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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REMNANT &amp;gt; gnu &amp;gt; 10,000 Gospe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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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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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귀신도 믿는 하나님</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41</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03월31일(화) 14시49분15초 ROK<br/>제 목(Title): 귀신도 믿는 하나님<br/><br/><br/><br/><br/><br/>&nbsp;야고보는 믿음의 증거로 행함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이런 말을 했죠.<br/><br/>&nbsp;&#034;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034;<br/><br/>&nbsp; &nbsp; (약2:19)<br/>&nbsp;바울을 쫓아다니던 귀신들린 여종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br/><br/>&nbsp;&#034;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br/>&nbsp;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nbsp; 바울과 우리를 쫓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br/><br/>&nbsp;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br/>&nbsp;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br/>&nbsp;이르되&nbsp; &nbsp;  <br/><br/>&nbsp;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br/>&nbsp;즉시 나오니라&#034;(행16:16-18)<br/><br/>&nbsp;귀신들도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고 한분이신 것도 압니다.<br/><br/>&nbsp;예수님도 하나님이시기는 하지만 &#039;하나님을 믿는다&#039;는 말은 &#039;구원받았다&#039;와<br/>&nbsp;는 좀 다른 의미이죠.&nbsp;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분을 다른 종교의 사람들<br/>&nbsp;은 다르게 부를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039;하나님을 믿는다&#039;는 것은 기독교에만<br/>&nbsp;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br/><br/>&nbsp; 전도하러 가서 물어보면 &#039;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039;라는<br/>&nbsp;질문에 많은 분들이 &#039;그렇다&#039;라고 대답을 합니다.<br/><br/>&nbsp; 그러나 막상 복음을 전하고 &#039;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느냐&#039;<br/>&nbsp;고 물었을 때에는 &#039;모르겠다&#039;,&#039;왜 꼭 예수만이 길이냐&#039;, &#039;착하게 살면 구원받는<br/>&nbsp;것 아니냐&#039;,&#039;그럼 예수 모르는 조상들은 다 지옥에 갔냐...&#039;등등 다양한 반응이<br/>&nbsp; 나옵니다.<br/><br/>&nbsp; 우리가 구원을 얻는 믿음은 &#039;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039;을 포함하기는 하지만<br/>&nbsp;&#039;예수 그리스도&#039;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br/><br/>&nbsp; 죄 없는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의 보혈이 아니고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br/>&nbsp;없을 뿐 아니라 사탄의 세력을 물리칠 어떤 영웅도 이세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br/><br/>&nbsp; 은행 금고에 돈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믿는 사실이지만 금고는 열쇠나 비밀번호<br/>&nbsp;가 있어야만 열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고는 우리는 하나님께<br/>&nbsp;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br/><br/>&nbsp; &#034;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br/>&nbsp;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034;(행4:12)<br/><br/>&nbsp;예수의 이름을 믿고 시인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권세<br/>&nbsp;를 회복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우리 안에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롬10:10, 고전3:16)<br/><br/>&nbsp;예수의 이름은 하나님 만나는 이름이기도 하지만 기도하여 응답받는 이름이기도<br/>&nbsp;합니다. 기도가 끝날때 마다 &#039;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039;라고 하는 것은<br/>&nbsp;바로 이때문이죠.<br/><br/>&nbsp;은행에서 돈을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도장을 찍듯이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만<br/>&nbsp;주님은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br/><br/>&nbsp;&#034;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br/>&nbsp;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<br/>&nbsp;하면 시행하리라&#034;(요14:13-14)<br/><br/>&nbsp;&#039;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는 믿음&#039;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겐&nbsp; &#039;예수 그리스도로<br/>&nbsp;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믿음&#039;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br/><br/>&nbsp; 한가지 더욱 강조하고 싶은 것은 &#039;내가 믿었기 때문에&#039;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br/>&nbsp; 이 아니라 &#039;주님께서 내게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039;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br/>&nbsp;우리편에서 믿는 것이 쉽다 어렵다 하는 자체가 이미 내 행위에 초점을 두고 있는<br/>&nbsp;것이라고 생각됩니다.<br/><br/>&nbsp;  내게 원인이 없는데 내게 주어진 것을 우리는 &#039;은혜&#039;라고 하기도 하고 &#039;선물&#039;이<br/>&nbsp;라고 하기도합니다. &#039;은혜&#039;로 구원을 얻은 자는 &#039;감사&#039;밖에 할 것이 없죠.<br/><br/>&nbsp; 그러나 나의 행위가 초점이 되어 어떤 것을 성취했을 때는 &#039;감사&#039;보다는 &#039;보람&#039;<br/>&nbsp;이 앞서겠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에 있어 우리의 의는 조금도 포함되지<br/>&nbsp;않았음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그이유에 대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br/><br/>&nbsp; &#034;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br/>&nbsp;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br/><br/>&nbsp;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034;(엡2:8-9)<br/><br/>&nbsp;주의 크신 은혜가 넘치는 하루가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br/><br/>&nbsp;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20 Nov 2022 17:10:1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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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흙과 토기장이</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40</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03월24일(화) 13시03분12초 ROK<br/>제 목(Title): 진흙과 토기장이<br/><br/>&nbsp;&#034;너희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br/>&nbsp;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br/>&nbsp;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게 대하여<br/>&nbsp;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034;(사29:16)<br/><br/>&nbsp; &#034;질그릇 조각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br/>&nbsp;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<br/>&nbsp;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034; (사45:9)<br/><br/>&nbsp;  &#034;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<br/>&nbsp;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<br/>&nbsp;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034;(사45:18)<br/><br/>&nbsp; &#034;땅끝의 모든 백성들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034;(사45:2)<br/><br/>&nbsp; &#034;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br/>&nbsp;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034;(44:22)<br/><br/><br/>&nbsp;  &#034;...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br/>&nbsp;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034; (행14:15)<br/><br/>&nbsp; &#034;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br/>&nbsp;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034;(행4:12)<br/><br/>&nbsp;아멘!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20 Nov 2022 17:08: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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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는 주머니가 회개하지 않는 자의 회개를 믿지 않는다'-요한웨슬레</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9</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00시58분50초 ROK<br/>제 목(Title): Re:김홍도 목사 비리 방송 파문 확산<br/><br/><br/><br/><br/>&nbsp; &nbsp;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감리교회에서 자랐으며 가족 모두가 감리교인이고<br/>&nbsp; 친구들도 거의 모두 감리교인입니다. 누구보다도 감리교회에 대해서 잘<br/>&nbsp; 알고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아래의 말이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<br/>&nbsp; 님을 먼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<br/>&nbsp; 저는 그 프로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표현상 무리가 있었을지는 몰라도<br/>&nbsp;대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r/><br/>&nbsp; 감독(장로교는 총회장이라고 하는..)선거때 수십억의 돈을 쓴다는 것은<br/>&nbsp;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br/><br/>&nbsp;  제가 추측하건데 이 보도의 배후에는 김홍도 목사님의 형인 김선도 목사<br/>&nbsp; 님을 추종하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지지난 감독선거때 두 형제가 감독<br/>&nbsp; 선거에서 무리한 경쟁을 하다가 김선도 목사님께서 감독회장이 되었었습니<br/>&nbsp; 다.<br/><br/>&nbsp; &nbsp; 이후에도 두 목사님을 추종하는 무리들끼리의 과도한 감리교 내의 자리<br/>&nbsp; 다툼이 있었죠. 장로교회가 감리교회보다 크기는 하지만 감리교회는 분파<br/>&nbsp;가 없고 중앙집권식이기때문에 감리교내의 세력다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br/><br/>&nbsp;  감리교의 창시자는 &#039;요한 웨슬레&#039;입니다. 그는 영국 옥스포드의 훌륭한<br/>&nbsp; 배경을 지닌 엘리트였습니다. 자신만만했던 그는 아메리카 대륙 선교에서<br/>&nbsp; 스캔들에 휘말려 쫓겨나다시피 영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br/>&nbsp; 는 벼랑 끝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br/><br/>&nbsp; &nbsp; 풍랑때문에 침몰하기 직전인 배에서 기쁘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무리를<br/>&nbsp; 보았습니다. 모라비안 교도들이었습니다. 그후 그들의 모임에 찾아가서<br/>&nbsp; 성령을 체험하고 예수가 참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br/><br/>&nbsp;  그후 그는 영국에 2만여 교회를 세우는 대 전도자가 되었고 민주주의화<br/>&nbsp; 과정에서 대혼란에 빠져있던 영국을 명예혁명으로 이끄는데 커다란 역할<br/>&nbsp; 을 했습니다.<br/><br/>&nbsp; &nbsp; 그러나 복음이 사라지고 교권에 물들어 있던 영국 성공회에서는 그를<br/>&nbsp; 탄압하고 이단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목회지를 잃어버린 요한 웨슬레는<br/>&nbsp; 말을 타고 다니며 전도를 했고 오히려 더욱큰 복음 전파의 역사가 일어<br/>&nbsp; 나게 되었습니다.<br/><br/>&nbsp;  감리교회의 마크는 지구본을 배경으로 요한 웨슬레가 말을 타고 있는<br/>&nbsp; 모습입니다. 위의 이야기를 요약한 심볼이라고 할 수 있겠죠.<br/><br/>&nbsp;요한 웨슬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br/><br/>&nbsp;  &#039;나는 주머니가 회개하지 않는 자의 회개를 믿지 않는다&#039;<br/><br/>&nbsp;  요한웨슬레는 위대한 저술과 업적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을 떠날 때<br/>&nbsp; 단돈 2달러 30센트만을 남기고 갔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신<br/>&nbsp;돈은 모두 선교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br/><br/>&nbsp;  세월이 흐르면서 요한웨슬레의 복음주의 정신은 사라져갔습니다.<br/><br/>&nbsp; &nbsp; 지금 감리교는 어떻습니까.. 감리교 신학대학에서는 &#039;부활은 없다&#039;,<br/>&nbsp; &#039;상황윤리&#039;같은 인본주의 사상을 가르치고 교회마다 개교회 부흥에<br/>&nbsp; 눈이 멀어 몇개의 교회가 수백억짜리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br/><br/>&nbsp;  감독선거때마다 금품을 돌리는가 하면 목사님들은 강단 뒤에서 너무나<br/>&nbsp; 도 부끄러운 일들을 많이 합니다. 지방 감리사만 되어도 세상 부럽지<br/>&nbsp; 않을 권력을 휘두룰 수 있는 교단이 감리교입니다. 아무리 전도를 잘<br/>&nbsp; 해도 감리교회의 질서를 지켜주지 않으면 이단이 되고 맙니다.<br/><br/>&nbsp;  이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비단 감리교만을 향한<br/>&nbsp; 말씀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느교단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br/><br/>&nbsp;  저는 오히려 계속적인 보도를 통해&nbsp; 한국기독교의 실제적인 모습이<br/>&nbsp;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이시대 우리민족을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엄중한<br/>&nbsp; 질책이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br/><br/>&nbsp;  오직 주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십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20 Nov 2022 17:06: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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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는 자들아</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8</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 7월 14일 화요일 오전 02시 41분 42초<br/>제 목(Title):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는 자들아[호10:13]<br/><br/><br/><br/>&nbsp;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죠.<br/><br/>&nbsp; 우리가 악의 나무에 거하는 한 아무리 선한 열매를 맺고자 해도<br/><br/>&nbsp; 우리는 결국 죄의 열매만을 거두게 됩니다.<br/><br/><br/>&nbsp;&#034;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034;(호10:13)<br/><br/><br/>&nbsp;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좋은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br/><br/>&nbsp; 어떤 나무, 혹 어떤 밭에 거하느냐입니다.<br/><br/><br/>&nbsp; &#03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br/><br/>&nbsp;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 에 있지<br/><br/>&nbsp;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br/><br/>&nbsp;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br/><br/>&nbsp;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br/><br/>&nbsp; 없음이라&#034; (요15:4-5)<br/><br/><br/>&nbsp;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 세상에 그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br/><br/>&nbsp; 오늘,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맞아들이는 축복된 날이 되기를 기도<br/><br/>&nbsp; 합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20 Nov 2022 16:59:1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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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흡으로 오신 주님</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7</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2000년 1월 10일 월요일 오후 05시 39분 49초<br/>제 목(Title): 호흡으로 오신 주님<br/><br/><br/><br/>별들이 끝도 없이 펼쳐진 많은 나날의 밤을 촛불과 묵주,<br/>&nbsp;은은한 그레고리안 성가로 지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br/>추운 겨울날, 성당의 종탑에서 울리는 낮고도 깊은 종소리가<br/>헉헉대는 나의 영혼에 쉼이&nbsp; 되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br/><br/>그러나 돌아서면 잊혀져버리고 주저앉아 버리는 허무했던<br/>현실. 왜 세상이 이 모양이냐고 외쳐야 했던 대학시절의<br/>절규도 있습니다. 너무 아파 눈물조차 상실해버린 소중한<br/>나날들을 사랑이라 이름지은 사연도 있습니다.<br/><br/>그러나 어느것 하나 내 것일 수 없었던 시간과 공간 속에서<br/>언제나 버려진 채로 울고만 있었던 연약한 생명이었습니다.<br/>주님, 당신이 아니셨던들 절규의 눈밭에서 나의 육신은<br/>식어가고 피폐한 삶은 안식할 곳 없는 세상에서 통곡으로<br/>헤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br/><br/>끝도 없는&nbsp; 열심이란 과제속에 생활은 항상 99점짜리로<br/>만족 할 수 밖에 없었고, 비워진 1%의 공허는 열심으로<br/>&nbsp;이뤄낸 99%마저도 상실케 하는 답답한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br/>종교에서의 삶이 항상 그러하듯이 보이지 않는 천상에의 갈망은<br/>현재의 궁핍을 더욱 서글프게만 하였습니다.<br/><br/><br/>채워도 채워지지 않았던 나의 잔은 오염된 지식과 황폐한<br/>생활속에 먼지만 가득하였는데......<br/><br/>주님, 당신께선 나의 모든 허물과 거짓을 씻으시고 당신의<br/>호흡, 당신의 생명으로 빈 잔을 채우기 시작하셨습니다.<br/><br/>창세기! 막연하고도 알 수 없던 태초의 비밀은 당신을<br/>만남으로써 그 신비의 베일을 벗고, 나의 작은 생명 안에서<br/>당신의 창조가 이루어지고 나의 창세기는 시작되었습니다.<br/><br/>당신께서 그 고요한 미소로 다가와 아무것도 아니었던 한<br/>줌의 흙에 깊은 호흡을 주셨고, 호흡은 내게로 와 빛이 되고<br/>생명이 되었습니다.<br/><br/>주님,&nbsp; 당신의 호흡 속에 당신의 숨결 속에 아~~. 나는 당신의<br/>&nbsp;에덴에서 뛰어노는 한마리 어린양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br/>나됨은 어느것 하나 나로부터 말미암지 않았다는 진실앞에<br/>자만은 무릎을 꿇고, 모태에서부터, 나를 아셨던 당신으로 인해<br/>절망과 허무는 기쁨과 찬양으로 거듭나야 했습니다.<br/><br/>주님, 한 줌의 흙으로 지어진 별것 아닌 인생을 당신은 어찌<br/>&nbsp;이리도 영광스럽게 이끄시는지요. 흙으로 빚은 당신의 형상에<br/>호흡을 넣으셨고 생명을 창조하셨으며 영원한 나라를 이루셨<br/>나이다. 영원한 나의 나라,&nbsp; 나의 왕국, 나의 님이 되신 당신<br/>을 사랑합니다. <br/><br/>-------------------이 주 영<br/><br/><br/>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20 Nov 2022 16:50:3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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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진리는 타협하지 않습니다.</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6</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8월23일(토) 01시22분29초 ROK<br/>제 목(Title): 진리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br/><br/><br/><br/>&nbsp;성경은 책상에 앉아서 사색하면서 깨달은 것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br/>&nbsp; 하나님 떠난 현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역사들과 증거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br/><br/>&nbsp; 성경의 참 이해는 복음 전파의 현장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br/>&nbsp; 천주교, 불교, 대순진리회...기독교인에 이르기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거나<br/>&nbsp; 그 권세와 능력을 알지 못하여 고통가운데 있는 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br/><br/>&nbsp; &nbsp; 천주교인인 후배에게 며칠을 두고 복음을 전하면서 천주교는 기독교와 결코<br/>&nbsp; 타협할 수 없으며 본질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br/>&nbsp; 진리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세상과 타협한 교회들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br/><br/>&nbsp; &nbsp;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들은 절대 수백억짜리 성전을 짓지도<br/>&nbsp;않았고&nbsp; 감독, 총회장이 되려고 수억을 뿌리지도 않았으며 오직 죽기까지 이 땅<br/>&nbsp;문제의 유일한 해답인 그리스도를 전파하였습니다.<br/><br/>&nbsp; 저 자신의 간증은 가슴 아프라고 드린 것이 아닙니다. 전 오히려 저에게 왔던 여러<br/>&nbsp; 가지 문제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알게 되었고 난생 처음 기도 응답이란<br/>&nbsp; 것들을 체험하게 되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br/><br/>&nbsp; &nbsp;  좋은 영화 한편을 보고도 기쁘게 이야기 하는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br/>가지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 고있는 이 어머어마한 축복과 감사를 이야기 하지<br/>않을 수 있겠습니다.<br/><br/>&nbsp; &nbsp; 지난 주 전 수면제를 먹고 자살기도를 한 자매님을 한분 만났습니다. 교회<br/>성가대를 몇년을 했는데도 막상 예수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더군요. 투덜대<br/>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br/><br/>&nbsp;  &#034; 우리나라에서 파는 수면제는 아무리 먹어도 안죽어요 &#034;<br/><br/>&nbsp; 저와 상황이 아주 비슷했습니다. 제 간증을 했습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을 증<br/>거하였습니다. 2시간의 대화후 그 자매님은 몇달만에 처음으로 마음이 편안하다<br/>고 고백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기도와 성경공부를 하기로 약<br/>속하고 밝은 얼굴로 헤어졌습니다. 다시한번 그리스도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했<br/>습니다.<br/><br/>&nbsp;  저를 또라이라고 하고 독선, 교만에 가득찼다고 해도 아무리 더 심한 말을 해<br/>도 괜찮습니다. 저는 저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저와 함께하시는 왕되신 그리스<br/>도를 전하는 것이니까요. 그분을 모욕하고 싶으시면 하십시오. 그분은 2000년전<br/>종의 형상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갖은 모욕을 당하시면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<br/>니다.<br/><br/>&nbsp; 바로 지금 예수님을 모욕하고 핍박하는 여러분들의 죄를 위해서입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20 Nov 2022 16:46:0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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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타작마당</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4</link>
<description><![CDATA[성경의 ‘타작마당’은 다윗의 불신앙으로 인해 이스라엘에 재앙이 닥쳤을 때 다윗의 희생제사로 진노가 멈추어진 장소요,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바치려 했던 장소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장소이자, 오늘날 교회를 상징하는 장소입니다(대하3:1).&nbsp; <br/><br/>모두 메시야, 예수그리스도 언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매일 매일이 &#039;타작마당&#039;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12 Mar 2022 15:46:4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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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피언약 (6) 가인이 아벨을 죽인 이유</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2</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9월06일(토) 03시26분36초 ROK<br/>제 목(Title): 카인이 아벨을 죽인 이유<br/><br/>&nbsp;sca님의 지적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성경은 잘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br/><br/>&nbsp;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것은 가인에게 일어났던 시기심이 그 원인이고 그 시기심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죠.<br/><br/>&nbsp; 그렇다면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nbsp; 히브리서 11장은 구약의 인물들의 믿음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벨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br/><br/>&gt; &#03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 오히려 말하느니라&#034;(히11:4)<br/><br/>&nbsp; 그럼 가인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아벨의 믿음은 무엇이었을까요?<br/><br/>&nbsp;그것은 최초의 언약(창3:15), 즉 원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완전한 축복을 지녔던(창1:27,28) 우리가 그만 사탄의 유혹에 빠져 죄 짓고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저주와 고통에 신음하게 된 문제를 해결하실 &#039;여인의 후손&#039;, 메시야를 보내실 것이라는 약속이었습니다.<br/><br/>&nbsp;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란 구약의 &#039;기름 부음받은 직분&#039;인 왕, 선지자, 제사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곧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문제(롬3:23)를 해결하신 제사장이요(롬8:2),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떠난 우리에게(창3:1-6)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선지자요(요14:6), 우리를 저주와 고통가운데 빠지게하는 사탄의 세력(요8:44)을 깨뜨릴 만왕의 왕(요일3:8)이시라는 뜻이죠.<br/><br/>&nbsp; 아벨의 예물은 바로 이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었고 때문에 하나님은 아벨을 의인이라 하셨던 것입니다.&nbsp; 구약의 모든 피제사는 유월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 대한 굳은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아벨은 믿음의 증거인 피제사로 말미<br/>암아 죄사함을 얻었던 것입니다.<br/><br/>&gt; &#034;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034;&nbsp; (히12:24)<br/>&gt; &#034;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nbsp; 없느니라&#034;(히9:22)<br/><br/>&nbsp; 반면 가인은 그 믿음을 기억치 못했습니다. 육신적으로는 더 귀해보이는(당시는&nbsp; 곡식만을 먹었음) 자신의 제물이 주님께 열납되지 않자 질투심이 생긴 것입니다.&nbsp; 그 이유를 몰랐던 것이죠.<br/><br/>(* 이에 대한 신학적 해석은 다양합니다.&nbsp; 예를 들어 가인이 곡식을 바쳤기 때문에 제물로 받지 않은 것은 아니라,&nbsp; 가인 자체를 받지 않으신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nbsp; 가인이 피제사를 드렸다고 해도, 그 제사에 담겨있는 메시야 언약의 의미를 망각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를 받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br/><br/>&nbsp; 가인은 인류 최초로 살인을 한 자이자, 또 최초로 거짓말을 한 자이기도 합니다. 아벨을 죽이고 나서 하나님께는 아우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죠. 최초의 살인, 최초의 거짓말, 그리고 욕심, 그 배후에는 에덴동산에서 인류를 타락시켰던 옛뱀, 사탄이 도사리고 있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br/><br/>&gt;&nbsp; &#03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nbsp; 거짓을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034;&nbsp; (요8:44)<br/><br/>&nbsp;저는 가인이 아벨을 죽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믿습니다. 죄짓고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나 사탄에게 사로잡힌 바 되어 육신의 소욕을 쫓아 행하면서 죄에서 헤어나지 못한 때문입니다.<br/><br/>&gt; &#034;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034;(창4:13)<br/><br/>&nbsp; 이것은 가인의 문제만이 아니요 아담의 피를 물려 받은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그 해답은 단 하나, 예수 그리스도 뿐이며 그 위대한 이름으로 인해 우리는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창1:27,28의 모든 축복을 되찾게 되는 것<br/>입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3:25:3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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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님인가 협조자인가</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1</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11월05일(수) 11시29분48초 ROK<br/>제 목(Title): 주님인가, 협조자인가?<br/><br/>&nbsp; 요사이 갈급해서 기도하던 몇가지 기도제목이 응답되고 나서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기도가 잘 안되고 자꾸 딴생각하고...<br/><br/>&nbsp; 오히려 응답에 대한 감사가 넘치고 활력을 얻어야 할텐데 말이죠. 어느날 목사님의 말씀속에 정말로 사악한(?)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br/><br/>&nbsp;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내 안에 주님으로 모셔들인다는 뜻이죠. 즉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사는 것이 바로 &#039;주님&#039;을 따르는 것입니다.<br/><br/>&nbsp;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우리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협조자로서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도하고 도움을 청하는데 갈급하지 않은 것은 내힘대로, 마음대로 하는 거죠.<br/><br/>&nbsp; 한마디로 말하면 &#039;기복신앙&#039;화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 목적을 성취하는데 주님의 능력을 구한다면 물론 응답도 잘 안되겠지만 하나님 앞에서 너무도 악한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br/><br/>&nbsp;  &#039;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039;<br/><br/>&nbsp;바울의 유명한 고백이고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고백을 했을 때 바울은 수감중이었습니다. 이 고백의 중심은 어떤 것을 성취할 수 있다라기 보다는 그저 주님과 함께하므로 어떠한 환경, 사건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br/><br/>&nbsp;  즉, 그 말씀을 붙인 상점이 잘되서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그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망하고 여러워도 주님의 계획 안에 있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그것이 그저 장사 잘되게 해달라고 붙이는 것이라면 부적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br/>&nbsp; 내가 조금 잘되어서 감사하고 뜻대로 안되어서 감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죄와 저주와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시킨 주님의 구속에 늘 감사하고 나의 처한 상황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계획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것이 &#039;주님&#039;을 &#039;주인&#039;으로 모신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br/><br/>&nbsp; 바울은 자신을 통해 전세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리스도를 증거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했기에 당시 최고의 배경,지식을 버리고 감옥행도 마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당시 세계를 재패했던 로마의 황제 가이사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었으며 하나님떠나 고통당하고 있는 만민에게 기쁜 소식을 전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br/><br/>&nbsp; 그리하여 바울은 감옥속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br/><br/>&nbsp;  &#034;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나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034;<br/><br/>&nbsp;  &#03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034;(빌4:11-13)<br/><br/>&nbsp; 주님께서 함께하시므로 항상 성령충만 함으로 어려움속에서나 축복속에서나 늘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br/><br/>hbh<br/>...]]></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3:16:5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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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도 응답의 비결(?)</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30</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11월06일(목) 15시09분25초 ROK<br/>제 목(Title): 기도응답 비결(?)<br/><br/>&nbsp; &nbsp; 하나님께서 우리의 음성을 들어주신다는 사실, 생각만해도 기가막힌 일입니다. 기도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br/><br/>&nbsp; &nbsp; 주님께서 모든 것은 은혜로 이미 주셨지만 우리보고 하라는 것이 딱 하나 있다면 바로 기도일 것입니다.&nbsp; 하지만 이것 조차도 착각할 만큼 우리는 우둔합니다.<br/><br/>&nbsp;  무슨이야기냐구요?&nbsp; 최근 저희 목사님의 메시지에서 기도에 관해 받은 하나님의 음성을 나누려고 합니다. <br/><br/>&nbsp;기도는 내가 기도해서 응답받는 것이 아니라. 응답 받을 사실이 있기 때문에 기도한다는 겁니다.<br/><br/>&nbsp;  얼핏 비슷한 이야기 같지만, 기도응답이라는 것 조차 하나님 편에서 일방적으로 자원하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기도는 행위가 아니라는 거죠.<br/><br/>&nbsp; 기도를 행위로 아는 이상 절대 누려지지도 않고 무시기도는 생각도 못한다는 겁니다. 기도는 살아계신 주님을 확신하고 응답받을 사실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br/><br/>&nbsp;그렇다면 응답받을 사실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br/><br/>&nbsp;  &#03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034;(마 6:33)<br/><br/>&nbsp; 그러면 &#039;하나님의 의&#039;란 무엇일까요?<br/><br/>&nbsp; &#034;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034; (롬 1:17)<br/><br/>&nbsp; 하나님의 의란 바로 불신앙과 죄로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권세아래서 고통받게 된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크고 놀라운 능력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이 이땅에 친히 육신을 입고 내려오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br/><br/>&nbsp; &nbsp; 그 생명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하는 것이 &#039;하나님의 의&#039;입니다.<br/><br/>&nbsp; &nbsp;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과연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있습니까? 기도에 열심은 있되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의를 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br/><br/>&nbsp; &nbsp; &#034;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034;(롬 10:3)<br/><br/>&nbsp; &nbsp;  하나님께서는 어떤 기도에 응답하실까요? 바로 하나님의 뜻과 방향이&nbsp; 맞는 기도입니다. 막연히 성공해서, 잘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물론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수 있겠지만 과연 성공하고 잘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br/><br/>&nbsp; &nbsp; 교인들의 기도제목을 들어보십시오. 혹 &#039;하나님&#039;이라는 단어만 빼면 정한수 떠 놓고 빌던 &#039;소원&#039;과 그리 다르지 않은 모습이 아닙니까?&nbsp;  입시철만 되면 우글거리는 새벽기도, 그리고는 다시 원상태로 가죠.<br/><br/>&nbsp; &nbsp; &nbsp; 40일 금식을 하고 산기도 하면서 소나무 몇뿌리를 뽑는다해도 우리의 의를 채우려는 기도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는 아이가 가고싶다고 해서 아이를 차도로 내몰지는 않을테니까요...<br/><br/>&nbsp; &nbsp; 하나님께서 제가 전에 구하던 것을 모두 들어주셨다면 저는 지금쯤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때 주님은 나의 필요에 의한 협조자였을 뿐이니까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 의를 깨닫기 까지 주님은&nbsp; 제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았습니다.<br/><br/>&nbsp;  정시기도...정말 안되더군요. 어느날부터 모든 기도제목을 접어두고 제발 기도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일날 메시지를 듣는 중에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았습니다.<br/><br/>&nbsp; &#039;문제가 있는가? 있다면 그것이 가장 정확하게 응답받을 수 있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면 기도제목 또한 이미 주셨지 않겠는가?&#039;<br/><br/>&nbsp; 그래서 저는 제가 응답받았던 사실들을 하나하나 기억해 내기 시작했습니다. 대번에 기도제목이 발견되더군요. 지금까지 주님이 인도하신 사실 속에서 이 기도는 응답될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br/><br/>&nbsp; 발야구같은 것 할 때 운동장에서 막대기로 선을 그어보신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선이 그려질 방향으로 뛰어가면서 그리다보면 줄이 삐뚤삐뚤해지죠. 선을 곧바로 정확하게 그리는 방법은....<br/><br/>&nbsp; 그렇습니다. 뒷걸음질로 그려진 선을 보면서 따라 긋는 것입니다. 뒤에 무엇이 부딪칠까하는 염려도 있겠죠. 그 염려때문에 나아가는 방향을 자꾸 돌아보면 선이 또 조금식 틀려지죠. 하지만 그때 다시 그려진 선을 바라보면 금방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br/><br/>&nbsp; 지금까지 주님이 인도해오신 방향...그것이 가장 정확한 기도제목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죄와 저주와 사탄의 권세 밑에서 고통받고 있던 저를 건져내시고 이 땅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해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불꽃같은 그 눈길을 깨달았습니다.<br/><br/>&nbsp; 때로 우리에게 문제와 염려가 있습니다. 염려는 사탄의 가장 큰 통로입니다. 그러나 그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고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볼 때 오히려 주님은 그 문제를 통해 더 크게 응답하십니다. 내게 닥친 문제가 가장 정확히 응답받을 기도제목인 것입니다.<br/><br/>&nbsp; 목사님께서 &#039;뒤를 돌아보면 감사밖에 할 것이 없다&#039;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하나님 만나기 전에 나도 인간이었는가 싶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쯤 정신병원에 가 있어야할 저입니다.<br/><br/>&nbsp; 이미 우리를 구속하신 순간 우리의 모든 문제는 해결받았습니다. 이미 우리가 응답받을 사실들이 단지 우리의 기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시고자 하시는 그분의 뜻을 이루는 기도에 응답하시려고 오늘도 불철주야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br/><br/>&nbsp;  &#034;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034; (눅 11:9)<br/><br/>&nbsp;  &#03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034; (요14:13)<br/><br/>&nbsp; 이 보드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과 24시간 함께하시면서 응답받을 수 밖에 없는 그 사실을 바라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3:08:0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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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구원에 있어 중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 '방향'이다</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29</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03월06일(금) 11시56분01초 ROK<br/>제 목(Title): SSman님께<br/><br/>&nbsp;카톨릭 신자이신 것 같군요.<br/>&nbsp;카톨릭과 개신교의 근본적인 차이가 바로 그점입니다.<br/><br/>&nbsp;행위로 인한 구원과 오직 믿음으로 인한 구원.<br/><br/>&nbsp;행위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br/><br/>&nbsp;그러나 하나님 만나지 못한 자들의 선행은 어디까지나 선행이지 구원받는 길이 아닙니다.<br/><br/>&nbsp; 구원받은 자의 증표로서 선행이 요구될 수는 있습니다.<br/><br/>&nbsp;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의 어떤 의도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함을&nbsp; 말하고 있습니다. 선하게 사는 자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는 자가 선하게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행입니다.<br/><br/>&nbsp;  &#034;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nbsp;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nbsp; 몰아가나이다&#034;(사64:6)<br/><br/>&nbsp;  &#034;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034;(롬3:23)<br/><br/>&nbsp; 여기서 말하는 죄는 살면서 짓는 죄를 말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nbsp; 불순종하여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떠난 창세기 3장에서의 사건을&nbsp;  &#039;죄&#039;라고 하는 것입니다.<br/><br/>&nbsp; &#039;죄&#039;(sin)의 원어적 의미는 &#039;out of target&#039;입니다. 궁수가 아무리&nbsp; 좋은 기술로 활을 당겼다 하더라도 과녘 바깥으로 활이 나가버린다면&nbsp;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br/><br/>&nbsp;  운전사가 아무리 운전기술이 좋고 성실하다 하더라도 부산으로 가야 할 차가 서울로 와버린다면 그것이 바로 &#039;죄&#039;입니다.<br/><br/>&nbsp;  즉 우리에게 있어 먼저 중요한 것은 &#039;행위&#039;가 아니요 방향, 길입니다.&nbsp; 분명 성경은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br/><br/>&nbsp;  우리의 선행으로 우리의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지만 하나님 떠난 문제만은 결코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 아시고 예수님을 이땅에 내려보내신 것입니다.<br/><br/>&nbsp; &nbsp; 예수님은 인간&nbsp; 스스로는&nbsp; 해결할 수 없는 죄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그 피를 모두 쏟으셨습니다. 그 피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며 이에 우리는 &#039;믿음&#039;만으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br/>&nbsp; 되는 것입니다.<br/><br/>&nbsp; &nbsp;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고전3:16). 부활의 성령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며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우리를 실패시키는&nbsp; 악한 사탄의 세력은 성령의 능력이&nbsp; 아니고는 물리칠 수 없습니다.<br/><br/>&nbsp; &nbsp;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것 이외에 더 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 구원받을 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br/><br/>&nbsp;  &#034;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nbsp;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br/><br/>&nbsp; &nbsp;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br/><br/>&nbsp; &nbsp;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nbsp;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nbsp;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nbsp; 것이라)&#034;(엡2:1-5)<br/><br/>&nbsp;  &#034;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034;(엡2:8-9)<br/><br/>&nbsp; 창녀도, 강도도, 목사도, 장로도...교황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죄인이며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nbsp;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br/><br/>&nbsp; &nbsp;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함께 달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우도가 있습니다. 평생 죄지으며 살다가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믿고 하늘나라에 간 강도에게 &#039;행위&#039;가 필요하였다면&nbsp; 어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br/><br/>&nbsp;  전 결코 여러분중의 어느 누구도 강도보나 나은 죄인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의 그 큰&nbsp;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br/><br/>&nbsp;  오직 예수의 이름에 힘입어&nbsp; 우리는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nbsp; 자녀된 놀라운 축복과 하늘나라 시민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2:52:4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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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창조는 과학이 아닌 신앙의 대상이다</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28</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 7월 15일 수요일 오후 06시 24분 25초<br/>제 목(Title): Re: 당신이 창조한 하나님...<br/><br/>&gt; 진화를 인정함으로써 부정되는 하나님이라면...<br/>&gt; 억지와 무지의 창조과학으로만 그 존재가 확인될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br/>&gt; 이미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br/>&gt; 우상 혹은 미신이 아닐까요 ?<br/><br/>&nbsp; 문디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br/><br/>&nbsp; 창조과학을 통해 진화론이 완전 부정된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달라지는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는 창조 자체를 설명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된 배경으로서 쓰여진 것입니다.<br/><br/>&nbsp;  하이텔의 김모님이 주장하시는 방향의 창조과학을 원하셨다면 성경 중&nbsp; &#039;창조&#039;라는 부분에 좀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셨을 것입니다.<br/><br/>&nbsp; 하나님이 살아계신 사실을 인정시키기 위해 과학을 들어 증명하려는 시도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nbsp; 오히려 진화론 보다도 더 위험할 수 있죠.<br/><br/>&nbsp; 히브리서는 &#039;세상이 창조된 사실은 믿음으로써 안다&#039;라고 말합니다.<br/><br/>&nbsp;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 말씀이 믿어지느냐 안 믿어지느냐에서 이미 창조, 진화의 논쟁은 끝이 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br/><br/>&nbsp;  제 개인적인 경험일 지는 모르지만 진화를 굳게 민던 사람이 창조과학을&nbsp;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신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경우는 한번도 보지&nbsp; 못했습니다.&nbsp; 우리에게 믿음은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br/><br/>&nbsp; 우리가 그 믿음을 얻었다면 우리 머리가 창조과학을 이해해서가 아니라&nbsp;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한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눈의 초점은 항상&nbsp; 과학적 사실이 아닌 영적 문제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2:42: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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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랑과 성, 그리고 언약 (18) 성결서약서</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27</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 6월 23일 화요일 오후 06시 15분 50초<br/>제 목(Title): 서약서<br/><br/>&nbsp;  1학년 입학때 &#039;서약서&#039;라는 것을 쓴 적이 있다. 내용은 &#039;일체의 정치활동에 참여할 경우 어떤 처벌이라도 감수하겠다&#039;하는 내용이었다.&nbsp; 순진한 신입생들은 거의 모두 서명을 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br/><br/>&nbsp;  얼마 후 문제가 발생했다. 학교 내에서 정치관련 이슈가 터지면서 정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교직원 학생간의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져버렸다. 최후에 학교측에서 들고나온 카드는 &#039;서약서&#039;였고 학장님은 정원은 80%까지 자르겠다고까지 호언하셨다.<br/><br/>&nbsp;  학생들은 기말고사 거부까지 강행하면서 버텨보았지만 학교측에 있어서 학생들이 피해를 보아야할 이유는 자명했다.<br/><br/>&nbsp; &nbsp; &#039;서약&#039;, 혹은 &#039;맹세&#039;라는 것, 세상일에 대해서도 그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한 처벌은 냉혹했다. 그런데 우리는 &#039;하나님 앞에서&#039;조차&nbsp; 이러한 우둔한 약속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다.<br/><br/><br/>&nbsp; &nbsp; 한 학교에서 &#039;성결서약식&#039;을 하는 것을 보았다. 요즈음 여고에서 이러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039;순결&#039;이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으면 안되는&nbsp; 타락한 시대가 되었음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br/><br/>&nbsp; &nbsp; &nbsp; &nbsp; 어느 학교에서는 이 성결서약식을 &#039;하나님 앞에서&#039; 하였다. 아마 모두가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한 커플이 기숙사에서 동거하다가 발각되어 퇴사를 당했다.<br/><br/>&nbsp; &nbsp;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다. 누구나 한순간의 유혹이나 실수로 그러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각은 &#039;이해&#039;에 초점이 가기 보다는 약속을 어긴데 대한 &#039;정죄&#039;로 흐르기 쉬울&nbsp; 것이다.&nbsp; 성결 서약식을 한 학생들의 100%가 그 약속을 지키기는 힘들다고 볼 때 설사 모두가 그 약속을 지킨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두려워서이기 보다는 서약을 지켜본&nbsp; 눈들을 의식하는 쪽으로 흐르기 쉽다.<br/><br/>&nbsp; &nbsp; 혹, 그 커플의 경우처럼 발각되지는 않더라도 약속을 범한 사람의 경우 마음 속으로 부터 오는 자책감을 이기기 힘들 것이다. &#039;하나님 앞에서의<br/>&nbsp; 약속&#039;, 이것은 연약한 육신을 가진 우리로서는 여간 조심해야 할 일이 아닐 수 없다.<br/><br/>&nbsp;  그래서인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039;도무지 맹세하지 말라&#039;고 말씀하셨다.<br/><br/>&nbsp;  &#034;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034;(약5:12)<br/><br/>&nbsp;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고백했다.&nbsp; &#034;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034;(출24:3)<br/><br/>&nbsp; &nbsp; 정말 갸륵한 말이기도 하지만, 결코 지킬 수 없는 약속이었다. 성경은 율법을 쫓아난 의인은 결코 없다고 말한다. 율법의 기능은 우리 자신이&nbsp; 죄인임을 돌아보게 하는 &#039;거울&#039;이다. 그로인해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깨닫게 하는 &#039;몽학선생&#039;이다.<br/><br/><br/>&nbsp;  &#03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034;(갈3:24)<br/><br/>&nbsp; &nbsp; 하나님과의 최초의 약속, 절대절명의 약속인 &#039;선악과의 계약&#039;조차 우리는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우리에게 &#039;너 왜 선악과 따먹었어!&#039;하시지 아니하시고 스스로 그 연약함을 깨닫게 놓아두셨다.<br/><br/>&nbsp; &nbsp;  무화과 나뭇잎으로 만든 치마는 따가운 햇빛속에 계속 말라 비틀어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었다. 날이 서늘해 질때까지&nbsp;  그들은 수십벌의 &#039;나뭇잎 치마&#039;를 만들었을 것이다. 결국 지쳐서 수풀가운데 숨었을 때가 되어서야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br/><br/>&nbsp; &nbsp;  &#034;누가 너희의 벗었음을 고하였느냐&#034;<br/><br/>&nbsp;  하나님께서는 그 원인을 우리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셨다. 그 배후에는 사탄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서 떠나게 되었다.<br/><br/>&nbsp;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039;여자의 후손&#039;을 통해 그분의 크고 놀라운 구속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039;Testament=성약&#034;이라고 부른다.<br/><br/>&nbsp; &nbsp;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끊임없이 져버리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그분께서 하신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다.<br/><br/>&nbsp; &nbsp;  우리가 순간순간 지키지 못하는 &#039;약속&#039;을 통해서도 우리의 연약함과 그 분의 동일하고 완전하심을 깨닫기를 바란다. 또한 실수한 이에게 주님께서&nbsp;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은 동일한 용서를 우리가 베풀수 있기를 기도한다.<br/><br/>&nbsp;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고 &#039;맹세&#039;하신 사실을 잊지&nbsp; 않고 세계를 복음화하고자 하시는 그 뜻을 쫓아 늘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전하는 사명 감당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r/><br/>&nbsp;  &#034;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nbsp;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034;(히6:17,18)<br/><br/>&nbsp;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2:34:4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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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역사속의 청년 루터 (그리고 나)</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26</link>
<description><![CDATA[[교황의 교서를 불태우는 루터. 파울 투만, 1872~1873년作]<br/><br/>[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8년 8월 21일 금요일 오후 06시 12분 13초<br/>제 목(Title): 역사속의 청년 루터<br/><br/>&nbsp; * 역사속의 청년 루터<br/><br/>&nbsp; 젊은이에게 있어서 역사의식이란 커다란 힘을 발휘한다. 운동권에 학생들이 포섭되면 가장 먼저 역사의식을 심는다고 한다. 시대를 넘는 동지의식은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의 행동력을 이끌어낸다.<br/><br/>&nbsp; 복음을 지닌 우리에게 있어 역사란 곧 하나님께서 행하신 증거들이다. 그 어마어마한 강물의 흐름속에 서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가슴 속의 피가 끓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br/><br/>&nbsp; 내 주위의 하나하나가 결국 창세기 3장 그리고 2장, 1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사실적으로 발견하는 순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무한한 의미로 다가온다.<br/><br/>&nbsp; 1517년, 세계사 천년의 암흑기에 종지부를 찍었던 루터 의 95개조항을 읽어 보았다. 당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교황 앞에 어찌 그러한 용기를 발휘할 수 있었는지... 당시 종교인들이 보면 속위 뒤집어질 정도의 조소적이고 강한 어투가 내게는 정말 통쾌하게 다가왔다.<br/><br/>&nbsp;11항. &#034;종교상의 벌을 연옥의 벌로 변경시키는 &#039;가라지&#039;는 확실히 감독들이 잠자는 동안에 심겨진 것이라고 보인다(마13,25).&#034;<br/><br/>&nbsp;27-28항. &#034;연보궤 안에 던진 돈이 딸랑 소리를 내자마자 영혼은 연옥에서 벗어 나온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학설을 설교하는 것이다. 돈이 연보궤&nbsp; 안에서 딸랑 소리를 낼 때 이득(利得)과 탐욕이 증가 한다는 것은 틀림없다.&#034;...<br/><br/>&nbsp;33항. &#034;면죄증서에 의하여 자신의 구원이 확실하다고 스스로 믿는 사람은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들과 함께 영원히 저주를 받을 것이다.&#034;<br/><br/>&nbsp; 사실 이 조항들은 청년 루터가 그의 친구들과 비밀스럽게 논의하던 것을 정리한 것이었다. 용감한(?) 친구들이 비텐베르그 예배당 정문에다가 갖다 붙이면서 종교개혁이라는 어마어마한 시대적 사건의 도화선이 된 것이다.<br/><br/>&nbsp; 어쩌면 장난스럽고 겁없는 그들의 행동이 그러한 결과를 낳을 줄 누가 알았으랴. 이러한 도전의식은 바로 젊은이들의 특권이 아닐까 한다.<br/><br/>&nbsp; 당시 독일의 상황과 지금은 너무나도 비슷하다. &#039;클론&#039;이라는 3만명 규모의 도시에 300개가 넘는 교회가 있을 정도로 교회당, 수도원이 넘쳤지만 교황과 교회의 도덕적 타락은 극에 달했다.<br/><br/>&nbsp; 면죄부 판매, 성직매매 등이 성행했고 행위구원적 교리가 복음을 밀어내었다. 중앙집권적 교권을 둘러싼 권력쟁탈전으로 인해 교회의 세속화가 극도에 달했다.<br/><br/>&nbsp;이러한 상황에서 루터와 종교개혁자들은 &#039;오직 성경&#039;, &#039;오직 은혜&#039;, &#039;오직 믿음&#039;, &#039;오직 하나님께 영광&#039;, &#039;만인 제사장주의&#039; 등을 외치며 교황의 아성에 도전했다.<br/><br/>&nbsp; 루터에 의해 성서가 독일어로 번역되면서 때마침 발전한 인쇄술을 타고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엄청난 피를 부르기도 했고 전무후무한 박해가 일어났지만 천년동안 묻어두었던 말씀이 드디어 빛을 보게된 것이다. 후에 루터는 이렇게 회고한다.<br/><br/>&nbsp; &#034;만일 내가 새벽에 두 시간 이상을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날의 승리는 마귀에게 돌아갔을 것이다. 나에게는 너무나 할 일이 많았다. 그러나 날마다 세 시간 이상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었다. 그 기도가 모든 일을 지탱해 나가게 하는 힘이 되었던 것이다.&#034;<br/><br/>&nbsp; 결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대목이다. 그 엄청난 일 뒤에는 루터의 기도가 있었고 그분의 완전한 계획속에 역사를 이끄셨던 하나님의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br/><br/>&nbsp; 이러한 완전하신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우리의 기도, 청년의 도전의식이 하나가 된다면 그순간 480년전 독일에 임했던 그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 시작될 것임을 확신한다.<br/><br/>&nbsp; 신학원에서 교회사를 들으면서 받았던 충격을 어디에 비할 것인가?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분야의 역사과목을 수강하고 책도 적지 않게 읽었다.<br/><br/>&nbsp; 교회사를 알고 나니 그 모든 역사가 구속을 완성하시고 믿음의 선진을 통해 언약을 전하셨던 그분의 역사임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인문.과학 분야의 역사는 결국 이 굵은 줄기에서 파생되었으며 시대의 어떠한 사상도 결국 복음전파의 역사 안에 있는 것이다.<br/><br/>&nbsp; 사탄의 엄청난 방해에도 불구하고 언약의 줄기는 수천년 동안 흘러 내려왔다. 1998년, 대한민국 포항...&nbsp; 지금 내가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r/><br/>&nbsp; 너무나 감사했다. 연약해질 때마다 그때의 감동을 되새기면 힘이난다. 영원 전에 계셨고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루터와도 함께 하셨던 그분이 바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2:11:4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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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행적이 다른 이유</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25</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2000년 1월&nbsp; 6일 목요일 오후 03시 40분 53초<br/>제 목(Title): 예수님은 한분이십니다.<br/><br/>불가사리님은 예수님을 믿었으면 참 유능한 신학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해박한 성경지식과 날카로운 분석력, 등등, …그런 분이 예수님의 반대편에 서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br/><br/>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의 예수의 행적이 차이가 나는 것을 지적하셨는데요, 직접 비교해 보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것 같군요.<br/><br/>두 복음서에서는 비슷한 시기의 예수의 행적에 대해 약간의 다른시각을 가지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br/><br/>&nbsp;마태복음의 주 대상은 구약의 내용을 거의 외우듯 알고 있는 유대인들이었습니다. 때문에 마태는 구약 성경을 빈번히 인용하면서<br/>구약에서 예언된 왕되신 메시야가 예수임을 강조하고 있죠.<br/><br/>누가복음에는 등장하지 않는 동방박사와 그 예물에 대한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인 것 같습니다.<br/><br/>&#034;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성을전파할 것이며…&#034;(사60:6)<br/><br/>&nbsp;누가복음에는 없는 애굽 피난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유도 바로 호세아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말하기 위해서임을 알 수 있습니다.<br/><br/>&nbsp;반면,누가복음은 유대인보다는 이방인 또는 소외된 계층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므로 굳이 위와 같은 예언의 성취를 소개할 필요가<br/>없었던 거죠.<br/><br/>&nbsp;그리고, 불가사리님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이 있는데요,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할례를 받으러 가신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br/>의 탄생에 있어 모세의 예법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br/><br/>&nbsp;모세의 예법에 따르면 모든 남자아이는 부정한 기간인 7일이 지난 8일째 할례를 받고, 장자일 경우는 대속의 의식을 행해야 했<br/>는데, 이는 유월절 어린양이 피로 인해 장자를 치는 재앙을 면하고 출애굽했던 것을 기억하기 위함이었습니다.(출13:14)<br/><br/>예수님은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이 겪어야 할 이러한 규례를 모두 따르신 것은 그분 스스로가 율법아래에서 인류<br/>가 당하여야할 심판을 감당하고 율법을 완성하실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br/><br/>모세의 법에는&nbsp; 아이를 출산한 여자는 남아인 경우 33일 여아인 경우는 66일을 성소에 가지 못하도록 되어있었으므로 마<br/>리아는 적어도 한 달이 지난 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자를 하나님께 드리고 속죄하는 결례를 치루었을 것입니다.<br/><br/>누가복음에 따르면 이 결례를 치른 후에 나사렛으로 갔으므로 베들레헴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적어도 한 달 이상의 공<br/>백이 생깁니다.<br/><br/>마태복음의 기술대로라면 예수님은 이 기간 중에 애굽으로 피난했고 거기서 헤롯이 죽은 소식을 접한 후에 예루살렘에서 결<br/>례를 치루고 나사렛으로 향했을 것입니다.<br/><br/>역사적 기록을 보더라도 헤롯이 죽은 시기와 예수님께서 탄생한 시기는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애굽 피난 시기는 그리 길<br/>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br/><br/>물론, 두 복음서에 서로 생략된 부분이 많아 이렇게 이야기를 엮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분명 마태나<br/>누가 모두의 관심은 그 생략된 부분들 보다는 예수께서 왜 이 땅에 오셨고 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해야 했는지에 있습니다.<br/><br/>탐정이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뒤쫓듯이 성경을 읽으면, 이러한 성경의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<br/>이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알리바이 보다는 복음의 내용을 알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다.<br/><br/>평안하세요.<br/><br/>오직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31 Oct 2020 21:57:2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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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렘넌트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메시야) 운동'이다.</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24</link>
<description><![CDATA[&#039;렘넌트 운동&#039;은 &#039;예수 그리스도(=메시야) 운동&#039;이다.<br/><br/>******************************************************<br/>1. 요셉<br/><br/>출애굽의 기적은 메시아 언약을 전세계와 후대에 알리는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아브라함의 횃불언약 체결로부터 시작된 이 시나리오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들어가서 정착하고 번성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했다.<br/><br/>하나님께서는 형들에게 버림받아 노예로 팔리고 감옥까지 갔던 요셉을 애굽 총리 자리에 앉게 하고 7년 기근을 일으켜&nbsp; 야곱 가문을 애굽으로 이끌어 냈다. <br/><br/>고센 땅에 정착할 당시 70명에 불과했던 작은 부족을 430년 후 200만에 가까운 민족으로 번성하게 만들고,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어 애굽의 노예로 고통받게 하다가 마침내 유월절 어린양의 피, 즉 메시야의 피로 마지막 재앙이 비켜간 날 출애굽하게 하셨다. <br/><br/>이러한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그리스도(=메시야)이며 요셉은 조연에 불과하다.<br/><br/>요셉의 유언에도 그가 가졌던 가나안 언약, 즉 메시야가 오실 땅으로 인도하실 것에 대한 확신이 잘 나타나있다.&nbsp; <br/><br/>&#034;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034;(창50:24).<br/><br/>요셉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몰입되다보면 그 뒤에 숨겨진 구속사적 관점에서의 요셉의 역할(*)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요셉이 우리가 본받아야할 신앙 영웅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변치않는 언약이 발견되어야만 비로소 요셉의 언약의 여정은 의미를 가진다.<br/><br/>(*시105:16-38에도 구속사적 관점에서 요셉의 역할이 잘 요약되어 있다.)<br/>******************************************************<br/>2. 모세<br/><br/>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야 언약을 각인한 출애굽 사건의 중심에 있다.<br/><br/>&#039;모세&#039;의 뜻은 &#039;강에서 건진 아이&#039;라는 뜻이다. 즉 &#039;구원&#039;을 뜻한다. 그 자신이 이집트 공주에 의해 &#039;구원&#039;받았듯이 모세는&nbsp; 애굽의 노예생활과 재앙에서, 또 홍해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건져내었다.<br/><br/>이집트 왕인 바로와의 갈등의 원인이었던 &#039;희생제사&#039;도, 장자가 죽는 마지막 재앙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인해 비켜간 것도 메시야 언약을 의미한다. <br/><br/>모두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홍해 앞에서 모세는 이렇게 기도했다.<br/><br/>&#034;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3-14).<br/><br/>이는 구원이 우리의 손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주신 은혜임을 말하고 있다. <br/><br/>모세는 그의 이름의 뜻과도 같은 &#034;예수(=구원자)&#034;가 오실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는 역사에 쓰임 받았다. 또한 그가 왕궁에서 배운 학식을 바탕으로 쓴 모세5경(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 신명기)는 전세계에 메시야 언약을 전파하였다.<br/><br/>갈대상자에 담겨 왕궁으로, 왕자에서 살인자로, 도피자에서 지도자가 된 모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034;이집트의 왕자&#034;의 숨겨진 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메시야 언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br/><br/>******************************************************<br/>3. 사무엘<br/><br/>메시야(=그리스도)의 뜻은 &#039;기름부름 받은 자&#039;이며 이는 예수의 세가지 직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039;선지자&#039;, 우리의 죄를 대속한 &#039;제사장&#039;, 사망권세를 물리친 &#039;왕&#039;을 의미한다.<br/><br/>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사사이며 선지자로서 제사장의 임무를 겸했으며,&nbsp;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부워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임명하였고, 후에 다윗을 발굴(?)하여 왕으로 세웠다.<br/><br/>아이를 낳지 못하던 한나가 아들을 레위인으로 바치겠다는 서약을 하고 얻은 자식이 바로 사무엘이다.&nbsp; 영적으로 어두워진 시대에 메시아 언약 전달의 사명을 깨달 았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한나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br/><br/>사무엘이 주도했던 &#039;미스바 운동&#039;의 핵심은 온전한 번제를 드림으로써, 즉 메시아 언약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상기시킴으로써 블레셋 군대를 물리친 것이다. (이 승리를 기념하여 세운 &#039;에벤에셀&#039;은 &#034;여호와의 도움=구원의 돌&#034;을 의미한다.)&nbsp; <br/><br/>대제사장이 매번 번제를 드려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했던 구약시대와는 달리, 신약시대에는 참 제사장되신 예수께서 그 자신을 화목제로 드림으로써 단 번에 모든 백성의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br/><br/>&#034;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nbsp;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034; (히10:10-14)<br/><br/>이렇듯, 구속사적 관점에서 사무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3중직을 완성하기 위한 시나리오에 쓰임받은 인물로 해석되어야 하며, 우리가 본받아야할 신앙 영웅으로, 모델로만 바라보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br/><br/>(사무엘은 그의 자녀들로 인해 백성들의 원성을 샀고, 이를 계기로 이스라엘 장로들이 &#039;왕&#039;을 요구했을 때에도 처음에는 반대하였다.)<br/><br/>******************************************************<br/>4. 다윗<br/><br/>다윗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왕으로, 사망권세를 이긴 &#039;왕&#039;되신 그리스도의 직분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운 인물이다.<br/><br/>그는 목동 시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고 찬양하며 사자의 입에서 양을 구해내고 여호와를 모욕하는 골리앗을 물리친 것을 포함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언제나 중심은 메시아 언약의 증표들이 담긴 언약궤, 그리고 그 언약궤를 모시기 위한 성전 건축에 있었다.<br/><br/>그러나, 다윗은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본받아야할 신앙 영웅은 아니다. 한손에는 실력, 다른 한속에는 언약을 들었지만, 보이지 않았던 손에는 불신앙과 타락 또한 있었다. <br/><br/>그는 부하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간통하고 충신 우리야를 간접살인하였으며, 후에 나단 선지자의 예언대로 다윗의 집안은 강간, 살인, 반란 등으로 얼룩졌다. <br/><br/>우리는 그가 하나님과 함께 했을때와 그렇지 아니했을 때를 같이 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불의에 대한 진노도 확인해야 하며, 무엇보다 &#039;왕&#039;되신 예수의 직분을 예표하는 역사적 인물로서의 다윗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<br/><br/>(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겨 도망 갈때 저주하던 시므이를 죽이지 말라고 한 모습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대범했던 모습과는 달리, 다윗은 그의 유언에서 &#039;자신을 저주했던 시므이가 피를 흘리고 죽도록 잘 알아서 처리하라&#039;며 뒤끝을 남기기도 하였다.)<br/><br/>******************************************************<br/>5. 엘리사<br/><br/>&#039;엘리사&#039;의 뜻은 &#039;하나님의 구원이시다&#039;이다.&nbsp; 엘리야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기름을 부어 선지자로 임명하였다.<br/><br/>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받아 성경의 인물중 가장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며, &#039;불말과 불병거&#039;로 대표되는&nbsp; &#039;능력&#039;과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고친 사건 등으로 인해 &#039;치유&#039;의 선지자로 기록되었다.&nbsp; <br/><br/>그외 소금으로 물의 근원을 고치고, 마른 개천에 물이 가득차게도 하고, 과부의 빈 그릇에 기름을 채우고,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려내고, 보리떡 스무개와 채소 한 자루로 백명을 먹이기도 하였다.<br/><br/>마치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였던 기적을 &#039;미리보기&#039;하는 것과 같은 엘리사의 행적도 결국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의 직분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다.<br/><br/>******************************************************<br/>6. 이사야<br/><br/>선지자 이사야는 사7:14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했으며, 렘넌트 운동의 시발이 된&nbsp; 아래 성경구절을 남겼다.<br/><br/>&#034;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034;(사6:13)<br/><br/>위 말씀에서 그루터기(=남은자=렘넌트)는 1차적으로는 &#039;거룩한 씨&#039;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2차적으로는 그리스도 메시야 언약을 전달 받고 전달할 후대를 의미한다.<br/><br/>이사야 또한 그리스도의 3중직 중 선지자의 역할을 설명하고 메시아 언약을 전달하기 위해 쓰임받은 인물이다.<br/><br/>이사야가 묘사한 메시야는 아래와 같다.<br/><br/>메시야의 탄생(사 7:14; 9:1, 6-7; 11:1-9; 32:1-5; 마 1:22-23),<br/>메시야의 선구자(사 40:3; 마 3:3),<br/>메시야의 사명(사 61:1-2; 눅 4:17-19),<br/>메시야의 수난과 죽음(사 53:1-12; 61:1-11; 마 8:17; 벧전 2:21-25),<br/>여호와의 종으로서의 메시야(사 42:1-4; 49:1-12; 마 12:17-21),<br/>복음 초대(사 55:1-3),<br/>이방인의 회심(사 11:10; 롬 15:8-12),<br/>죄인의 구원(사 1:18-20; 53:4-6),<br/>그리고 기이하고 기묘하신 자(사 25:1; 28:29; 29:14),<br/>위로자(사 19:17; 25:1; 28:29; 40:10, 13),<br/>권능의 하나님(26장; 30:29; 33:13; 40:17; 42:13; 49:20-26; 60:16),<br/>영원한 아버지(사 26:4; 40:28; 45:17; 55:3; 57:15; 60:19; 63:16; 64:8),<br/>평화의 왕(사 26:12; 45:7; 52:7; 53:5; 55:12; 57:19; 66:12) 등이다.<br/><br/>******************************************************<br/>7. 바울<br/><br/>바울은 그리스도의 언약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택한 그릇이었으나 막상 가장 큰 역사는 그가 감옥에 갇혀 있을때 일어났다. 동역자들에게 보냈던 옥중서신들은 신약성경으로 남아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메시야, 그리스도 언약을 증거하고 있다.<br/><br/>바울은 회심하기 전에는 예수믿는 자들을 색출해 핍박하고 죽이는 무리 중 하나였다. 그의 고백처럼 그가 가졌던 최고의 학식과 배경(로마시민권)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운다면 그것은 배설물에 불과하다.<br/><br/>&#034;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br/><br/>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br/><br/>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br/><br/>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034;<br/>(빌3:7-2)<br/><br/>******************************************************<br/>결론<br/><br/>솔로몬을 낳은 밧세바는 마태복음의 족보에서 &#039;우리아의 아내&#039;로 기록되어 있다.&nbsp; <br/><br/>&#039;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039;(마1:6)<br/><br/>이스라엘의 국기가 다윗의 별을 상징할 만큼 위대한 인물이지만 성경은 그 다윗의 치부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br/><br/>왜일까?<br/><br/>그것은 바로 성경은 위인전기가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br/><br/>7명의 렘넌트들을 포함한 성경의 등장인물들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의 언약을 설명하고 전달하기 위해 쓰임받은 인물들로 해석되어한다.<br/><br/>그들에게는 &#039;왕&#039;, &#039;선지자&#039;, &#039;제사장&#039;의 능력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연약하고 넘어지고 끊임 없이 실수하고 불신앙하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되어있기도 하다. <br/><br/>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우리를 선택하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의롭다 칭하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br/><br/>최근 렘넌트 운동이 확장되고 우리의 삶의 모델, 응답의 모델로 강조되면서, 막상 그 렘넌트들을 통해 증거되어야 할 메시야 언약,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 언급되는 횟수가 줄어드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br/><br/>렘넌트 운동은 예수 운동이요, 생명 운동이어야 한다. 이 중심이 흐트러진다면 아무리 많은 훈련도 전략도 의미가 없다. <br/><br/>렘넌트의 응답은 &#039;시대적인 작품&#039;이나 &#039;만사형통&#039;이 아니다. <br/><br/>성경의 인물들의 고난 여정이 모두 &#039;메시야 언약성취의 과정&#039;이었듯이,&nbsp; 나 그리고 우리 후대들의 삶의 여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어 주변의 영혼이 살아나고, <br/><br/>예수님만 찬양하고 경배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전세계에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 참다운 &#039;렘넌트 운동&#039;이 아닐까.]]></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at, 10 Oct 2020 23:52:0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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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10) 천주교의 구원관과 '익명의 그리스도인'</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13</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8월02일(토) 23시52분39초 KDT<br/>제 목(Title): 음녀..(10)천주교의 구원관<br/><br/><br/><br/>다음은 유니텔 카톨릭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br/><br/>문&gt;성서에 의한 구원의 상황을&nbsp; 성서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세례는 물로 받는&nbsp; 수세(水洗)외에도 화세(火洗), 혈세(血洗)가&nbsp; 있다던데 그것은 무엇이며 성서적인 근거는 무엇입니까?<br/><br/>답&gt; 모든 인간이&nbsp; 받아야 할 구원의 길은 넓어야&nbsp; 하고 확실해야 합니다. 먼저 혈세에&nbsp; 대한 성서적인 근거를 보기로&nbsp; 합시다. 요한복음 15장 12절부터 13절을 보면 &#034;내가 너희를&nbsp;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게명이다. 벗을 위하여&nbsp;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034;고 되어 있습니다.<br/><br/>&nbsp;  이 말씀울 보면 생명을 바칠 때&nbsp; 극도의 사랑은 모든 장애를 무너뜨리고 구원의 은혜를&nbsp;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nbsp; 분이 하느님의 존재를 깨닫고 그분의 가르침 때문에&nbsp; 생명을 걸고 그것을 증거한다면, 예컨대 세례성사는 받지 않았지만 신앙&nbsp; 때문에 생명을 바친다든지, 또는 양심의 도덕적인 근거&nbsp; 때문에, 또는 어떤 순결 때문에&nbsp;  하느님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순교자들은 최고의 사랑을&nbsp; 실천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혈세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br/><br/>&nbsp;  다음의 화세의 문제인데,&nbsp; 자신이 범한 죄를 붙같이&nbsp; 뜨거운 마음으로 참회하면 역시 구원의 은혜를 받을&nbsp; 수 있습니다. 루가복음 23장 42절부터 43절을 보면 예수님과 함께&nbsp; 십자가에 달렸던 우도(右盜)가 &#034;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nbsp; 저를 꼭 기억해 주십시오&#034;하고 간정하였을 때 예수께서는 &#034;오늘 네가 정녕&nbsp;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034;라고 대답하셨습니다.&nbsp; 우도는 분명히 물로 세례를&nbsp;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려서 자신이&nbsp; 범한 죄를 깊이 뉘우치면서 참회의 행동을 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br/><br/>&nbsp;  그러니까 우리와 같이 직접 그리스도의&nbsp; 가르침을 받지 않고도 하느님의 존재를&nbsp; 믿으면서 그분의 윤리도덕대로&nbsp; 정확하게 살고 죽음 앞에서 일생의 죄를 하느님께&nbsp; 참화한다면 구원의 길은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br/><br/>&nbsp; &lt;익명(匿名)의 그리스도인&gt; - 천주교 교리서 中<br/><br/>&nbsp;  1)비록 무신론자라도 진리를 탐구하며 자기의 도덕적 양심에 요구하는 바를 실천하는 자를 익명(匿名)의 그리스도인(Annoymous Christian)이라 한다. 인간 쪽에서 보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무신론자일 수 있어도, 하느님 쪽에서 보면 엄연한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목표로 고백하고 있는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비(非)그리스도인, 설령 무신론자라도 그들의 구원 가능성에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br/><br/>&nbsp; &nbsp; 하느님은&nbsp;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깨달음에 도달하기를 원하시는(1디모 2,4)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의 구원 가능성을 비관적(悲觀的)으로 본다는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보편적 구원의 뜻을 과소 평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다른 종교인들을 얕보거나 무시하지 않고 형제적 자세로 대화할 수 있다.<br/><br/>&nbsp; 2)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신앙과 세례의 필요성을 명백한 말씀으로 강조하셨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마치 문(門)을 통하는 것처럼 세례(洗禮)를 통하여 들어가는 교회의 필요성을 확인하셨다. 그러므로 교회가 구원의 정상적 방법이다. 그러나 본인의 탓이 없이 복음(福音.그리스도)을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비록 하느님만이 아시는 길로써 구원으로 이끄실 수 있다.<br/><br/>&nbsp;**************<br/><br/>&nbsp; 위의 유니텔에서 퍼온 참고자료에서도 보셨듯이 천주교회의 구원론의 가장 큰 특징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도 하느님을 만날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함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br/><br/>&nbsp;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나고(요14:6),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받는 길이며(롬8:2), 예수님만이 우리를 실패시킨 악의 세력에서 구원하신다는(요일3:8) 것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br/><br/>&nbsp;  위 참고자료의&nbsp; &#039;익명의 그리스도인&#039;에서는 심지어 도덕적 양심에 따라 사는 무신론자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도 하느님만이 아시는 길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이야기합니다.(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승인 교리자료에 근거)<br/><br/>&nbsp; 성경의 어디에도 이러한 말은 없습니다. 천주교회에서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거나 보아도 해석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br/><br/>&nbsp; 천주교회에서는 교황의 말이 제일권위를 가지며 다음이 교리, 성경은 세번째입니다. 얼마전 진화론을 인정하는 교황의 발언이 &#039;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039;는 성경말씀을 전면부정한 것임에도 받아들여진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br/><br/>&nbsp;  천주교의 구원론의 핵심인 공덕설을 살펴보기로하죠. 공덕설은 사효성의 원리에서 출발합니다. 즉 구약시대에서 피를 뿌리면 그 효과가 자연스럽게 나타나듯이 칠성례전에 참여만 하면 그 효과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는 원리입니다. 그리스도가 모든 언약을 성취하시고 새계명을 주신 것을 인정하지 않고 아직 구약의 율법에 묶여있는 것입니다.<br/><br/>&nbsp;  7성례전에서는 꼭 정해진 형식대로 하여야 하며 심지어는 꼭 지정한 물이나 특수한 기름을 씁니다. 7성례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br/><br/>&nbsp; 1.영세-천년수(꼭 지정한물)로써 세례를 받음. 태어나서 그때까지 지은 죄를 사함.<br/><br/>&nbsp; 2.견진-성령을 받는 예식(특수한 기름=성령받는 기름)<br/><br/>&nbsp; 3.고해-영세이후의 죄를 고함. 중죄의 경우는 고해하지 않으면&nbsp; 지옥에 간다.<br/><br/>&nbsp; 4.미사-화채설:성탄을 떼어 몸안에 넣는 순간 그리스도의 실체로 변함(일찬설) 성경은 2찬임.(포도주는 신부가 다먹고 떡만 성도에게)<br/><br/>&nbsp; 5.신품-직분이 높을 수록 공덕이 늘어간다<br/><br/>&nbsp; 6.혼배-천주교의 전도전략. 성당에서 결혼해야만 인정. 둘중하나가 아닐 경우 자식을 천주교에 보낸다는 확답을 받고 인정.&nbsp; 천주교의 근본 선교전략이므로 피임,낙태,이혼을 금함.<br/><br/>&nbsp; 7.종유-마지막 죽기전에 그동안 고해하지 않은 것을 고해. 하지만 죽어서 연옥을 가게되면 거기서도 기회는 있다.<br/><br/>&nbsp; 이러한 7성례전을 통하여 공덕이 쌓여집니다. 공덕이 100이 넘으면 천국에 가지만 공덕이 모자라면 연옥에 갑니다. 공덕이 아예 없으면 물론 지옥에 가겠죠.연옥에 가서도 후손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보속하면 연옥의 조상이 천국으로 올라간답니다.&nbsp; 공덕이 100이 훨씬 넘는 사람들을 성인이라고 하며 이사람들이 천국가고 남은 공덕은 교회가 보관합니다. 즉 천주교회에 있어서 교회는 공덕 보관소요 공덕판매소입니다.<br/><br/>&nbsp; 고해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br/><br/>&nbsp;  1. 통회-내탓이오&nbsp;  <br/>&nbsp;  2. 고백-육하원칙에 따른 죄의 고백<br/>&nbsp;  3. 사면-신부가 사면해야 지옥이 면제.<br/>&nbsp;  4. 보속-죄의 때를 씻기 위해 죄에 해당하는 일을 시킴. 보속로<br/>&nbsp; &nbsp; &nbsp; &nbsp; &nbsp;  를 돌게하거나 사회봉사 등을 시킴<br/><br/>&nbsp; 천주교신자들이 벌이고 있는 &#039;내탓이오&#039; 운동은 바로 고해의 첫 순서입니다. 천주교가 사회봉사를 그렇게 잘하는 이유도 그 근본은 &#039;행위를 통한 구원&#039; 혹은 &#039;행위를 통한 죄사함&#039;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할 이 유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죠.<br/><br/>&nbsp; 이러한 죄에대한 보속은 행위뿐 아니라 물질로도 가능한데 때문에 많은 재력가들이 죽기전에 전재산을 교회에 바칩니다. 천국가기 위해서이죠. 중세시대 한때 영토의 5분의 4가 교회재산이었던 이유는 바로 이때문입니다. 지금도 천주교회는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죠. 교황청과 황제의 싸움은 사제임명권 및 면직권에 대한 다툼이었던 걸 아시죠. 그 근본원인은 이 사제임명권이 이 어마어마한 땅의 소작료와 직접 관련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교황을 돈주고 사는 경우도 있었고 동시에 3명의 교황이 일어서기도 했습니다.<br/><br/>&nbsp;  천주교는 복음을 말하는 듯하면서&nbsp; 철저한&nbsp; 마리아 및 성인 숭배, 행위를 통한 구원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죄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종교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11 Sep 2020 03:11:4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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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9) 오벨리스크의 정체와 '음녀'의 의미</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12</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8월02일(토) 02시27분51초 KDT<br/>제 목(Title): 음녀..(9)오벨리스크의 정체<br/>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음녀사상을 파헤친다(9)오벨리스크의 정체<br/><br/>&nbsp; 로마 교황청 광장(성 베드로광장) 중앙에 보면 끝이 뾰족한 탑이 하나 서 있고 베드로 광장 주위에는 여러개의 원주 석상이 서있습니다.&nbsp; 이러한 주상은 이교도들의 태양신 숭배 혹은 남근 숭배사상과 관련되어있는 유물로서 그들이 말하는 &#039;하나님의 대리자&#039;가 통치하는 바티칸 중앙에 그러한 흉물이 서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의 워싱턴 메모리얼도 매우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br/><br/>&nbsp;디오도루스(Diodorus)는 바벨론 여와 세미라미스가 세운 130피트 높이의 오벨리스크를 언급하고 있으며 성경엔 넓이가 9피트이고 높이가 9피트 정도인 오벨리스크가 등장합니다(단3:1-7) 오벨리스크가 가장 많이 세워진 곳은 이집트로서 그중 몇개는 몇개의 오벨리스크는 다른 나라로 옮기워졌습니다(뉴욕 중앙공원, 런던, 로마).<br/><br/>&nbsp; 로마 교황청에 서 있는 오벨리스크는 화강암 재질로 높이가 83피트에 달하며 무게는 320톤이나 나갑니다. 이 오벨리스크는 기원후 37-41년경 칼리큘라(Caligula)황제에 의해 이집트 태양신 숭배의 중심지인 헬리오폴리스로부터 로마로 옮겨온 것입니다. 헬리오폴리스는 벧세메스(Bethshemesh)에 대한 희랍어 이름으로 구약성경은 이 오벨리스크를 &#039;벧세메스의 주상들&#039;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렘43:13).<br/><br/>1596년 교황 식스도(Sixtus) 5세의 칙령에 의해 로마의 경기장으로부터 현재의 위치로 옮겨진 것입니다. 수많은 일꾼들이 이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손상을 입힐 경우 교황이 사형에 처한다고하는 특명까지 내려졌습니다. 이 위대한(?)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교황청에는 수백개의 종소리와 대포소리가 울려퍼졌으며 미사를 드리면서 교황은 수많은 일꾼과 말들을 축복하였습니다.<br/><br/>&nbsp; 본래 오벨리스크는 바알(니므롯)의 상징인 태양경배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대인들은 태양을 위대한 삶의 제공자인 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또한 성적인 결합을 통해서 생명이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고 태양을 향한 남근을 생명의 상징으로 보았습니다. 성경의 &#039;우상&#039;이라고 번역된 많은 히브리어 중에는 &#039;맡체바&#039;(matzebah)라는 것이 있는데 이 단어의 뜻은 &#039;서있는 우상&#039; 오벨리스크를 의미합니다(왕상14:23, 왕하18:4,23:14, 렘43:13, 미가5:13). 출애굽기에 나오는 애굽의 재앙들은 거의 &#039;다산&#039;을 상징하는 우상숭배물들이었습니다.<br/><br/>&nbsp; 에스겔 선지자 당시의 이교숭배자들이 세운&#039;문어귀에 똑바로 세운 투기의 우상&#039;도 오벨리스크로 추정되며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남근 숭배사상에 빠져있었습니다(겔8:5,스코필드 주석성경). &#039;가나안&#039;의 후손 혹은 &#039;사탄&#039;으로 간주되는 두로왕의 스파이 &#039;히람&#039;이 솔로몬 성전 건축에 끼어들어 세운 두개의 주상도 이와 관련된 것입니다.<br/><br/>&nbsp;  솔로몬은 말기에 온갖 우상숭배에 젖어 결국 망하였고 북이스라엘, 남유다로 분단된 뒤 북이스라엘은 인종혼합정책에 의해 언약이 완전 말살되었습니다. 이 지역이 바로 성경에 나오는 &#039;사마리아&#039;지역으로 당시 유대인은 이들을 짐승만도 못하게 취급하였습니다(김성일 &lt;성경으로 여는 세계사&gt;).<br/><br/>&nbsp; 이교도 원주들도 자주 남근의 &#039;비밀&#039;형태로 간주되었는데,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의 이교도 여신 신전의 현관에 있는 원주의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034;나 디오니수스(Dionysus)는 이 남근(phalli)을 나의 계모 헤라(Hera)에게 바친다.&#034;<br/><br/>&nbsp; 이러한 이교도 신전의 유물들이 어떻게 교황청에 파고들 수 있었는지, 그리고 과연 천주교 신자들은 이를 알고 있는 것인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br/><br/>hbh<br/><br/>[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8월02일(토) 02시46분44초 KDT<br/>제 목(Title): &#039;음녀&#039;라는 단어의 의미<br/><br/>&nbsp;요한계시록 17장에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br/><br/>&nbsp; &nbsp;  1절&nbsp;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br/>&nbsp; &nbsp; &nbsp; &nbsp; &nbsp;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않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br/><br/>&nbsp; &nbsp;  2절&nbsp;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br/>&nbsp; &nbsp; &nbsp; &nbsp; &nbsp;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br/><br/>&nbsp; &nbsp;  5절&nbsp;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되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br/>&nbsp; &nbsp; &nbsp; &nbsp; &nbsp;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br/><br/>&nbsp; &nbsp;  6절&nbsp;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br/>&nbsp; &nbsp; &nbsp; &nbsp; &nbsp;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br/><br/>&nbsp; &nbsp; 18절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큰 성이라 하더라<br/><br/><br/>&nbsp;  음녀의 의미는 간음한 여자로 설명되며 복음과 여러 우상숭배를&nbsp; 혼합한 카톨릭을 의미합니다.<br/><br/>&nbsp;  넓게는 창3장에서의 타락이후 바벨론을 거쳐&nbsp; 지금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장악하고 하나님 만나지 못하게 하는 모든 우상의 세력을 지칭합니다.<br/><br/>&nbsp;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11 Sep 2020 02:51:5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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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8) 마리아 숭배의 이교적 기원</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11</link>
<description><![CDATA[[마리아의 발 밑에 뭐가 보이시나요....]<br/><br/><br/>[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6일(토) 03시33분42초 KDT<br/>제 목(Title): 음녀..(8)마리아 숭배의 이교적 기원<br/><br/><br/><br/>&nbsp; (8) 마리아 숭배사상의 이교적 기원<br/><br/>&nbsp; 바벨론의 수많은 기념비 중에는 어머니 여신 세미라미스가 그 아들 담무스를 팔에 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백성들은 지상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면서 &#039;어머니와 어린아이&#039;를 경배하는 관습이 같이 전파되었습니다. &#039;바벨&#039;에서 언어가 혼잡케 된 이후에 이 &#039;어머니와 어린아이&#039;는 여러나라에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<br/><br/>&nbsp;  * 여신이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br/><br/>&nbsp; 고대 중국 - 싱무(Shingmoo)=성모<br/>&nbsp; 고대 독일 - 처녀 헤르타(Hertha)<br/>&nbsp; 스칸디나비아 - 디사(Disa)<br/>&nbsp; 에투루리아 - 누트리아(Nutria)<br/>&nbsp; 드루이드교 - 비르고-파티투라(Virgo-Patitura)<br/>&nbsp; 인도 - 데바키(Devaki)와 크리쉬나(Crishna) : 젖을 주고 있는 모습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이시(Isi)와 스와라(Iswara)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인드라니(Indrani)와 아이 : 왼 팔에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br/><br/>&nbsp; 아시아 - 키벨레(Cybele)와 데오이우스(Deoius) : 동정녀 잉태신화<br/>&nbsp; 이집트 - 이시스(Isis)와 호루스(Horus) : 젖을 주고 있는 모습<br/><br/>&nbsp;  * 여신숭배사상<br/><br/>&nbsp; 그리스 - 압포디테(Aphodite), 케레스(Ceres)<br/>&nbsp; 수메르 - 나나(NaNa)<br/>&nbsp; 고대 로마 - 비너스(Venus), 포튜나(Fortuna)와 그 아이 쥬피터(Jupiter)<br/>&nbsp; 이스라엘 이방신- 아스다롯(Ashtoreth)<br/>&nbsp; 에베소 - 다이아나(Diana)<br/><br/>&nbsp; 이스라엘 민족은 이 여신을 아스다롯(Ashtoreth)이라 부르며 경배하기도 했습니다(삿2:13, 삿10:6, 삼상7:3-4, 12:10, 왕상11:5, 왕하23:13). 바울 서신에 등장하는 에베소 지역은 당시 이러한 여신 숭배가 극에 달했던 지역으로 그들은 젖이 백개가 넘개 달린 다이아나(Diana)를 다산의 상징으로 경배하였습니다. 다이아나는 머리에 바벨탑의 상징인 탑 모양의 면류관을 쓰고 있으며 이 여신들은 거의 모두 &#039;바다의 거품&#039;속에서 나왔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br/><br/>&nbsp; 이집트의 유적지에서 어머니 이시스 무릅에 앉아있는 아이 호루스를 찾는 것은 매운 쉬운 일이라고 합니다. 베벨론으로부터 여러 국가로 다른 이름과 형태로 확산된 이 거짓 경배는 결국 로마와 로마제국 전역에서 국교화 되었습니다.<br/><br/>&nbsp; 로마제국 내에서 어머니에 대한 경배는 매우 인기가 있었고 기독교 국교화 후에도 이 어머니 여신 숭배사상을 버리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교에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로마의 종교꾼들은 고심하다가 &#039;마리아와 아기예수&#039;를 생각해내고 이를 미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교리와 성경을 고치고 엄청난 거짓말들을 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039;음녀사상&#039;이 드디어 교회로 파고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br/><br/>&nbsp; 4세기 초에 콘스탄틴 대제의 (거짓이라고 알려진) 회심 이후 각종 이교사상과 관습들이 기독교 안으로 침투해 오기 시작하였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 것이 이 &#039;음녀숭배&#039;였습니다. 급기야 431년에 에베소 회의때는 공식적인 교리로 채택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br/><br/>&nbsp; 마리아 숭배사상이 이교도에서 왔다는 증거는 그 호칭 &#039;마돈나(Maddonna)&#039;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니므롯은 태양신이 된 후 &#039;바알&#039;로, 그 아내 세미라미스는 &#039;바알티&#039;로 불리웠는데 이를 해석하면 &#039;나의 부인(My lady)&#039;였고 라틴어로는 &#039;메아 도미나(Mea Domina)&#034;, 이탈리아 어로는 &#039;마돈나&#039;가 된 것입니다. 페키니아인들 사이에서 어머니 여신에게 쓰던 &#039;바다의 부인(The Lady of the sea)&#039;이란 칭호도 마리아에게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br/><br/>&nbsp; 마리아는 &#039;하늘의 황후&#039;로도 불리우는데 이는 마리아가 태어나기 여러세기 전 어머니 여신의 칭호입니다. 렘7:18-20을 보면 하늘 황후에 대한 경배사상이 구약시대까지 거슬러 올가감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불리우는 &#039;성모&#039;라는 호칭도 중국의 고대 여신의 호칭에서 유래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br/><br/>&nbsp; 이집트 여신 이시스에게 붙여진 이름인 &#039;하나님의 어머니&#039;는 천주교 미사 통상문에 그대로 등장합니다. 이 의미는 마리아가 예수의 육신적인 어머니를 넘어서 그야말로 신을 창조한 영광된 지위를 가졌음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이스와 호루스의 초상화가 감독의 공식적 승인에 의해서 교회로 그대로 들어오기도 했으며(스미스 &lt;인간과 신들&gt;), 그 초상화에 꽃으로 된 틀을 둘러싸는 관습도 마리아 숭배사상에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br/><br/>&nbsp;뿐만 아니라 이시스는 머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고 초승달 위에 서 있는 것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이와 같은 형식의 그림이 &#039;카톨릭 교리 문답 소책자&#039;속에 마리아의 삽화에 그대로 나옵니다. 마리아의 발 밑에는 뱀이 있는데 이는 &#039;여인의 후손이 뱀=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039;(창3:15)를 교묘히 바꾸어서 사단을 물리치는 왕되신 권세가 마리아에게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4:21:4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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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7) 바벨론-음녀종교의 근원</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10</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5일(금) 15시32분33초 KDT<br/>제 목(Title): 음녀...(7)바벨론과 음녀종교<br/>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7)바벨론-음녀종교의 근원<br/><br/>&nbsp; 셈족은 아라랏산 부근에 머물면서 여호와의 뜻을 쫓으려 했던 반면 함의 후손들은 산에서 내려와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메소포타미아(=강들사이의 땅) 평원에 정착하였고, 그중 함의 넷째 아들인 가나안은 두 강의 상류를 지나 윗바다(지중해)와 마주보는 팔레스타인 지역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야벳의 자손들은 서쪽의 타우르스 산맥을 지나 바다를 끼고 좀 더 전진하다가 결국 바닷가의 땅에 자리를 정하였습니다(창10:5).<br/><br/>&nbsp; 가나안의 후예 니므롯은 바벨과 앗수르, 니느웨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나라를 건축하였습니다(창10:9-12).<br/><br/>&nbsp; 예수님이 오셨던 즈음의 저명한 역사가 요세프스(josephus)는 니므롯과 그의 왕국 바벨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br/><br/>&nbsp; &#034;그때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대해 그토록 모욕적이고 경멸적으로 격동시킨 자는 니므롯이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을 하나님 경외하는 것에서 돌이킬 다른 길이 없는 것을 알고서 정부를 서서히 폭군정치로 바꾸어 갔다. 그러나 군중들은 니므롯의 결정을 따를 태세가 되었다. 여하한 고통도 남기지 않고 또한 손톱만큼의 나태도 용인치 않은 채 탑을 세웠다. 그리고 수많은 일군들이 고용되었기 때문에 탑은 높이 올라갔다. 그들이 탑을 세운 곳은 지금은 바벨론이라고 부른다&#034;(요세푸스 &lt;유대인 고대사&gt;)<br/><br/>&nbsp; 당시의 사람들에게 &#039;니므롯&#039;은 신과도 같은 존재였고 그의 명성은 &#039;부활&#039;내지는 &#039;환생&#039;을 낳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니므롯이 죽고나서 사람들은 니므롯의 몸을 토막내어 여러지역으로 보냈는데 성경에도 이와 같은 관습이 등장합니다(삿19:29, 삼상11:7). 그가 죽은 후 바벨론 백성들은 심히 슬퍼하였으며 급기야 황후였던 세미라미스는 니므롯이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br/><br/>&nbsp; 후에 세미라미스는 유복자로 알려진 &#039;담무스&#039;(Tammuz)라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녀는 그를 초자연적으로 잉태하였으며 태양신이 된 &#039;니므롯&#039;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창3:15 &#039;여인의 후손&#039;으로 오실 구세주의 완벽한 모조품이었던 것입니다.<br/><br/>&nbsp; 니므롯이 &#039;태양신&#039;이었다면 세미라미스는 &#039;신의 아들&#039;을 낳은 &#039;신의 어머니&#039;였으므로 같은 경배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039;여신 숭배사상&#039;,&#039;음녀종교&#039;의 출발이었습니다. &#039;태양신&#039;은 곧 &#039;여호와&#039;와 동일시 되었고 이름도 &#039;바알=주님&#039;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br/><br/>&nbsp; 바벨론 사람들의 대다수는 예배를 신비적인 상징이나 형상을 통하여 진행하였읍니다. 니므롯은 태양을 상징하는 여러가지 태양상, 물고기, 기둥, 동물 등으로 상징되었는데 의식적인 불을 붙여 그에게 경배하였습니다. (이러한 이교도의 상징들은 카톨릭 의식과 제복에 빠짐없이 나타납니다.) 금송아지는 &#039;담무스&#039;의 상징이었는데 이는 구약을 거쳐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 대표적인 형상우상입니다.<br/><br/>&nbsp;이런 바벨론적인 우상숭배에 대해 바울은 다음과 같이 책망하였습니다.<br/><br/>&nbsp;  &#034;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034;(롬 1:23)<br/><br/>&nbsp;  &#034;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034;&nbsp;  (롬 1:25) <br/><br/>&nbsp; 이러한 우상숭배는 사람들의 흩어짐을 따라 여러나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헤로도토스, 분젠, 레이야드 등 유명한 역사가들은 이집트의 종교제를 포함한 모든 우상숭배가 바벨론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히스롭 &lt;두개의 바벨론&gt;).<br/><br/>&nbsp; 로마가 여러나라를 정복하고 세계적인 대국이 되었을 때, 원활한 통치를 위해 여러 이교국가들의 신들과 종교들을 자기들의 종교에 흡수하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히스롭 &lt;두개의 바벨론&gt;). 바벨론이 이러한 모든 이교 우상숭배의 원천이었으므로 로마의 종교 또한 이러한 바벨론 &#039;음녀종교&#039;에 깊게 관련되어 있음은 분명합니다.<br/><br/>&nbsp; 초기 그리스도교에 대한 핍박은 다름아닌 이러한 로마제국 내에 성행하던 이교도적 우상숭배와 관습, 신조들에 대해 어떤 것이라도 수용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3:57: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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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6) 니므롯과 바벨탑</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9</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5일(금) 05시03분30초 KDT<br/>제 목(Title): 음녀...(6)니므롯과 바벨탑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6) 니므롯과 바벨탑<br/><br/>*********************************************************************<br/>&nbsp;지금까지의 글들은 특별한 자료가 없이 주석성경, 김성일 &lt;성경으로여는 세계사&gt;를 참고로 하여 쓴 글입니다. 저의 의견이 많이 포함되어서 객관적이지 못한 표현들이 많지만 이야기의 맥은 성경말씀을 근본으로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에 대해서는 자료를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br/>*********************************************************************<br/><br/>&nbsp;  전 농구황제 &#039;마이클 조던&#039;을 볼 때마다 들판의 야수과 맞서 용맹함을 떨치던 함의 후예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흑인들은 바로 이 함 족속의 후예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r/><br/>&nbsp; 주님은 함족의 후예들에게&nbsp; 비옥한 숲과 들의 맹수로부터&nbsp; 생명을 보존하고 보다 넓은 땅에 충만하도록&nbsp; 용맹함과 함께 진취적이며 활달하고 낙천적 기질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점차 하나님을 떠나 사단에 붙잡히게 되면서 그 모든 것들이 약자를 지배하고 타락하는데 쓰이고 말았습니다.<br/><br/>&nbsp; &#034;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034;(창10:8)<br/><br/>&nbsp;가나안의 저주받은 핏줄에서 니므롯이라는 &#039;영웅호걸&#039;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불신하고 인간의 능력을 쫓게되는 &#039;인본주의&#039; 사상의 출발이 되었습니다. 니므롯은 백성들의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없애고 자신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그의 뛰어난 지혜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이는 곧 &#039;정사와 권세&#039;를 통한 사단의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엡2:2).<br/><br/>&nbsp; &#034;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군이로다 하더라&#034;(창10:9)<br/><br/>&nbsp; &#039;앞에서&#039;는 &#039;againt&#039;의 뜻으로 니므롯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선 첫 지도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명성은 속담에 등장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더불어 히틀러나 나폴레옹같은 대단한 선동가이기도 했습니다.<br/><br/>&nbsp; 니므롯은 인간이 하나님을 잊도록 만드는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그 첫번째는 &#039;근본 밭 토지&#039;를 떠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농경은 2, 3차산업과는 달리 &#039;천기&#039;에 많이 의존하여야 하였으므로 하나님을 늘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농경사회에서는 &#039;경쟁과 소유&#039; 보다는 &#039;협동과 나눔&#039;이 원칙이므로 그들의 사회는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br/><br/>&nbsp; 이를 파괴하는 것이 사탄의 첫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니므롯은사람들을 모아 성읍을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 처음으로 했던 작업도 바로 &#039;놋&#039;이라는 성읍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br/><br/>&nbsp; &#039;가인=소유&#039;, 그의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성읍에서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명하신 &#039;근본 밭 토지&#039;를 떠나 탐욕으로 가득찬 &#039;인본주의의 요새&#039;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농경사회에서와는 달리 도시에서는 굳이 땀을 흘리지 않아도 상업 및 지배관계에 의해 소유를 착취하여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하나님을 떠나서 얻은 잉여의 시간과 노동력은 타락의 불씨가 되고말았습니다.<br/><br/>&nbsp; &#039;라멕&#039;의 고백을 통해 당시 성읍 사회가 얼마나 타락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창4:23-24). &#039;도시&#039;라는 자체가 &#039;하나님 떠난 문명&#039;을 상징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방법을 통해 효과를 보았던 사탄은 다시 같은 방법으로 인간을 타락시키기 시작한 것입니다.<br/><br/>&nbsp; 니므롯은 백성들을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 &#034;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034;(창11:4)&nbsp; 대홍수의 두려운 기억을 간직한 노아의 후손들에게 &#039;하늘에 닿는 높은 대&#039;는 좋은 미끼가 되었습니다. &#039;흩어짐을 면하자&#039;는 곧 &#039;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039;는 주의 말씀에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039;인간의 능력&#039;을 내세움으로써 &#039;하나님의 능력&#039;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하는 사단의 계략이었습니다.<br/><br/>&nbsp; 그들은 벽돌을 만들어 거대한 대를 쌓기 시작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039;바벨탑&#039;이었습니다. 백성들은 하늘을 찌를듯 높이를 더해가는 대를 보면서 &#039;인간 능력의 위대함&#039;에 대해 감탄하였고 점차 여호와를 잊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니므롯은 이 작업을 통해 자신의 지배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고 온 백성들을 통제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멀어지게도 할 수 있었습니다.<br/><br/>&nbsp;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모여서 하는 일에 대해 걱정하시고 결국 언어를 혼잡케 하여서 그들 사이에 의사소통을 단절하셨습니다. 그들의 언어를 따라 분파가 나뉘었고 분쟁이 시작되면서 그들은 성쌓기를 그치고 흩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창11:5-8).<br/><br/>&nbsp; 이는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 창1:28과 창9:1의 성취였습니다.<br/><br/>&nbsp; &#039;정사와 권세&#039;를 이용하는 전략에 실패한 사단은 이번에는 &#039;여인의 후손&#039; , 메시야의 모조품을 만들어내 사람들을 미혹하기 시작했으니 그가 바로 &#039;니므롯의 환생&#039;인 담무스였습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3:50:5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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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5) 저주받은 가나안</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8</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3일(수) 01시35분31초 KDT<br/>제 목(Title): 음녀..(5)저주받은 가나안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5)저주받은 가나안<br/><br/>&nbsp; 방주 바깥으로 나온 세상은 참담했습니다. 모든 육지의 생물이 사라지고 노아의 가족과 방주에 있던 짐승과 새들만이 남았습니다. 비축했던 양식이 거의 없어지자 하나님께서는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<br/><br/>&nbsp; 아담이후 &#039;밭의 채소&#039;만을 먹었던 인류는 이때부터 육식을 시작하였고 야수를 포함해 평화로운 공존관계를 유지했던 인간과 동물세계에 드디어 &#039;약육 강식&#039;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창9:2).<br/><br/>&nbsp; 그러나 고기를 먹되 그 &#039;생명되는 피&#039;는 먹지 말라 하시고 피를 모두 흘리고 난 후 먹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039;생명의 피&#039;를 사람에게서 찾으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모든 &#039;피&#039;를 쏟고 죽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039;생명&#039;을 얻게 하시려는 창3:15 언약을 의미합니다(창9:3-6).<br/><br/>&nbsp; 그러나, 인간의 불순종은 다시 이어졌고 하나님을 떠나 사단에게 사로잡히면서 그 저주는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br/><br/>&nbsp;  새 인류는 농업을 시작하였고 포도를 거두었는데 노아가&nbsp; 너무 기쁨이 넘쳤던 탓인지 그만 포도주를 먹고 취하여 장막안에서 벌거벗고 말았습니다(창9:20-21)<br/><br/>&nbsp; 원래 반항적인 둘째 아들의 본성일까요, 가나안의 아비 함이 이를 보고 아비의 허물을 고하매 장자인 셈과 막내 야벳이 뒷걸음질로 장막안으로 들어가 아비의 허물을 덮었습니다.<br/><br/>&nbsp;  후에 그 사실을 안 노아는 &#039;가나안의 아비&#039; 함을 저주하여 가나안이 &#039;형제들의 종의 종&#039;이 될 것임을 예언하였고, 아비의 허물을 감춘 셈과 함에게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br/><br/>&nbsp;  &#034;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nbsp;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034;(창9:26-27)<br/><br/>&nbsp;  셈에게는 주님은 &#039;여인의 후손&#039;으로 셈의 계보에 오실 그리스도의 축복을 주셨고 야벳은 셈의 장막안에서 창대케 하도록하였습니다. 무화과 나무 잎으로 가리워지지 않던 아담과 하와의 허물을 짐승의 가죽으로 덮으시듯,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는 바로 이 장자, &#039;셈&#039;의 후손으로 오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br/><br/>&nbsp; 그러나 우리의 허물을 들추어서 더 죄악에 빠지도록 유혹하는 사탄은 이 &#039;가나안의 아비&#039; 함의 후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함의 자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우상 및 문명의 근원이 되어버렸습니다.<br/><br/>&nbsp; 성경을 잘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한가지 이상한 점은 왜 함을 &#039;가나안의 아비&#039;라고 부르고 또, 함이 잘못할 것에 대해 가나안이 저주를 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br/><br/>&nbsp; 성경의 &#039;가나안&#039;은 &#039;메시야가 오실 땅&#039;,&#039;천국&#039;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함의 아들 가나안의 후예들은 사탄에게 사로잡혀 하나님을 대적한 온갖 우상숭배에의 출발이 되었고, 이리하여 하나님 떠난 문명과 우상숭배가 &#039;가나안&#039;이라는 단어 하나로 대표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br/><br/>&nbsp; 이 가나안의 손자인 &#039;특이한 사냥꾼&#039; 니므롯은 여호와를 대적하여 일어선 첫 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니므롯과 바벨탑, 그리고 황후 세미라미스, 유복자 담무스의 등장은 인류에게는 너무나 불행한 일이 되고 말았고&nbsp; 이때부터 &#039;여인의 후손&#039;으로 오실 메시야 언약이 사탄의 &#039;음녀사상&#039;으로 인해 점차 잊혀지고 정사와 권세 잡은 사탄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br/><br/>&nbsp; 가나안의 저주, 그것은 인류사를 피로 물들게 했던 온갖 음행과 죄악의 새로운 출발이었던 것입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3:45:5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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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4) 무지개 언약</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7</link>
<description><![CDATA[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3일(수) 01시34분17초 KDT<br/>제 목(Title): 음녀..(4)무지개언약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4)무지개 언약-변치않는 하나님<br/><br/>&nbsp;  네피림의 타락을 보고 주님은 땅에서 숨쉬는 모든 것들을 멸절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앞 글에서도 보았듯이 주님의 말씀은 타락한 천사에게 주셨던 권세도 다시 뺐으시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것이었습니다.<br/><br/>&nbsp;창3:15의 언약이 없었다면 우리 인류는 홍수 심판때 이미 멸망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주, 언약의 하나님께서는&nbsp; 사탄의 끊임없는 도전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아니하시고 노아를 통하여 메시야를 향한 새로운 구속사를 여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br/><br/>&nbsp; &#034;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034;(창6:18)<br/><br/>&nbsp; 노아는 매를 드는 아버지의 눈에서 주님의 한 없으신 사랑을 보았고 메시아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언약을 붙잡았던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노아의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자 모형입니다.<br/><br/>&nbsp; 그 사람이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죄인이라 할 지라도 방주 안에 들어 온 자는 살았으며 홍수 심판을 믿지 아니한 자는 모두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어떤 의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심판을 면할 수 있는 것입니다.<br/><br/>&nbsp; 홍수가 걷히고 아라랏산에 이른 노아는 감사의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에, 노아에게 주님은 다시 창2:28의 놀라운 축복을 다시 약속하셨습니다.<br/><br/>&nbsp; &#034;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 여 땅에 충만하라&#034;(창9:1)<br/><br/>&nbsp; 그리고 다시는&nbsp; 물로 심판치 않으시리라&nbsp; 약속하시면서 무지개를 주시고 그 무지개를 볼 때마다 하나님이 인간과 세우셨던 언약과 홍수 심판의 교훈을 마음 깊이 새기도록 하였습니다.<br/><br/>&nbsp; &#034;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nbsp; 증거니라&#034;(창9:13)<br/><br/>&nbsp; 그러나, 이것이 사탄의 최후는 아니었습니다. 사탄은 이에 굴하지 않고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세운 언약을 방해하기 위해 새로운 계략을 꾸며냈으니 노아의 둘째 아들,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의 목표물 되었던 것입니다.&nbsp;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3:42: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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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3)사탄을 멸하시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6</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3일(수) 01시33분07초 KDT<br/>제 목(Title): 음녀..(3)사탄을 멸하시지 않는 이유<br/><br/><br/>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3)왜 하나님은 사탄을 멸하시지 않는가?<br/><br/>&nbsp; 하나님께는 하나님만이 가지신 속성이 있습니다. 한번 정하신 뜻은 변함이 없으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사탄은 &#039;거짓의 아비&#039;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고 &#039;여인의 후손&#039;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막기위해 온갖 거짓말과 음행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br/><br/>&nbsp; 사탄은 본래 하나님께로부터 놀라운 축복과 권세를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관리하고 주님을 찬미하도록 지음받은 천사였습니다(겔28:12-14).<br/><br/>&nbsp; 사탄이 비록 타락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천사였을 때 주신 지혜와 권세를 없이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러한 &#039;변치 않으심&#039;은 사탄에게는 오히려 타락할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돌이킴이 없으시고 영원히 변치 않기 때문에 사탄이 천사일때 받았던 지혜와 권세 또한 없애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br/><br/>&nbsp;  대신, 하나님께서는 이 사탄의 세력을 꺾고 불순종하였던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지신 분(마28:16)을 이땅에 보내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창3:15). 그분이 바로 구약의 메시야, 신약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입니다.<br/><br/>&nbsp; 성경은 이를&nbsp; B.C.490년경 천하를 재패했던(에1:1) 페르시아 &#039;아하수에로 왕&#039;과 유대인 왕비 &#039;에스더&#039;,&nbsp; 그리고 유대와 원수지간(삼상15:8-33)이었던 하각 사람의 아들 &#039;하만&#039;의 관계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br/><br/>&nbsp; 아하스에로 왕은 B.C.480년에 헬라를 침공하였다가 살라미스 전쟁에서 대패하고 귀국하면서 추락한 권위를&nbsp; 회복하기 위해 압제 정치를&nbsp; 벌입니다. 이때 아하수에로 왕은 간신 하만을 총리로 세웠으나(에3:1) 하만은 그의 종족과 원수였던 유대인들을 멸하고자 하여 왕의 조서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는 &#039;여인의 후손&#039;을 막아보려는 사탄의 보이지 않는 계략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br/><br/>&nbsp; 유대인 최후의 날이 점점 다가 올 때, 에스더는 사흘을 금식하며 기도한 후 죽기를 각오하고 아하수에로 왕을 찾아갑니다. 왕의 마음을 돌이키는데는 성공하였지만 한번 내린 조서는 취소할 수 없기에(에8:8) 왕은 대신 자신의 인장인 반지를 빼어 에스더에게 주었고 이에 에스더는 유대인으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하고 대적을 물리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대적 하만은 처형되고 인장은 유대인 모르드게에게로 넘어가 대적과의싸움의 승패는 뻔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에8:11-12).<br/><br/>&nbsp; 하만에게 주어진 조서에 대해 왕은 에스더에게 왕의 모든 권한을 담고있는 인장을 에스더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사단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큰 지혜와 권능을&nbsp; 받았지만&nbsp; 우리안에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모든 권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nbsp; 부활의 성령이 내주하고 있습니다(마28:18,고전3:16).<br/><br/>&nbsp; &#039;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039;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하므로 우리의 싸움은 마치 승패가 결정된 축구경기 재방송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순간순간 위기가 있어 우리를 낙심케하지만 그 결과를 아는 이상 우리는 담대하게 일어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왕,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날마다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요일3:8).<br/><br/>&nbsp;  &#034;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034; (요16:33)<br/><br/>&nbsp; 이 메시아 언약은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모세에 이르기 까지 결코 변함이 없었습니다. 구약성경은 단순한 히브리 민족의 역사서가 아니라 이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설명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주신 생명보다도 귀한 계시의 말씀입니다.<br/><br/>&nbsp;  사단은 정사와 권세 잡은 자를 통하여 끊임 없이 &#039;여인의 후손&#039;이 오실 언약의 핏줄을 단절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언약 붙잡은 에스더의 기도는 언약의 핏줄인 유대 민족을 멸망으로부터 구해내었고 480년 후 마침내 그 언약은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통해 성취되었던 것입니다.<br/>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3:37:4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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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2) 네피림시대</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5</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0일(일) 15시15분57초 KDT<br/>제 목(Title): 음녀사상을 파헤친다(2)네피림시대<br/><br/>&nbsp; 사탄은 &#039;마귀&#039;라고도 하는데, &#039;이간자&#039;,&#039;끼인자&#039;라고도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사 이에 끼어서 그 사랑을 깨뜨린 자입니다.<br/><br/>&nbsp; 사탄은 하나님의 &#039;완전한 사랑&#039;이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인 이 &#039;아가페&#039;의 사랑을 사탄은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사탄이 천사였을 때에 피조물중 최고의 지식과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기는 하였지만 그가 알지 못하는 &#039;완전한 사랑&#039;을 가진 인간을 이 천사는 시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br/><br/>&nbsp; 사도 바울은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을 알았습니다.<br/><br/>&nbsp; &#034;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nbsp;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네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nbsp;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034;&nbsp; (고전3:1-2)<br/><br/>&nbsp; &#034;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nbsp; 지식도 폐하리라&#034;(고전13:8)<br/><br/>&nbsp; 사단이 가진 것들은 이 &#039;사랑&#039;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 것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br/><br/>&nbsp;  사탄이 알고있는 사랑은 &#039;에로스&#039;적인 사랑뿐이었습니다. 사탄은 인간의 &#039;안목의&nbsp;  정욕&#039;을 이 &#039;에로스&#039;적인 사랑으로 공격하여 하나님의 완전한 &#039;아가페&#039;의 사랑을&nbsp; 잊도록 유혹하였던 것입니다.<br/><br/>&nbsp; 에덴 동산에서 사탄이 첫 사람 아담을 타락시켰을 때, 아담은 주님께서 주신 더 크신 &#039;사랑&#039;, &#039;여인의 후손=메시아&#039;의 언약을 붙잡고(창3:15) 여자의 이름을 &#039;하와= 생명=모든 산자의 어미&#034;로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서 난 &#039;가인&#039;이라는 아들은 바로 이 &#039;안목의 정욕&#039;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br/><br/>&nbsp;  (요일 2:16)<br/>&nbsp; &#034;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nbsp;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 온 것이라&#034;<br/><br/>&nbsp; 그는 언약을 놓치고 아우를 시기하여 살인까지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뻔뻔하게 주님 앞에서 아우가 있는 곳을 알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변명까지 늘어놓습니다. 이리하여 &#039;처음 살인한 자&#039;,&#039;거짓의 아비&#039;가 되었던 것이며 이는 모두 마귀에게서 난 것이었습니다(요8:44).<br/><br/>&nbsp; 가인의 후손들은 이 가증한 것들을 이어받아 인류 타락문화의 시작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가인의 아들 &#039;에녹&#039;은 근본 밭 토지를 버리고 &#039;성&#039;을 쌓아 하나님 떠난 문명의 출발이 되었고 라멕은 두 아내를 취하여 분쟁의 씨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악함은 대가 지날 수록 더하였습니다.<br/><br/>&#034;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배이로다.&#034;(창4:24)<br/><br/>&nbsp; 그러나 하나님게서는 죽은 아벨 대신에 &#039;셋=대신&#039;을 주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창4:26). 셋의 자손들은 언약을 수호하였으며 가인의 타락한 에녹과는 달리 셋 계보의 에녹은 주님과 동행하다가 하늘로 들리워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었습니다. 죄로 물들은 가인의 라멕과는 달리 셋의 라멕은 노아를 낳고 그에게 언약을 심었습니다(창5:28-29).<br/><br/>&nbsp; 그러나 사탄은 끊임없이 공격했고 결국 셋의 후손들도 점차 무너져갔습니다.<br/><br/>&nbsp;  &#034;사람이 땅 위에서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지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034;(창6:1-2)<br/><br/>&nbsp; 셋의 아들들은 가인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취했고 그들의 좋은 대로 아내를 삼아 &#039;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메시아 언약&#039;을 잊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취함을 &#039;사랑&#039;이라 하지 않으시고 &#039;좋아함&#039;이라 고 하셨습니다. 이로 그들은 언약을 등지고 영적으로 죽어 육체가 되어버려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창6:3)<br/><br/>&nbsp; 사람들은 차차 &#039;안목의 정욕&#039;에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039;보이지 않는 하나님&#039;보다 &#039;보이는 우상&#039;을 숭배하였고 그들에게는 사탄의 악함이 더해졌습니다.<br/><br/>&nbsp;네피림은 &#039;네파야=떨어지다&#039;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것으로 &#039;떨어진 존재에 사로잡힌 사람&#039;, 즉, &#039;신접한 사람&#039;으로 해석됩니다. 그들에게는 사탄의 악한 힘이 더해졌고 고대의 용사가 되었으며 그들에게는 온갖 죄악이 흘러넘치게 되었습니다.(창6:4-5)<br/><br/>&nbsp;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하는 자들을 잃은 슬픔과 네피림 들의 악함을 보고 근심하시다가 결국 인간을 지었음을 한탄하시고 이를 모두 쓸어버리기로 결정하셨습니다.(창6:7)<br/><br/>&nbsp; &#034;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034;(창6:8)<br/><br/>&nbsp; KJV 성경에 따른 원문에 의한 해석을 보면 &#034;노아는 여호와의 눈에서 사랑을&nbsp; 보았더라&#034;라고 되어있습니다. 여호와는 주님의 한숨과 노하심 속에서 주님이&nbsp; 인간에게 주셨던 &#039;완전한 사랑&#039;을 깨달았고 주님은 그를 &#039;당세의 의인&#039;이라&nbsp; 하시고 그를 통해 새로운 인간의 역사를 여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br/><br/>&nbsp; 그것이 바로 &#039;홍수 심판&#039;이었습니다.<br/>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3:33: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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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주교 바로알기 (1) 창조와 타락의 이유</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4</link>
<description><![CDATA[[ Christian ] in KIDS<br/>글 쓴 이(By): hbh (CCMG)<br/>날 짜 (Date): 1997년07월20일(일) 14시53분51초 KDT<br/>제 목(Title): 음녀사상을 파헤친다(1)창조와 타락의 이유<br/><br/>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음녀사상을 파헤친다(1)창조와 타락의 이유<br/><br/>****************************************************************************<br/>서론: 음녀사상은 그 근원인 사탄의 출현과 인류의 타락을 알지 않고는 설명될수 없습니다. 우리를 실패시킨 사탄의 근원은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불순종의 여지를 주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제 생각을 먼저 옮겨봅니다.<br/>****************************************************************************<br/><br/>&nbsp; 창2:18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처하는 것을 안타까와하여 하와를 지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담이 외로움을 호소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아담이 가진 그 외로움에 대해 이해하고 계셨고 그 외로움은 바로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br/><br/>&nbsp;이 외로움을 이해하신 하나님은 그 자신도 외로우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가장 높으신 분이므로 늘 혼자 결정하고 시행하셨던 것입니다. 의논할 대상도, 외로움을 나눌 대상도 없었습니다. 그분의 크고 깊은 외로움을 나누고 그분을 이해해 드릴 대상일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br/><br/>&nbsp;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손수 흙을 빚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위해서 자기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완벽한 존재로 창조하시고자 완벽한 자유를 주셨고 이 자유에는 배반의 자유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대상은 흠이 없어야 했고 사랑의 대상이 가진 자유 또한 흠이 없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br/><br/>&nbsp;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굴레속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배반으로 입을지도 모르는 상처와 아픔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완벽한 사랑을 주시면서 또한 완벽한 자유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완전한 축복도 주셔서 주께서 엿새동안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셨습니다(창1:27,28).<br/><br/>&nbsp; 인간은 하나님의 애완동물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br/><br/>&nbsp;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 서사시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존재가 있었습니다.<br/><br/>&nbsp; 다름 아닌 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루시엘이었습니다.&nbsp; 하나님은 루시엘에게 온갖 재능과 지식을 다 주셔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잘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겔28:13-14).<br/><br/>&nbsp; 루시엘은 최고의 아름다움과 권세를 가진 피조물이기는 했지만&nbsp; 인간처럼 하나님과 대등한 입장에서 사랑을 받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루시엘은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할 권세를 가졌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인간의 창조를 시기했고 결국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였던 것입니다.&nbsp;  이것은 분명한 월권이었습니다. 본래 천사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들어 수행하는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었습니다(히1:14).<br/><br/>&nbsp; 하나님께서 이를 묵살하고 창조의 작업을 진행하자 루시엘은 동료천사들을 선동, 반기를 들었습니다. 이에 그는 하늘에서 추방되었으며 이때부터 영광스럽던 천사 루시엘이&nbsp; 저주받은 루시퍼, 사탄이 된 것이었습니다(사14:12-14).<br/><br/>&nbsp; 공중으로 쫓겨난 사단은 마음에 분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는 하늘의 천사 삼분의 일을 함께 타락시켰으며&nbsp; 자신의 영화를 한순간에 빼앗긴 모든 원인을 인간에게 두고 그들을 실패시키기로 작정하였던 것입니다. 복수극이 시작되었던 것이죠.<br/><br/>&nbsp; &nbsp; 하나님은 이를 경계하사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지키고 대비하라 하셨습니다 (창2:15).&nbsp; 아담이&nbsp;  주님의 말씀을 소홀히 한 사이, 뱀(=사탄)은 혼자 있는 하와에게 다가가&nbsp; 하와를 유혹하여 금단의 열매, 즉 하나님 의 완벽한 사랑과 인간의 완벽한 자유를 위해서 두었던 약속인 선악과를 먹게 하였던 것입니다.<br/><br/>&nbsp;  사탄이 썼던 전략은 다름아닌 &#039;거짓말&#039;과 &#039;평등&#039;이었습니다. &#039;정녕 죽으리라&#039;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교묘하게 하와를 속였을 뿐 아니라, &#039;하나님과 같이 된다&#039;고 부추겨서&nbsp; 불순종과 반역을 유도했던 것이었습니다.<br/><br/>&nbsp;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적인 존재이기는 했지만 하나님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는 사는 존재였습니다. 즉, 하나님과 함께하여야만 모든 축복과 사랑을 누리는 존재였습니다.<br/><br/>&nbsp; 그런데 문제가 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사탄의 말을 따랐으므로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없게 된 것입니다(롬3:23).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도, 축복의 대상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영적으로 죽고 육신적으로 저주를 받아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했으며 그 운명이 사탄에게 사로잡혀 고통당하게 되었습니다(엡2:2-3,요8:44).<br/><br/>&nbsp;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타락한 그순간에 우리에게 더 크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오히려 종의 형상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nbsp;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고 그의 사랑을 회복하고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빌2장)<br/><br/>&nbsp; &#03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034;(요3:16)<br/><br/>&nbsp;그가&nbsp; 바로 &#039;여인의 후손&#039;으로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였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고 주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완전무결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입니다.<br/><br/>&nbsp; 동시에 &#039;여인의 후손&#039;이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써 사탄의 머리를 완전히 깨뜨려 그의 발 아래 복종시킬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성령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이에게 함께하시어 모든 사탄의 궤계를 물리칠 수 있게 하였을 뿐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믿고 구하는 것마다 들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br/><br/>&nbsp; 창3:15는 사탄에게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사탄은 그가 능히 &#039;여인의 후손&#039;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서든 인간으로 하여금 이 사실을 모르게 하는데 전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사단은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오히려 더 발악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망가뜨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지 못하도록 &#039;거짓 여인&#039;, &#039;음녀&#039;를 등장시켰던 것입니다.<br/><br/>&nbsp; 이것이 &#039;바벨론 비밀종교&#039;, &#039;음녀사상&#039; 및 모든 우상숭배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br/><br/>&nbsp;참고: 김성일,&lt;성경으로 여는 세계사&gt;<br/>hbh]]></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0 03:28:1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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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복음화신문 특별기고(3)]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 그 이후’ (2)</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3</link>
<description><![CDATA[◆영화 한편을 통해 학업·기능 발견하는 시각 바뀌어<br/><br/>영화 ‘불의 전차’는 1981년 아카데미 작품상 및 각본상, 의상상, 작곡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24년 파리 올림픽 육상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두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반젤리스의 신디사이저 음악을 배경으로 영국 육상대표 선수들이 해변을 달리는 모습은 지금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스코틀랜드 선교사 자녀였던 에릭 리들과 유대인 출신 해롤드 아브라함은 모두 영국 최고의 실력을 가진 육상선수들이었지만 그들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달렸다. 영화는 이 두 인물을 대비시키면서 참 스포츠 정신과 개인적 신념의 관계를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조명하고 있다.<br/><br/>사실 요즈음 이런 영화가 나왔다면 대중적으로 외면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 스토리임에도 당시 폭발적인 흥행을 거두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다. 처음 케이블 채널에서 우연히 이 영화를 보았을 때만 해도 그저 감동적인 오래된 스포츠 영화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학업과 신앙 사이에서 깊이 갈등하고 있던 중 다시 보게 된 이 영화는 나에게 매우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줬다.<br/><br/>아브라함은 당시 종교적, 사회적으로 무시와 차별을 당했던 유대인이 열등하다는 의식을 떨쳐버리고, 그들에게 힘을 주고자 육상선수가 되려고 했다. 명문 캠브리지 대학교에 입학한 후 잉글랜드 대표선수에 선발되면서 승승장구하던 그는 자신보다 뛰어난 기량을 가진 스코틀랜드 대표 리들을 만나면서부터 열등감에 빠져들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아브라함은 당시 아마추어 선수로는 금기시됐던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지만, 그 트레이너가 아랍계였다는 점은 결국 그의 승리에 대한 명분이 오직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역설하고 있다.<br/><br/>반면 리들은 어떠한 구체적인 목표도 갖고 있지 않는 듯했다. 그저 뛰는 것이 즐거워 산과 들을 뛰어다니는 리들의 모습은 아브라함의 심각한 연습 장면과 대조를 이룬다. 리들이 경기에서 승리한 후에 자신을 찾아온 군중들에게 연설하는 장면은 바로 그가 왜 달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짐작하게 해준다.<br/><br/>“믿음을 경주와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여러분에게 확실한 길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를 끝까지 달리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 진심으로 구하면 얻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면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br/><br/>이 장면은 리들에게 있어 육상경기는 그 자체가 신앙의 연장선상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동생 제니는 리들이 올림픽에 참여하게 되면서 예배와 말씀을 소홀히 하게 되고 선교의 사명에서 멀어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이에 리들은 동생에게 다음과 같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다. <br/><br/>“주님은 내게 중국 선교의 사명을 주셨지만 내게 빨리 달리는 재능도 주셨어. 내가 달릴 때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느낀단다. 경기에서 이기는 것은 곧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이야.”<br/><br/>그러나 이러한 리들의 고백은 곧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파리 올림픽 100미터 결승이 주일에 열리게 된 것이다. 주일성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선교사인 리들이 주일에 경기를 한다는 것은 신앙을 등지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애국심과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리들은 결국 황태자의 설득과 주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100미터 결승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br/><br/>자칫 조국을 배반한 자로 낙인이 찍힐 수도 있었지만 주일, 육상경기가 진행되던 그 시간 예배에 참석하여 성경을 낭독하는 리들의 모습은 당당했다. <br/><br/>“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28~31)<br/><br/>경기에 참석하여 넘어지고 좌절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말씀의 의미가 더욱 더 깊이 전달되는 듯 했다. 비록 가장 뛰어난 우승후보였던 리들이 경기를 포기했지만 아브라함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미국 선수들을 제치고 마침내 100미터 금메달을 따게 된다. 하지만 경기 후에 탈의실을 떠나는 그의 뒷모습에서는 승리의 기쁨보다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졌다.<br/><br/>다행히도 리들은 그의 신념에 감동한 동료가 양보해 다른 날에 열리는 400미터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지만, 리들은 100미터 선수였기 때문에 400미터의 우승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 미국 선수가 리들에게 준 쪽지에는 승리를 암시하는 구절이 적혀 있었다.<br/><br/>“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길 것이다.” (삼상 2:30)<br/><br/>쪽지를 오른손에 꼭 쥐고 출발선을 떠난 리들은 마침내 미국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달했다. 기적이었다. 후에 그는 기자의 질문에 “처음 200미터는 내가 달렸지만 나머지 200미터는 하나님께서 직접 달리셨다”고 대답했다. <br/><br/>감독 휴 허드슨은 마치 “이것이 이 영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듯 리들의 경기 장면을 배경으로 그의 신앙고백을 다시 한 번 들려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리들의 기적 같은 우승을 바라보던 아브라함의 무표정한 얼굴에서는 그 무언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동경하는 듯한 눈빛을 볼 수 있었다.<br/><br/>아브라함은 1978년 사망하기까지 영국의 스포츠 영웅으로 대접받았지만, 리들은 파리 올림픽 이듬해 모든 것을 버리고 중국 선교사로 떠나 이후 44세의 일기로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죽기까지 선교에 헌신했다. 리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뛰었으며 그에게 있어 금메달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비할 것이 못 됐다. <br/><br/>그에게 뛰는 순간은 곧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을 뿐 아니라, 기도와 찬양의 시간이었다. 이렇게 이 영화는 나의 기능과 학업을 바라보던 시각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br/><br/>[이어집니다]<br/><br/>* 그사이 세계복음화신문이 폐간되어 더이상 기고문을 못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2020년이 되었네요. 다음편을 위해 기도중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8 Jul 2020 04:17:3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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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복음화신문 특별기고(2)]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 그 이후’(1)</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2</link>
<description><![CDATA[‘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 그 이후’(1)<br/><br/>나에겐 꿈이 있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 다다른 안개가 자욱이 낀 곧은 길. 양쪽에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줄을 서 그늘을 드리우며 그 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이마를 따스하게 비추는...<br/><br/>&nbsp;초등학교 때부터 난 그림을 즐겨 그렸는데 유난히 이러한 풍경이 많았다. 일기장에도 비슷한 내용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나는 인생이 매우 고달프고 긴 레이스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br/><br/>지금 돌아보면 스스로가 이해가 된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버지가 계속 사업에 실패하시면서 시작된 우리 가족의 불행. 암울한 현실 속에서 나를 지탱했던 것은 꿈이었고, 난, 공부가 그것을 이루어 줄 것이라고 절박하게 믿었다.<br/><br/>그렇게 뒤돌아보지 않고 스스로를 채찍질하여 드디어 원하던 대학에 진학했고 난 그것이 긴 터널의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아버지의 실패는 계속되었다. 그 이후로 계속되는 고통, 절망... 난 정말 궁금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교회에서 누구보다도 더 헌신하시고 기도하시던 어머니가 왜 그토록 고생하시는지.<br/><br/>이러던 나에게 한 사람이 나타났다. 숨 막힐 것 같았던 나의 상황에서 그 사람은 나에게 영혼의 안식처 같았고, 그렇게 의지하며 서로의 꿈을 키워 갔다. 바라는 게 너무 많았기에 실망도 컸던 것일까. <br/><br/>결국 우리는 헤어졌고 갑자기 나를 지탱해오던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나의 인생은 결국 이대로 터널 안에서 끝나고 말거라는 절망감이 엄습해왔다. 밤이 되어도 눈을 감을 수 없었다. <br/><br/>이렇게 찾아온 불면증과 우울증은 몇 주 동안 날 괴롭혔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나의 영혼은 점점 피폐해져만 갔다.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내 삶이 끝나면 고통도 끝나겠지... 어려부터 나를 인도해왔다고 믿었던 예수님은 그 순간 어디에도 계시지 않았다. <br/><br/>아파트 10층에 올라갔다. 까마득한 아래를 내려다보며 끊임없이 되물었다. 과연 이게 나의 끝인지. 정말 다른 길은 없는 것인지... 그 순간 나를 돌려 세운 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었을지, 아니면 꿈에 대한 미련이었을지 모른다. 다행히 난 뒤돌아서 절박한 심정으로 예배에 참석했고 간절히 기도했다. <br/><br/>하나님! 너무 힘이 듭니다. 고통스럽습니다. 여기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br/><br/>◆ 절박한 기도 후 찾아온 놀라운 변화<br/><br/>놀라운 변화가 나에게 왔다. 그 집회에서 목사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슴 벅찬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안함이 다가왔다.<br/><br/>“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br/><br/>나의 무엇과도 상관없는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갑자기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믿고 의지하지 않았던 내가 바로 죄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으로 죄인임을 고백한 순간 참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의미가 깨달아졌다. <br/><br/>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바로 나를 위한 사건이었다는 것이 비로소 믿어졌고, 또한 나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 갔던 영적 존재가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br/><br/>“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원망했던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해주세요. 저를 고통 받게 했던 흑암의 세력을 물리쳐주세요. 저를 인도해주세요.”<br/><br/>그날 난 태어나서 가장 편하고 긴 잠을 잤다. 깨어보니 햇살 가득한 아침이었다. 어려서부터 그토록 꿈꾸던 그림속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br/><br/>수 톤의 무게처럼 느껴졌던 주위의 모든 것들이 갑자기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br/><br/>어제와 오늘,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분이 나와 정말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달은 것 하나 외에는... <br/><br/>너무 기뻤다. 나의 가장 큰 원망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에게 가장 먼저 달려갔다. <br/><br/>“아버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는 심각하게 이야기하셨다. “하나님이 살아계셨으면 우리 집이 이렇게 망했겠냐?” <br/><br/>기가 막혔다. 19년 동안 교회에 다니신 집사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평생을 살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br/><br/>“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저와 우리 가족은 영원히 이 축복을 몰랐을 거예요. 바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망한 거예요.” <br/><br/>아버지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코웃음을 치셨지만 이내 진지하게 나의 말을 듣기 시작하셨다. 그날 우리 네 식구는 단칸방에 나란히 누워, 길고 긴 은혜와 감사의 밤을 지새웠다. <br/><br/>훗날 아버지께서는 그날 내가 드렸던 말씀에 감동을 받아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말씀을 사모하고 복음을 전하시는 진짜 집사님이 되셨으니 나에겐 홍해가 갈라진 것보다도, 해와 달이 멈춘 것보다도 더 큰 기적이었다.<br/><br/>◆ 복음 전파와 학업 증거의 상관 관계 고민<br/><br/>이렇게 은혜를 받고 주위를 돌아보니 나와 같은 상황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보였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 은혜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양심의 문제라는 것이 와 닿았다. <br/><br/>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마다 너무나도 기뻤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렇게 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체험했고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더 중요한 것은 그 이후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에 그 기쁨은 점차 잊혀져갔다.<br/><br/>나의 최고의 가치였던 학업과 성공은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학업을 소홀히 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수업을 빼먹고 학교 예배나 전도 행사에 참여하는 횟수가 늘어났다. <br/><br/>자연히 주위에서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학업 때문에 심각히 고민하는 후배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난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br/><br/>“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시고 너의 학업에 대한 고민도 분명히 해결해 주실 거야!”<br/><br/>당시 후배의 묘한 표정이 지금도 기억난다. 아마 속으로 ‘너나 잘해’라고 하지 않았을까? <br/><br/>아무튼 그 후배는 다음해에 잘 졸업해서 취직하였고 난 낙제점수를 받아 대학원 입학이 취소되고 한 해 더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기에 졸지에 유명인사가 되었고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전해 들리기 시작했다. <br/><br/>“저 선배 교회에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졸업도 못했대.” “신학대학에 간다던데?”... <br/><br/>그때가 되어서야 난 내가 오히려 복음의 전파를 막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r/><br/>학업의 현장에서는 학업의 증거가 있어야 힘 있는 전도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두 가지를 균형 있게 병행하는 것이 어려웠고 학업에서의 부담은 다시 신앙생활의 침체로 이어졌다. <br/><br/>그 때부터 나에게 학업이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그 해답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많은 메시지를 듣고 책을 찾아보았지만 재미있게도 하나님께서는 영화 한편을 통하여 가장 정확한 답을 주셨다. <br/><br/>바로 1981년 오스카상 수상작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라는 영화이다.&nbsp; (다음 호에 계속)]]></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8 Jul 2020 04:10:5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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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복음화신문 특별기고(1)] ‘하나님은 화학자’ version 2.0</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1</link>
<description><![CDATA[‘하나님은 화학자’, 전공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 비밀 발견 &#034;<br/>2009년<br/><br/>제목에 왜 ‘version 2.0’을 붙였는지 궁금하시죠? 2001년 10월 세계복음화 신문에 ‘하나님의 화학자’라는 기고문을 실은 적이 있는데 지금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이 그 개정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99년 초 세계대학수련회에서 특강한 내용이기도 하고 지난 2월 말 ‘비전스쿨’에서 렘넌트들에게 전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br/><br/>뭔가 새로운 내용을 쓰려고 애써봤지만 아무래도 제가 계속 붙잡고 기도했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해드리는 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10년간 ‘하나님은 화학자’라는 하나의 기도제목이 저의 삶을 통해 어떻게 응답되었는지를 말씀 드리기 전에 ‘version 1.0’에서 나누었던 메시지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br/><br/>◆ 아담의 세계정복<br/><br/>학업·기능의 응답은 성경이 말하는 정복의 의미를 바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정복’이라는 단어에 대해, 높은 산에 올라가 깃발을 꽂는다거나 야생의 맹수들을 때려잡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시저나 나폴레옹이 이룬 ‘정복’의 의미가 바로 이러한 것이겠죠.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정복’은 이와는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br/><br/>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든 생물을 다스리고 땅을 정복하면서 어떤 것을 성취하도록 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먼저 ‘복’을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정복의 과정에 있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정복’의 개념은 ‘투쟁’ 내지 ‘성취’라기보다는 ‘누림(enjoy)’의 개념이었을 것입니다. <br/><br/>그러나 그 ‘누림’은 무조건적이 아니라, ‘함께’를 전제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만 그 놀라운 축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잊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그분이 가지신 모든 영광과 축복을 누릴 수 있지만 하나님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낙원을 다스리는 복을 누리기도 했지만 한편 그것을 지키는 청지기의 역할도 해야 했습니다.(창2:15) <br/><br/>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고(골1:16) 인간은 그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면서 만물의 창조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혹 있을지도 모르는 침입자로부터 그것을 보호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다스림’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바로 창세기 2장에서 그 ‘다스림, 정복, 누림’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br/><br/>아담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고도의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만물의 이름을 지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그것을 통해 세계를 ‘정복’했던 것입니다. 아담은 먼저 모든 피조물의 ‘본질’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것들이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 ‘주님께 영광’인 것을 첫 사람 아담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br/><br/>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아담이 자신의 본분을 잊고 세계정복을 ‘돕는 배필’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만 것입니다.<br/><br/>◆ 두 이름을 가진 여자<br/><br/>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 중 인간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사람’이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주셨습니다. 그 이름을 주시기 전에 ‘복’부터 주셨죠. 그 복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 즉, ‘임마누엘’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 진정한 축복은 아름다운 땅, 풍족한 양식도 아닌 하나님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br/><br/>그러던 중,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독처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돕는 배필을 지어주기로 하십니다.(창2:18)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돕는 배필’만은 ‘흙’으로 창조하지 않고 ‘아담의 뼈’를 취해 ‘아담을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br/><br/>“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Man)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Woman)라 칭하리라 하니라.”(창2:23)<br/><br/>아담이 하나님을 떠나기 전, 이름을 어떻게 짓고 어떻게 찬양했는가에 대한 유일한 예가 바로 위의 성경구절입니다. 그녀는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아담’을 위해 창조되었지만, 그녀 역시 만물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들을 다스리고 온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찬양하는 아담의 일을 돕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br/><br/>그런데, 아담은 그와 그녀의 본분을 잊고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맙니다. 한 순간의 실수가 이후로 태어날 모든 인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게 될 지 그들 자신도 몰랐겠죠. <br/><br/>그 고통은 인간에게만 그치지 않고 인간에게 다스림을 받아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할 피조물 모두에게 엄청난 비극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불순종의 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버리고 그 운명이 사탄에게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형상은 사라지고 모든 ‘창조질서’가 송두리째 무너져버렸습니다.<br/><br/>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창3:15) 피의 제사를 통해 이 언약을 붙잡은 아담은 여자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줍니다.<br/><br/>“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생명)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창3:20)<br/><br/>이는 그들의 자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사망과 심판에서 벗어나 생명에 이르게 됨을 이름 속에 담아 맘속 깊이 새겨 놓고자 함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아담은 모든 만물을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을 통해 언약을 기억하고 후대에 알리는 것이 이제 아담의 새로운 사명이 된 것입니다. <br/><br/>‘아브람-아브라함(열국의 아비)’, ‘사래-사라(열국의 어미)’, ‘야곱-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시몬-베드로(반석)’ 또한 모두 그리스도의 언약 안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br/><br/>◆ 만유의 주<br/><br/>‘우라늄’은 20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광물입니다. 핵 기술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 대영 사전은 우라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습니다.<br/><br/>&nbsp;‘분자량이 매우 무거운 아무 쓸모없는 광석.’ <br/><br/>그러나, 핵 기술 발전 이후 이 광물은 어떠한 광물보다도 귀중하게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인류의 역사를 좌우할 만한 엄청난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른 사물과 구분 짓기 위한 음성적 의미의 이름 이면에 숨겨진 참 가치를 발견하게 될 때 비로소 모든 만물은 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br/><br/>우리가 주님께 발견되었을 때 비로소 참 존재가치를 회복했듯이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그 가치가 발견될 때 비로소 썩어짐의 종노릇하던 데서 해방되어 참 존재이유를 회복하게 됩니다.(롬1:20)<br/><br/>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품은 렘넌트들 모두가 태초의 아담이 누렸던 세계정복의 주인공이며 기능·학업을 포함한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누림이 회복된 렘넌트들에게 세계적인 학업·기능의 응답을 주실 것이며 그 증거를 통해 21세기 전문화·세계화된 현장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복음을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br/><br/>◆ 하나님은 화학자<br/><br/>이러한 메시지를 처음 받고 나서 저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내 자신의 구원과 개인문제의 해결이라는 테두리에서만 바라보고 있던 저에게 학업은 신앙과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얻고, 그를 통해 전도해야 한다는 정도의 생각은 했지만 나의 학업 자체가 찬양이요 누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br/><br/>저에게 있어 학업은 견디고 싸워서 극복해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때문에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심했고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br/><br/>어느 날, 그 모든 만물을 직접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분이 지금 내 안에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이 새롭게 깨달아지면서 나의 기능·학업을 포함한 주위의 모든 사물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전공인 화학이라는 학문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감추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주님이 찬양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기도했습니다. ‘화학이 나에게 누림이 되게 해주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저에게도 주세요. 저의 모든 것을 통해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br/><br/>저에게 응답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뻤던 것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이었습니다. 모든 노벨상 수상자를 다 합친 것보다도 훨씬 뛰어난 지식과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내 안에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사실적으로 믿어진 순간 내 머리와 노력만을 의지하여 이룰 수 있는 것은 극히 작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br/><br/>나의 연약함을 주께 고백하고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역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화학자이셨고 저의 학업에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큰 응답의 문을 여셨습니다. 태초의 아담이 누렸던 기쁨이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의 지극히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장하고 계시고 그것들을 통해서도 찬양 받기 원하신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br/><br/>성경의 증인들에게, 또 저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여 렘넌트 여러분 모두에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것 하나하나, 매일마다 접하는 모든 사물들 가운데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비밀이 숨기어져 있습니다.<br/><br/>&nbsp;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저주에서 해방시키는 이름이자 만물을 주님과 화목케 하고 우리로 하여금 세계를 정복하게 하는 이름입니다. 자신의 색깔과 향기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였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학업·기능에서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br/><br/>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받는 사람을 볼 때, 영혼뿐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것, 앞으로 그 삶을 통해 발견될 모든 것이 변화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복음이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<br/>◆ 맺음말<br/><br/>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므로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룩한 도구로 거듭나게 된다고 말합니다.(딤전4:4-5, 롬8:28) 우리가 주의 십자가 구속의 피로 주와 화평케 될 때 만물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케 되며 만물이 그의 이름 아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골1:20, 엡1:7-10)<br/><br/>그의 이름 안에 모든 지혜·지식의 보화가 감추어 있음을 깨닫고(골2:3) 만물을 통해 역사하시는 측량할 수 없이 풍성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할 때(엡3:8-21), 우리는 드디어 학업·기능 모든 것을 통해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br/><br/>이상이 2001년 기고문입니다. 당시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 양대 과학 잡지 중 하나인 ‘사이언스’지 표지 논문으로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국내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었죠. 지난 1월 하나님께서는 ‘사이언스’지의 경쟁 상대라고 할 수 있는 ‘네이쳐’지에 논문을 싣는 응답을 허락하셨고 다시 한 번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네이쳐’지에서는 별도의 보도자료와 기사를 통해 연구 성과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렸고 BBC, New York Times 등 세계 유수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br/><br/>전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 연찬회를 비롯해 국내외 학회 및 주요모임에서 초청강연을 하게 되면서 VIP, 엘리트 현장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다 말씀 드릴 수 는 없지만 뭔지 모르게 그 분의 각본대로 그냥 되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정말 운이 좋다고 이야기 하지만 저에게 감추어진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없겠죠. <br/><br/>그것은 바로 우리 렘넌트들만이 소유한 예수 그리스도 생명과 능력의 비밀입니다. 함께 고생하고 묵묵히 일해 준 연구원들과의 만남 또한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특히 제 1 저자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준 박사님이 하나님 자녀 된 축복 안으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이 우상이 되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세상의 엘리트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거가 지속적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br/><br/>자, 이제 렘넌트 여러분도 자신의 전공으로 바꾸어 외쳐 보십시오. ‘하나님은 ○○○!’<br/><br/>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영광 받으실 주님을 찬양하며 글을 맺습니다. 오직 그리스도.]]></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8 Jul 2020 04:06:3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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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title>
<link>http://iremna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amp;wr_id=200</link>
<description><![CDATA[&#034;&#039;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암 5:24)&#039;<br/><br/>헌법재판관 중 한 분이 탄핵 심판이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 문제가 아니라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라는 것을 밝히면서 인용한 아모스의 구절이다.<br/><br/>위 한글 성경 표현은 조금 애매하지만 개역개정본과 영어성경(ESV)를 보면 그 의미가 명확하다. <br/><br/>[개역개정] &#034;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034;<br/>[ESV] &#034;But let justice roll down like waters,and righteousness like an ever-flowing stream.&#034;<br/><br/>헌법재판관께서 이 구절을 인용한 의도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사실 이 성경구절은 그 다음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br/><br/>&#034;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034;(암5:25)<br/><br/>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앞에는 우리 모두가 죄인이며, 우리중 그 누구도 재앙과 심판을 피할 수 없기때문에 구약시대에는 대속 제물의 희생이 필요했다.<br/><br/>그 희생 제사는 바로 메시야=예수그리스도가 오셔서 성취하실 언약, 즉, 예수님께서 죄 없는 육신으로 오셔서 영원한 속죄제로 자신을 십자가에서 희생하므로 우리를 구원하심을 믿는 믿음이었다.<br/><br/>그러나, 아모스 당시 권력자들은 축적한 부를 바탕으로 풍성한 희생제사를 드리면서도 그 본질인 메시야 언약을 놓치고 말았다. 쾌락과 사치에 빠져 빈민을 착취하고 불의한 재판과 성적 타락을 일삼으면서 자신들의 유익만을 구하는 거짓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br/><br/>후에 스데반은 공회원과 유대인에게 죽임을 당하기 전에, 이 아모스서의 구절을 인용하며 일침을 가했다.<br/><br/>&#034;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034;(행7:42)<br/><br/>&nbsp;&#034;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034;(행7:51)<br/><br/>교회의 참 사명은 외면한 채, 사치스러운 교회건물(성전이라는 단어는 쓰고 싶지 않다)을 짓고, 교회의 권력과 부를 세습하고, 가진자들, 정치인들에게 붙어 세상의 유익을 취하면서, 핍박받고 소외된 자의 편에 서는 것에는 인색해져가는 한국 교회의 현실은 공의와 정의가 희미해지고, 권력이 사유화 되고,&nbsp; 결국 현직 대통령이 탄핵되는 상황으로까지 간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br/><br/>&#03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034;(암 5:4)<br/><br/>의롭고 평등한 국가와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다르지 않으며, 이는 기독교인 개개인과 교회가 참 예배를 회복하고 복음전파의 본분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본다.<br/><br/>2017.3.13. hbh &lt;페이스북&gt;]]></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26 Jul 2020 03:42:2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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