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 Gospels

기타 | 창조는 과학이 아닌 신앙의 대상이다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20-10-31 22:42 view204 Comment0

본문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bh (CCMG)
날 짜 (Date): 1998년 7월 15일 수요일 오후 06시 24분 25초
제 목(Title): Re: 당신이 창조한 하나님...

> 진화를 인정함으로써 부정되는 하나님이라면...
> 억지와 무지의 창조과학으로만 그 존재가 확인될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 이미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 우상 혹은 미신이 아닐까요 ?

  문디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창조과학을 통해 진화론이 완전 부정된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달라지는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는 창조 자체를 설명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된 배경으로서 쓰여진 것입니다.

  하이텔의 김모님이 주장하시는 방향의 창조과학을 원하셨다면 성경 중  '창조'라는 부분에 좀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사실을 인정시키기 위해 과학을 들어 증명하려는 시도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진화론 보다도 더 위험할 수 있죠.

  히브리서는 '세상이 창조된 사실은 믿음으로써 안다'라고 말합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 말씀이 믿어지느냐 안 믿어지느냐에서 이미 창조, 진화의 논쟁은 끝이 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일 지는 모르지만 진화를 굳게 민던 사람이 창조과학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신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은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믿음을 얻었다면 우리 머리가 창조과학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한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눈의 초점은 항상  과학적 사실이 아닌 영적 문제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bh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