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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 천주교 바로알기 (2) 네피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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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09-07 03:33 view590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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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bh (CCMG)
날 짜 (Date): 1997년07월20일(일) 15시15분57초 KDT
제 목(Title): 음녀사상을 파헤친다(2)네피림시대

  사탄은 '마귀'라고도 하는데, '이간자','끼인자'라고도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사 이에 끼어서 그 사랑을 깨뜨린 자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인 이 '아가페'의 사랑을 사탄은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사탄이 천사였을 때에 피조물중 최고의 지식과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기는 하였지만 그가 알지 못하는 '완전한 사랑'을 가진 인간을 이 천사는 시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을 알았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네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3:1-2)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13:8)

  사단이 가진 것들은 이 '사랑'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 것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사탄이 알고있는 사랑은 '에로스'적인 사랑뿐이었습니다. 사탄은 인간의 '안목의  정욕'을 이 '에로스'적인 사랑으로 공격하여 하나님의 완전한 '아가페'의 사랑을  잊도록 유혹하였던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사탄이 첫 사람 아담을 타락시켰을 때, 아담은 주님께서 주신 더 크신 '사랑', '여인의 후손=메시아'의 언약을 붙잡고(창3:15) 여자의 이름을 '하와= 생명=모든 산자의 어미"로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서 난 '가인'이라는 아들은 바로 이 '안목의 정욕'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요일 2:16)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 온 것이라"

  그는 언약을 놓치고 아우를 시기하여 살인까지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뻔뻔하게 주님 앞에서 아우가 있는 곳을 알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변명까지 늘어놓습니다. 이리하여 '처음 살인한 자','거짓의 아비'가 되었던 것이며 이는 모두 마귀에게서 난 것이었습니다(요8:44).

  가인의 후손들은 이 가증한 것들을 이어받아 인류 타락문화의 시작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가인의 아들 '에녹'은 근본 밭 토지를 버리고 '성'을 쌓아 하나님 떠난 문명의 출발이 되었고 라멕은 두 아내를 취하여 분쟁의 씨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악함은 대가 지날 수록 더하였습니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배이로다."(창4:24)

  그러나 하나님게서는 죽은 아벨 대신에 '셋=대신'을 주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창4:26). 셋의 자손들은 언약을 수호하였으며 가인의 타락한 에녹과는 달리 셋 계보의 에녹은 주님과 동행하다가 하늘로 들리워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었습니다. 죄로 물들은 가인의 라멕과는 달리 셋의 라멕은 노아를 낳고 그에게 언약을 심었습니다(창5:28-29).

  그러나 사탄은 끊임없이 공격했고 결국 셋의 후손들도 점차 무너져갔습니다.

  "사람이 땅 위에서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지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창6:1-2)

  셋의 아들들은 가인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취했고 그들의 좋은 대로 아내를 삼아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메시아 언약'을 잊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취함을 '사랑'이라 하지 않으시고 '좋아함'이라 고 하셨습니다. 이로 그들은 언약을 등지고 영적으로 죽어 육체가 되어버려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창6:3)

  사람들은 차차 '안목의 정욕'에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우상'을 숭배하였고 그들에게는 사탄의 악함이 더해졌습니다.

 네피림은 '네파야=떨어지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것으로 '떨어진 존재에 사로잡힌 사람', 즉, '신접한 사람'으로 해석됩니다. 그들에게는 사탄의 악한 힘이 더해졌고 고대의 용사가 되었으며 그들에게는 온갖 죄악이 흘러넘치게 되었습니다.(창6:4-5)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하는 자들을 잃은 슬픔과 네피림 들의 악함을 보고 근심하시다가 결국 인간을 지었음을 한탄하시고 이를 모두 쓸어버리기로 결정하셨습니다.(창6:7)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KJV 성경에 따른 원문에 의한 해석을 보면 "노아는 여호와의 눈에서 사랑을  보았더라"라고 되어있습니다. 여호와는 주님의 한숨과 노하심 속에서 주님이  인간에게 주셨던 '완전한 사랑'을 깨달았고 주님은 그를 '당세의 의인'이라  하시고 그를 통해 새로운 인간의 역사를 여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홍수 심판'이었습니다.

h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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