월20일(일) 14시53분51초 KDT
제 목(Title): 음녀사상을 파헤친다(1)창조와 타락의 이유



                  음녀사상을 파헤친다(1)창조와 타락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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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음녀사상은 그 근원인 사탄의 출현과 인류의 타락을 알지 않고는 설명될수 없습니다. 우리를 실패시킨 사탄의 근원은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불순종의 여지를 주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제 생각을 먼저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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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2:18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처하는 것을 안타까와하여 하와를 지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담이 외로움을 호소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아담이 가진 그 외로움에 대해 이해하고 계셨고 그 외로움은 바로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외로움을 이해하신 하나님은 그 자신도 외로우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가장 높으신 분이므로 늘 혼자 결정하고 시행하셨던 것입니다. 의논할 대상도, 외로움을 나눌 대상도 없었습니다. 그분의 크고 깊은 외로움을 나누고 그분을 이해해 드릴 대상일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손수 흙을 빚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위해서 자기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완벽한 존재로 창조하시고자 완벽한 자유를 주셨고 이 자유에는 배반의 자유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대상은 흠이 없어야 했고 사랑의 대상이 가진 자유 또한 흠이 없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굴레속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배반으로 입을지도 모르는 상처와 아픔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완벽한 사랑을 주시면서 또한 완벽한 자유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완전한 축복도 주셔서 주께서 엿새동안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셨습니다(창1:27,28).

  인간은 하나님의 애완동물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 서사시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존재가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루시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루시엘에게 온갖 재능과 지식을 다 주셔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잘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겔28:13-14).

  루시엘은 최고의 아름다움과 권세를 가진 피조물이기는 했지만  인간처럼 하나님과 대등한 입장에서 사랑을 받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루시엘은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할 권세를 가졌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인간의 창조를 시기했고 결국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월권이었습니다. 본래 천사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들어 수행하는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었습니다(히1:14).

  하나님께서 이를 묵살하고 창조의 작업을 진행하자 루시엘은 동료천사들을 선동, 반기를 들었습니다. 이에 그는 하늘에서 추방되었으며 이때부터 영광스럽던 천사 루시엘이  저주받은 루시퍼, 사탄이 된 것이었습니다(사14:12-14).

  공중으로 쫓겨난 사단은 마음에 분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는 하늘의 천사 삼분의 일을 함께 타락시켰으며  자신의 영화를 한순간에 빼앗긴 모든 원인을 인간에게 두고 그들을 실패시키기로 작정하였던 것입니다. 복수극이 시작되었던 것이죠.

    하나님은 이를 경계하사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지키고 대비하라 하셨습니다 (창2:15).  아담이  주님의 말씀을 소홀히 한 사이, 뱀(=사탄)은 혼자 있는 하와에게 다가가  하와를 유혹하여 금단의 열매, 즉 하나님 의 완벽한 사랑과 인간의 완벽한 자유를 위해서 두었던 약속인 선악과를 먹게 하였던 것입니다.

  사탄이 썼던 전략은 다름아닌 '거짓말'과 '평등'이었습니다. '정녕 죽으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교묘하게 하와를 속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부추겨서  불순종과 반역을 유도했던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적인 존재이기는 했지만 하나님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는 사는 존재였습니다. 즉, 하나님과 함께하여야만 모든 축복과 사랑을 누리는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사탄의 말을 따랐으므로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없게 된 것입니다(롬3:23).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도, 축복의 대상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영적으로 죽고 육신적으로 저주를 받아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했으며 그 운명이 사탄에게 사로잡혀 고통당하게 되었습니다(엡2:2-3,요8:44).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타락한 그순간에 우리에게 더 크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오히려 종의 형상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고 그의 사랑을 회복하고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빌2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그가  바로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였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고 주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완전무결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입니다.

  동시에 '여인의 후손'이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써 사탄의 머리를 완전히 깨뜨려 그의 발 아래 복종시킬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성령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이에게 함께하시어 모든 사탄의 궤계를 물리칠 수 있게 하였을 뿐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믿고 구하는 것마다 들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창3:15는 사탄에게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사탄은 그가 능히 '여인의 후손'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서든 인간으로 하여금 이 사실을 모르게 하는데 전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사단은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오히려 더 발악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망가뜨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지 못하도록 '거짓 여인', '음녀'를 등장시켰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벨론 비밀종교', '음녀사상' 및 모든 우상숭배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참고: 김성일,<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h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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